글 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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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몽골 선교지 소식 2 2017. 4. 3. 1 imagefile
[레벨:2]Philip Kim
1324   2017-04-03
몽골 PMM 김진협-전경선. 오늘 올리는 선교지 소식에는 중요한 기도 요청들이 있다. 끝까지 잘 읽고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란다. 몽골 마라나타 교회는 몽골의 학원 교회이다. 2006년 PMM 박노영 목사가 몽골에 SDA어학원을...  
222 몽골 마라나타교회 전도회 소식 2
[레벨:3]몽골로 가는길
1328   2009-06-07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몽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더넓은 초원에 단비가 내려서 초원이 푸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6월 8~13일까지 전도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부탁드립니다... 서중한합회의 민들레...  
221 목사님 안녕하세요? 2
[레벨:1]남소은
1329   2009-11-22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남소은이라고해요~^^ 사실은 기독교 과목 과제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ㅎ 많은 선교사님들중에 어떤 선교사님께 쓸까 몇일을 고민하다가.... 몽골에 관한 글이 있길래...  
220 그분의 손길들의 새로운 시작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1330   2009-02-23
지난 2월 18일 저녁에 몽골의 히스핸즈의 2기 발대식이 있었다. 1기들의 보고회를 통해서 지난 1년간 그분의 마음을 담아서 그분의 손이되어 봉사를 했는지에 대한 간증이 있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있으니 1000명선교사 시절이...  
219 몽골 암갈랑교회 이야기 1 imagefile
[레벨:4]몽골선교
1331   2009-09-21
울란바트로 시내에서 외곽으로 약 7km 떨어진 곳에 몽골 암갈랑교회가 위치해 있습니다. 암갈랑교회는 몽골 인준 목사인 Sodoo 목사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Sodoo목사는 아내를 통해 재림교회를 받아 들...  
218 몽골교인 한국 방문기 - 2 1
[레벨:4]비사벌
1333   2009-11-22
한국 방문기 (2) 기간: 2009. 11.10~19 장소: 한국 행사: Lay Congress 참여: 29명 몽골 청년들은 따뜻한 연수원 룸에서 자게 하였다. 그러나 영어학원 게스트룸은 전혀 난방이 되지 않아 이날부터 밤에는 추위와 또 한판 싸워야 했다....  
217 지회장님과 몽골 PMM 목회자들과 특별한 만남 1 imagefile
[레벨:4]몽골선교
1342   2009-11-09
2009년 현재 몽골 PMM 목회자들은 5명입니다. 몽골은 넓은 땅이지만 알고보면 크지 않은 나라입니다. 인구만 생각하면 300만 정도, 부산보다 작습니다. 마치 수방사처럼 울란바트로 복음화의 첨병처럼 4명의 교회를 섬기는 이와 ...  
216 몽골 마라나타교회 전도회 넷째날. 1
[레벨:3]몽골로 가는길
1346   2009-06-12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민들레 전도단원들은 한국요리교실을 통해서 많은 인기와 봉사를 통해서 교제를 나누고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한국에서 사랑나눔의사회 봉사팀 24명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임태우선생님외 ...  
215 바양해르 캠프 사진과 동영상 1 imagefile
신현철
1351   2009-09-17
바양해르 캠프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시편121편을 암송 모두 외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놀시간도 없었지요!!! 그런데도 기뻤습니다. 강하식 목사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좋은 말씀도 주셨고도.... 행복한 캠프였습니다.!!!동영상000000...  
214 몽골교인 한국 방문기 - 1 1
[레벨:4]비사벌
1353   2009-11-22
한국 방문기 (1) 기간: 2009. 11.10~19 장소: 한국 행사: Lay Congress 참여: 29명 지회 평신도대회에 몽골 청년들 약 30명(한국합류포함)을 인솔해가며 경험했던 것을 기억에 담고 그 기간동안에 사랑과 정을 담아 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213 2008-2009 몽골 청소년 사역 보고- 전 교우 80%가 청년인 교회 1 movie
[레벨:4]몽골선교
1354   2009-11-09
이제 울란바트로의 8교회 방문을 마쳤습니다. 이제 12월부터 몽골의 2/3의 교회 200km~1,000km(고비 알타이교회)까지 뻗어 있는 교회를 가게 됩니다. 수년 동안 묵묵히 다윗처럼 들판 어디엔가 자기 양을 돌보고 있는 목자들을 만...  
212 몽골교인 한국 방문기 - 3 1
[레벨:4]비사벌
1361   2009-11-22
한국 방문기 (3) 기간: 2009. 11.10~19 장소: 한국 행사: Lay Congress 참여: 29명 어느새 같은 일정으로 시간이 지나고 금요일 저녁에 대표자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안식일에 드려지는 헌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였다. 몽...  
211 바양해르의 한껏 눈 즐기던 날! 1 imagefile
[레벨:3]betty
1362   2010-01-29
지난 일요일(23일) 교인들과 함께 여름에 침례식 했던 강으로 갔지요. 영하 50도로 내려가는데 무슨 눈축제냐고 했는데, 그래도 비교적 양호하면서 얄미운 날씨였지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꽁꽁 얼어 붙어 하얗게 눈이 쌓인 강...  
21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ㅋㅋ 1
2009611403최고야
1367   2009-12-02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이 1학년! 최고야 라고 합니다 ~~ 처음 들으시는 이름일지 모르시겟지만 ㅜㅜ 저는 사실 과제로 인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긴 해요 그렇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진실이...  
209 정말 기쁜 침례식 소식 1 imagefile
Betty
1370   2009-09-04
바양해르 교회(구 바양 주르흐 교회)에서는 지난 8월 22일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4명의 든든한 교인이 진정한 재림교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두사람 자가와 울지 바야르는 작년 침례식 때 각각 남녀 침례자들의 탈...  
208 내가 이곳에 온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준 술람미. 2
Betty
1374   2010-01-24
로버트 토마스 인정받지 않아도 복음을 전하기위해 얼어붙은 땅 조선에 대한 그의 죽음과 열정. 그의 성경을 받은 이로 부터 시작된 복음의 역사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아래 깃발을 함께 들고 있는 나. 선교사라는 이름이 ...  
207 수고하셨습니다. 1
[레벨:2]una
1379   2009-12-27
안녕하세요? 정남웅 목사 아내입니다. 청년들 데리고 한국 몽골을 오가며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부산에서도 그랬지만, 항상 목사님의 선교열정과 헌신이 느껴집니다. 이제 조만간 사모님과 자녀들을 만나겠네요? 몽골은 지금 엄청...  
206 카작 송정욱 심정연입니다 1
[레벨:3]pogyboy
1393   2009-06-15
몽골이 애타겠습니다. 청소년 부장님이 빨리 오셔야할 텐데 말이죠!!! 안녕하셨습니까? 카작 송정욱입니다. 4개월동안 동냥 인터넷 세월 보내다가 드디어 제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첫글을 남기기 위해 우리 기...  
205 안녕하세요 목사님 1
황보영
1395   2009-12-01
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학생 황보영입니다. 선교사분들 게시판을 보다보니 저희과 친구가 온 나라인 몽골에서 선교계신 분이 계시길래요 !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 타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 하시...  
204 몽골은 전도 배우기 한창-HisHands선교사 운동 3
[레벨:3]betty
1395   2010-02-07
한국에서 김정곤(동중한 합회) 목사님께서 오셔서 2010년 HisHands 선교사 발대식과 훈련, 강의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금요일 부터 시작된 이 프로 그램은 내일 까지 아침 8시 30분 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된다고 하네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