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제목
글쓴이
143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레벨:0]노노농
1693   2010-03-27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경영학부 10학번 김혜진이라고 합니다. 신종성 기독교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기독교의 대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는데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것이 많은데........ 우선 왜 선교를 하...  
142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 3
[레벨:4]비사벌
1705   2008-12-04
2008년 겨울을 조금 차분하고 조용하게 준비하며 보내길 원하였지만 오히려 더 많은 말씀 사역이 생깁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어 보려하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3주 연속 전도회를 하고 있는 ...  
141 안녕하세요!!^-^ 1
2008611010 김지윤
1711   2009-12-02
안녕하세요!! 박노영, 이미진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LT를 보려고 홈페이지는 몇번 들어오기는 했지만 선교사님들의 게시판에는 처음 와봤습니다ㅜ_ㅜ 학교를 다니느라 바쁜 저는...  
140 목사님 안녕하세요^^ 1
이지원
1725   2009-12-02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과 담당 목사님이신 명득천 목사님으로부터 매우 좋은 일을 하신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나 살기도 바쁘다고 하는 세...  
139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2009611039
1727   2009-12-06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인선 이라고 합니다. 타지에 선교하시느라 은혜로운 활동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방학때 몽골로 봉사활동 갈 기회가 있었는데 타지여서 그런지 쉽게 ...  
138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우지선
1731   2009-12-09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2학년 우지선입니다. 명득천 목사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과제 중에 타지에서 선교하시는 분들께 글을 남기라는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몽골이란 곳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것...  
137 몽골 이삿짐을 보내고 4
[레벨:4]비사벌
1733   2009-02-12
하룻동안에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떠난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아침 일찍 건장한 세 사람이 들어와서 몽골 가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미 며칠동안 집사람은 옷가지 물건 등을 정리하고 빨아 말리고 정...  
136 넋두리 3
[레벨:4]비사벌
1735   2010-09-22
오늘은 선교사들의 이름이 가장 많이 게시되어 있는 이곳이 좀은 낯설어 보입니다. 마치 고향에 왔는데, 고향집이 없는 것처럼 고향에 왔는데, 어머니의 음성 들리지 않는 것처럼 여느 때 같으면 큰 집에 둘러 앉아 예배를...  
135 2009년 성경 골든벨 (바양해르교회사람들) 사진들 3 imagefile
[레벨:3]betty
1737   2009-12-20
1. 바양해르 교회 골든벨 선수들 (모두 10명이 출전했지요) 2. 목사님들의 패자 부활 시키기 3. 우리교회 응원단 저희 교회에서 응원상 받았지요. ^^ 모든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었어요. 성경 퀴즈 골든벨을 위해 청소년 ...  
134 목사님 안녕하세요???? 1
[레벨:0]러브 몽골
1742   2011-10-17
지난 8월초 목사님께 도움을 받은 여의도 말씀진리교회 몽골 봉사여행팀의 김두현입니다 이제와 늦게 고맙다는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안식일날, 다리 다치셔서 한국에 오신 후 교회에서 뵜는데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133 7기의 마음- 헌신사 전문입니다 2
[레벨:4]비사벌
1746   2008-11-02
한 교우가 말했습니다. ' 목사님! 6년이면 그 사이에 예수님이 오시겠지요?'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땅에서 저의 생애가 6년 밖에 남지 않았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내 저의 답은 ...  
132 중국에서 문안 드립니다.
[레벨:0]김영웅
1746   2013-02-17
강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번에 중국 온주 梁목사님이 전화가 와서 목사님이 몽골청년들을 인솔하여 중국에 와서 공연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메일로 연락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131 쿠키와 당근케잌 만들기 1 imagefile
[레벨:3]betty
1759   2010-01-21
오늘 여성클럽에서는 쿠기와 당근케잌을 함께 만들었어요. 2시에 만들어 3시에 독거노인 할머니네 방문갈 예정이었지요. 할머니와 이웃집 할머니에게 마사지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할 예정이었는데 병원갔다오겠다고 했는데 편찮으...  
130 Dear My Pastor! 7
[레벨:2]Ariunaa
1761   2011-01-22
Congratulations! Pastor! You are almost done. I remember your first coming in Mongolia. I saw you in summer camp meeting in 2005. And i thought who is this man. But now I know that God has chosen us ...  
129 지금 ! 7기에게는 1
비사벌
1770   2009-01-01
이미 간 사람도 아니요 언젠가 갈 사람도 아닌 7기 PMM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군 입대 예정일을 받은 이와같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기에 매일 우리는 이별을 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막연한 미...  
128 마라나타 교회 2009년 첫 침례자 2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792   2009-06-07
대총회에서 오시 여성부장님의 주관하에 5월 31일 ~ 6월 6일까지 여성 지도자 세미나와 여성 전도회가 있었습니다. 마치는 안식일에 한명의 교인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마라나타 교회 전도회의 강사목사님께서 무사히 도착을...  
127 개인 게시판이 완성되었군요...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1794   2008-11-19
먼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게시판을 만들어주시고 좀더 좋은 소식들을 올려야겠군요.. 어제는 오랜만에 청년들과 집에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찬미를 부르고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모두들 라면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  
126 목사님 사모님 잘 가셨나요?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808   2008-12-19
늦게 오셨다고 투덜거림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장례식 전화를 받으셔서 또 가셔야 되나보다 하고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계속되는 바쁜 일정들과 장거리 운전 속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3차때는...  
125 바양주르흐 교회 5월 건강 전도회 - 기도부탁드립니다. 3
[레벨:3]betty
1808   2009-05-10
드디어 5월 11일! 전도회가 시작됩니다.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고... 요즘 대통령 선거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몇몇 교인들은 선거운동하느라 바쁘고 청소년들은 기말 고사 준비로 바쁘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전 몽...  
124 같은 동포인데...... 4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13   2008-11-27
몽골학원 건물의 공사가 있어서 견적을 내고 지난 7월경에 예산을 준비했다.. 그리고, 공사자금을 가지고 들어와서 다시 확인을 위한 견적을 내니 예전보다 두배이상의 견적이 나왔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지난 7,8월보다 지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