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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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목사님..접니다 2
[레벨:2]푸른바다속하늘
1818   2008-12-03
이렇게 지면으로 뵙네요*^^*목사님 저..위수민입니다^^ 지금은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다시금 신명나는도전을 하시겠네요~ 좋은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을 본적이 없어서...  
122 아쉬움을 뒤로 하고 2
[레벨:4]비사벌
1831   2009-01-15
3차 교육까지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려 하니 너무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벌써 부터 비취네요. 모두들 잘 돌아가셨겠죠. 부산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연수원으로 다시 올라 갔습니다. 마치 파병되어 가는...  
121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긴급-신현철목사) 5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43   2009-04-07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긴급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어제(6일) 저녁에 신현철목사(몽골)가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서 몽골송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여 응급처치를 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  
120 2008년 기억에 남는일들..(침례, 주례) 4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60   2009-01-01
대망의 2009년의 새해가 되었다... 참으로 조용히 보내고 있는 신년... 2008년을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일들... 첫 침례.. 안수를 받고 첫 침례를 주었을때 잊을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첫 주례...  
119 굿 모닝 4
[레벨:4]비사벌
1877   2008-11-18
오늘 아침 가을 분위기가 도심에서도 많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학교에 픽업하면서 이따금 아내도 함께 동행할 때가 있습니다. 터널을 두 군데나 빠져 나오며 아침의 도심의 고가를 달리노라면 또 다른 아침 명상과 햇살의 고마움을...  
118 목사님 안녕하세요 ~ 1
[레벨:1]2008611001
1883   2009-12-01
안녕하세요 목사님 ^^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강은영 이라고 해요 ~ 멀리 몽골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목사님에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와 말도 통하지않고 환경도 다른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한다는 것은 정...  
117 친애하는 강목사님, 3
[레벨:4]큐티김
1894   2009-01-12
글을 올린다는 것이 목사님 글에 댓글로 올렸네요?ㅋㅋ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 어제 재림연수원 입구에서 마주친 부산 차량이 강목사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소이다. 연수원에서 반갑게 만나고 싶었는데,,, 선교사로 ...  
116 디센던츠 내한 선교공연 프롤로그 2
[레벨:4]비사벌
1895   2010-12-15
2010년 몽골 디센던츠(후손들)가 조직되었다. 8명의 단원과 지도교사와 함께 시작한 디센던츠는 적지않은 난관을 이겨 나가고 있다. 풀타임 공중 전도단을 운영한다는 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무엇이 난관인지 모를 것이다. 먼저...  
115 몽골 PMM 이용호 목사 안수식 앨범 3 imagefile
[레벨:30]Mission
1903   2009-09-02
8월 마지막 안식일, 몽골의 개척선교사 이용호 목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몽골에서 섬기는 다섯 명의 PMM 선교사 전원이 안수 목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안식일에 박노영 목사님께서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마는 몽골선교본...  
114 오랫만에 몽골의 중요한 소식* 1
[레벨:1]임마누엘
1913   2010-04-07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음에 참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과 홍수 여러가지 재난들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몽골도...  
113 목사님 친구, 우리 교회에 오세요.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915   2009-01-17
전성탁 집사님이라고 아시죠? 목사님 친구라고 하시던데. 우리 교회로 이사오시기로 했어요. 우리는 얼마 못 보지만, 함창교회는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훈련 때 그 얘기한다는 게 잊어버렸네용.  
112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1
2009611008 김아름
1922   2009-12-1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아름입니다. 내년이면 21살에, 2학년이 되겠죠 ? 그러고 보니,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명득천 목사님께 '예수의 생애와 교훈'이라는 강의를 듣...  
111 안녕하세요. 1
일산학원
1923   2010-07-26
몽골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이번에 일산학원 성도들과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톨고이트로 해외 봉사를 갑니다. 그때에 시간이 되면 뵙도록 할께요... 수고하세요. 남일록  
110 13년동안 사역했던 영남 다니엘 중생학교 2
[레벨:4]비사벌
1925   2009-01-08
영남합회에 첫 목회를 나온 그 해 겨울에 제 1 기 다니엘 중생학교 임원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13년 동안 부장으로, 교장으로 영남 어린이를 위한 중생학교를 하였습니다. 성경이 아이들에게 말씀하는 소리를 직접 듣게 하자며...  
109 신종 플루의 영향 2
[레벨:3]몽골로 가는길
1925   2009-11-27
신종 플루의 영향은 몽골에도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공공장소에 다니기를 주저하고 기침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몽골정부는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초,중,고등학교 ...  
108 안녕하세요^^ 1
이지원
1930   2009-12-02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입니다. 저희 과 담당 목사님이신 명득천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이렇게 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이 학교에 들어와 예수님과 하나님을 잘 알기 전까지...  
107 미션 사무실에 핀 꽃 2 imagefile
[레벨:4]비사벌
1938   2011-03-08
긴 겨울 동안 몽골에서는 꽃 한송이를 보기가 쉽지 않네요.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은 너무 건조하기에 조금만 관리하지 않으면 죽고~ 어떻게 키운 것인데..., 올 해도 몽골의 많은 동물들이 아사와 동사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요...  
106 이겼다 + 1 imagefile
[레벨:3]betty
1964   2010-04-30
오늘은 금요일 기도회, 설교를 시작하면서 자기의 비문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달 동안 세번의 상을 치르는 우리 교회 상황으로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시간 이었습니다. 가족과의 이별의 슬픔이 눈물짓게 했지요...  
105 몽골의 차강사르 엿보기 1 imagefile
[레벨:3]betty
1966   2010-02-15
오늘은 시니 호이르 (설의 두번재 날). 어제는 가족들, 형제들이 세배하는 날이고 오늘은 친한 친지들 친척들이 만나서 인사를 나눈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전통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세배를 드리는데 나이든 사람이 팔을...  
104 몽골에 캬암 선교사 도착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968   2009-07-03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드디어 몽골에 캬암선교사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입국비자로 인해서 예상보다 하루늦게 도착을 했지만 건강한 두청년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미국인은 무비자이지만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