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봉
2008.12.28 21:18
제가 참 좋아하는 형님목사님. 백상봉입니다.
언제나  꿋꿋하고 우직하게 하나님의 전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뵈면 참 마음이 든든합니다.
낯선 지역으로 가실려니 부담도 되고 생각이 많지요.
그러나 비록 인간에게는 낯선 지역이 있어도, 하나님의 관할지역은 우주이니 낯선지역이 없겠지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로 잘 부탁드릴께요.
너무 추위에 떨지도 말게 하시고, 너무 힘들게도 말게 하시고,언어때문에 너무 고생도 말게 하시고,,
큰 은혜로 감싸달라고 말입니다.
형님과 제가 아는 그분은  알아서 잘 인도해주시는 분이시니 우리 한번 믿어 봅시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할께요.
아우 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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