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9.03.13 13:31
박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동감되고 그리워지고 꿈꾸게 됩니다. 그의 가슴과 손으로 이 땅에서 사역하다보면 주 오심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재림전파하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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