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2009.01.12 08:56:54 (*.190.11.52)
다니엘 중생학교에서 열렬하게 복음을 전할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자꾸만 바쁜 일이 겹치네요. 그러나 머리속으로 상상해도 그 음성, 그 몸짓, 간간하게 보내는 그 웃음, 다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교사로 떠날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떠날 준비를 하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갈(가실) 준비를 하시면 한결 마음이 편할겁니다. 아브라함은 떠날준비보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갈 준비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형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 갈 준비를 잘 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구미에서 아우 백상봉 드림.
떠날 준비를 하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갈(가실) 준비를 하시면 한결 마음이 편할겁니다. 아브라함은 떠날준비보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갈 준비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형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 갈 준비를 잘 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구미에서 아우 백상봉 드림.
2009.01.12 09:50:44 (*.133.11.105)
김신섭 목사님 !
생활관장으로, 가정사역 지도자를 위한 강의 등으로 목사님을 뵈면서
목회자도 한 개인에게 이렇게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구나는 배웠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강의를 사이에 두고 서울에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2월 과정 스케줄을 확인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으휴~ 백상봉 목사님!
이렇게 찾아와 격려를 다해 주시니 감계무량입니다.
어린이 앞에 설교는 꼭 제 자신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종임이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백목사님! 주 안에서 강건한 2009년 되세요.^^
생활관장으로, 가정사역 지도자를 위한 강의 등으로 목사님을 뵈면서
목회자도 한 개인에게 이렇게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구나는 배웠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강의를 사이에 두고 서울에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2월 과정 스케줄을 확인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으휴~ 백상봉 목사님!
이렇게 찾아와 격려를 다해 주시니 감계무량입니다.
어린이 앞에 설교는 꼭 제 자신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종임이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백목사님! 주 안에서 강건한 2009년 되세요.^^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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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림연수원 입구에서 마주친 부산 차량이 강목사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소이다.
연수원에서 반갑게 만나고 싶었는데,,,
선교사로 가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니엘 중생학교에서 많은 현대의 다니엘을 배출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제 선교사로 가셔서 선교지에 다니엘 중생학교를 설립하여
처음부터 말씀으로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참, 자녀들을 2월 6-8일에 LT학교 및 속독법 강의에 보내실 수 있으면
보내세요.
정목사님 자녀들과 같이..
만일 보내실 것이면 연락주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