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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요청을 드립니다.(긴급-신현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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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854 | | 2009-04-07 |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긴급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어제(6일) 저녁에 신현철목사(몽골)가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서 몽골송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여 응급처치를 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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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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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839 | | 2009-01-15 |
3차 교육까지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려 하니 너무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벌써 부터 비취네요.
모두들 잘 돌아가셨겠죠.
부산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연수원으로 다시 올라 갔습니다.
마치 파병되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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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게시판이 완성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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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836 | | 2008-11-19 |
먼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게시판을 만들어주시고 좀더 좋은 소식들을 올려야겠군요.. 어제는 오랜만에 청년들과 집에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찬미를 부르고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모두들 라면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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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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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속하늘 | 1833 | | 2008-12-03 |
이렇게 지면으로 뵙네요*^^*목사님 저..위수민입니다^^ 지금은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다시금 신명나는도전을 하시겠네요~ 좋은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을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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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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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831 | | 2008-11-27 |
몽골학원 건물의 공사가 있어서 견적을 내고 지난 7월경에 예산을 준비했다.. 그리고, 공사자금을 가지고 들어와서 다시 확인을 위한 견적을 내니 예전보다 두배이상의 견적이 나왔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지난 7,8월보다 지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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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잘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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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있는나무 | 1827 | | 2008-12-19 |
늦게 오셨다고 투덜거림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장례식 전화를 받으셔서 또 가셔야 되나보다 하고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계속되는 바쁜 일정들과 장거리 운전 속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3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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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주르흐 교회 5월 건강 전도회 -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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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819 | | 2009-05-10 |
드디어 5월 11일! 전도회가 시작됩니다.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고... 요즘 대통령 선거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몇몇 교인들은 선거운동하느라 바쁘고 청소년들은 기말 고사 준비로 바쁘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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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교회 2009년 첫 침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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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812 | | 2009-06-07 |
대총회에서 오시 여성부장님의 주관하에 5월 31일 ~ 6월 6일까지 여성 지도자 세미나와 여성 전도회가 있었습니다. 마치는 안식일에 한명의 교인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마라나타 교회 전도회의 강사목사님께서 무사히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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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7기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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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782 | | 2009-01-01 |
이미 간 사람도 아니요 언젠가 갈 사람도 아닌 7기 PMM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군 입대 예정일을 받은 이와같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기에 매일 우리는 이별을 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막연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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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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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unaa | 1771 | | 2011-01-22 |
Congratulations! Pastor! You are almost done. I remember your first coming in Mongolia. I saw you in summer camp meeting in 2005. And i thought who is this man. But now I know that God has chosen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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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당근케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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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770 | | 2010-01-21 |
오늘 여성클럽에서는 쿠기와 당근케잌을 함께 만들었어요. 2시에 만들어 3시에 독거노인 할머니네 방문갈 예정이었지요. 할머니와 이웃집 할머니에게 마사지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할 예정이었는데 병원갔다오겠다고 했는데 편찮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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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문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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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 1766 | | 2013-02-17 |
강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번에 중국 온주 梁목사님이 전화가 와서 목사님이 몽골청년들을 인솔하여 중국에 와서 공연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메일로 연락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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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의 마음- 헌신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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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762 | | 2008-11-02 |
한 교우가 말했습니다.
' 목사님! 6년이면 그 사이에 예수님이 오시겠지요?'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땅에서 저의 생애가 6년 밖에 남지 않았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내 저의 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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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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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039 | 1760 | | 2009-12-06 |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인선 이라고 합니다. 타지에 선교하시느라 은혜로운 활동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방학때 몽골로 봉사활동 갈 기회가 있었는데 타지여서 그런지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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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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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몽골 | 1757 | | 2011-10-17 |
지난 8월초 목사님께 도움을 받은 여의도 말씀진리교회 몽골 봉사여행팀의 김두현입니다
이제와 늦게 고맙다는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안식일날, 다리 다치셔서 한국에 오신 후 교회에서 뵜는데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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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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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746 | | 2010-09-22 |
오늘은 선교사들의 이름이 가장 많이 게시되어 있는 이곳이 좀은 낯설어 보입니다.
마치 고향에 왔는데,
고향집이 없는 것처럼
고향에 왔는데,
어머니의 음성 들리지 않는 것처럼
여느 때 같으면 큰 집에 둘러 앉아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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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성경 골든벨 (바양해르교회사람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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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746 | | 2009-12-20 |
1. 바양해르 교회 골든벨 선수들 (모두 10명이 출전했지요) 2. 목사님들의 패자 부활 시키기 3. 우리교회 응원단 저희 교회에서 응원상 받았지요. ^^ 모든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었어요. 성경 퀴즈 골든벨을 위해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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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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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선 | 1744 | | 2009-12-09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2학년 우지선입니다. 명득천 목사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과제 중에 타지에서 선교하시는 분들께 글을 남기라는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몽골이란 곳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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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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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 1744 | | 2009-12-02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과 담당 목사님이신 명득천 목사님으로부터 매우 좋은 일을 하신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나 살기도 바쁘다고 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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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삿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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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738 | | 2009-02-12 |
하룻동안에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떠난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아침 일찍 건장한 세 사람이 들어와서 몽골 가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미 며칠동안 집사람은 옷가지 물건 등을 정리하고 빨아 말리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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