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4]비사벌
2011.01.23 12:19

박노영 목사님

그러고 보니 함께 몽골에서 사역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음 부임지가 울산이라 영남에 내려가면 볼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그나마 기쁩니다. 사역의 귀한 열매인 에료나가 천명선교사 2년 사역째 하고 있으니 제자 사역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바즈카를 천명 선교사로 파송하고 게르 교회를 개척하고..., 그리고 후임 목사에게 모든 것을 인계하고 몽골 사역을 정리하는 것을 보니 좋은 모델이 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역에 귀한 열매가 늘 보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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