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집사
2009.09.26 06:02
이영희 사모님의 애틋한 동료애를 읽을 수 있군요.
그 훈훈한 마음에 강하식 선교사님의 가정이 저절로 따스해 질 듯 합니다.
두 선교사님의 가정이 합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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