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8.11.18 23:51
김영웅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청도에 계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남쪽으로 오셔서 훨씬 따뜻하시겠습니다.
연길에서 겨울에 만날 때는 길고 두터운 외투를 입고 만났었는데....
한국과 가까운 곳에 계시니 자주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함께 주님을 섬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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