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8.11.16 19:58
앤드루스에 가서 첫 달의 몇 안식일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의 안식일은 목회자에게 가장 활기찬 하루였는데
유학을 가서는 안수 목사라도 학생 신분이어서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달 쯤 지난 후에 방문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설교는 누가 시켜줘야 하지만 방문은 안시켜줘도 할 수 있고 성경을 가르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제사장들은 섬김 안에 쉼이 있습니다.
은혜 안에 항상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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