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8.11.16 22:38
신변잡기 같은 글에도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목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꾸벅^^)

처음에 신현철 목사님이라 하여서 영남합회 동역자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몽골에서 신 목사님 가정을 알게 될 것 같아 가슴 벅찹니다. 이번에 박노영 목사님 가정, 박상범 목사님 가정을 한국에서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서로 함께 하기에 용기가 되고 힘이 되는 몽골에서의 만남이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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