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4]비사벌
2009.01.02 11:44
아듀~ 2008년이군요. 
안수식, 침례식, 결혼식 이 모든 것이 최고의 예식임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도이기에 더욱 그러할 겁니다.
하나님의 제도를 집행할 수 있는 제사장 보다 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요? 
2009년에 마라나타교회에서 하나님의 예식으로 넘쳐 나길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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