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9.01.12 09:50
김신섭 목사님 !
생활관장으로, 가정사역 지도자를 위한 강의 등으로 목사님을 뵈면서
목회자도 한 개인에게 이렇게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구나는 배웠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강의를 사이에 두고 서울에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2월 과정 스케줄을 확인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으휴~ 백상봉 목사님!
이렇게 찾아와 격려를 다해 주시니 감계무량입니다.
어린이 앞에 설교는 꼭 제 자신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종임이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백목사님! 주 안에서 강건한 2009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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