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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몽골, 쓰나미만큼 무서운 '조드'에 초토화 2
[레벨:3]몽골로 가는길
2912   2010-06-02
몽골, 쓰나미만큼 무서운 '조드'에 초토화 연합뉴스 | 입력 2010.06.01 18:14 계곡마다 악취나는 가축사체 더미..수십년만의 혹한에 가축 5분의 1 몰사 (우양가 <몽골 >AP=연합뉴스) "다른 나라들에 쓰나미와 지진이 있다면, 몽...  
82 몽골 마라나타교회 전도팀 몽골시골교회로 전도회 1 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435   2010-06-0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몽골 마라나타교회의 청년들로 주축이 된 청년 전도팀이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8시간 떨어진 우르항가이라는 시골 도시로 전도회 갑니다. 6월 7일 ~ 6월 12일까지이며, 몇달 동안 개인성경...  
81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재학생 주연정입니다. 2
[레벨:0]주연정
5034   2010-06-06
안녕하세요 신현철 이영희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주연정입니다. 한국은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 여름의 다가움을 느끼고 있는데 몽골은 아직 춥나요? 한국보다 높은 위도에 위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 날씨가 ...  
80 참 좋았던 세미나 그리고 참 좋을 세미나 1 imagefile
[레벨:3]betty
2316   2010-06-08
지난 5월 26일 부터 30일 까지 어린이 기도회와 가족 세미나, 야외 소풍을 했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첫날 어린이 전도회때 15명정도의 어린 친구들이 왔는데 다음날 부터는 30명 이...  
79 안녕하세요'-'! 1
[레벨:0]경우의수
2060   2010-06-13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박상미라고 합니다. 저는 삼육대학교에서 신종성 목사님의 청소년지도법이라는 수업을 듣는데, 한국 이외에 다른나라의 청소년 문제에 대해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몽골의 청소...  
78 우르항가이 전도회를 다녀와서..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647   2010-06-14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지난주 마라나타 교회의 청년전도단은 우르항가이 라는 몽골의 지방도시로 전도회를 다녀왔습니다. 6월7일 새벽5시경에 15명의 대원들이 출발을 하였습니다. 점점 비가 오더니 급기야 눈으로 변...  
77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1
[레벨:2]sophialove
2304   2010-06-28
중국 연길의 강병주입니다. 오랫동안 연락드리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여유를 부려 봅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저희 가족도 이제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며, 하루 하루 충실하게 ...  
76 마라나타 분교 개척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881   2010-07-04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6월에는 마라나타교회의 왕성한 활동이 있었던 달입니다. 그리고, 교회 청년들이 영적으로 성숙한 축복의 달이기도합니다. 좋은 소식은 마라나타 교회에서 게르 분교를 개척하였습니다. 청량...  
75 몽골에서의 아트스쿨 2 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3568   2010-07-05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7월 6일~10일까지 삼육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의 고태영목사님과 주미경교수님 그리고 11명의 대원들, 생체과의 4명의 대원들과 함께 100명의 청년들이 모여 캠프에서 함께 숙식을 하며, 여러...  
74 조금은 늦었지만 좋은 소식들-다르항에서 3 imagefile
[레벨:3]betty
4129   2010-07-15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죄송해요. 좋은 소식은 많은데 뭐가 그리도 바쁜지 지금에야 전합니다. 지난 6월 14일 부터 다르항에서 건강전도회를 했습니다. 저희 교회 여성클럽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그 곳에서 마사지, 부항, 기체조, ...  
73 몽골 마라나타교회 캠프전도회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140   2010-07-26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8월 3일 부터 몽골 마라나타교회에서는 가족 중심의 캠프 전도회를 합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16~25세 이기에 가족들이 함께 신앙을 하는 교인들이 매우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모, 형제...  
72 안녕하세요. 1
일산학원
1923   2010-07-26
몽골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이번에 일산학원 성도들과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톨고이트로 해외 봉사를 갑니다. 그때에 시간이 되면 뵙도록 할께요... 수고하세요. 남일록  
71 바양해르 여성클럽 소풍 1 moviefile
[레벨:3]betty
3764   2010-08-01
몽골은 10분만 교외로 나가면 자연 골프장이 쫘악 펼쳐집니다. 온통 푸르고 초록색 넓은 땅과 하늘이 눈을 맑게 해줍니다. 지난 여성클럽엔 친구들을 초대한 소풍을 계획했습니다. 3명의 구도자와 2명의 어린 영혼들. 운전사와 차...  
70 아내의 글- 쇼보 솜을 다녀와서 6
[레벨:4]비사벌
2353   2010-08-23
한국에 다녀온 이후로 아마도 처음으로 가족들 끼리의 편안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나 싶네요. 짐싸고 이사하고 정리하는 모든 일들이 한국에선 너무나 간단한 일이(?)었는데 이곳에선 너무나 간단한 일들도 정말 일이되네요. 박스...  
69 복음의 열매가 맺히는 계절 1 moviefile
[레벨:3]betty
15641   2010-09-13
올해 몽골의 가을은 뜨거운 햇살이 좀더 길게 쬐어줍니다. 작년 이맘 때는 9월 15일 부터 나오는 중앙 난방을 기다리며 아이들 내복을 두툼히 입히고 재웠던 기억인데... 블루베리가 요즘 한창이라 담장하려는 한 사모님의 이야...  
68 침례식 동영상 1 moviefile
[레벨:3]betty
3738   2010-09-13
2010년 8월 28일 안식일 바양해르교회 세번째 침례식  
67 침례식 소풍 동영상 1 moviefile
[레벨:3]betty
3676   2010-09-13
동영상 파일 크기가 커서 다 같이 못올리고 각각 하나씩 올립니다. 침례식 끝난 뒤 그냥 돌아가기 보다 테를지 국립공원에 가서 함께 어울리고 했더니 새로운 구도자들과 더욱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얼굴 중의 여러 사...  
66 넋두리 3
[레벨:4]비사벌
1740   2010-09-22
오늘은 선교사들의 이름이 가장 많이 게시되어 있는 이곳이 좀은 낯설어 보입니다. 마치 고향에 왔는데, 고향집이 없는 것처럼 고향에 왔는데, 어머니의 음성 들리지 않는 것처럼 여느 때 같으면 큰 집에 둘러 앉아 예배를...  
65 PMM 5기 신현철 이영희 선교사의 귀국 2 imagefile
[레벨:30]Mission
5318   2010-09-30
2007년 3월 8일, PMM 개척선교사 5기의 한 명으로 몽골로 출국했던 신현철, 이영희 선교사(서중한합회) 부부가 2010년 9월 30일 새벽 3시 6분에 가족들과 함께 귀국했다. 공항에서 부모님이신 신명환 장로 내외와 북아시아태평...  
64 디센던츠 내한 선교공연 프롤로그 2
[레벨:4]비사벌
1896   2010-12-15
2010년 몽골 디센던츠(후손들)가 조직되었다. 8명의 단원과 지도교사와 함께 시작한 디센던츠는 적지않은 난관을 이겨 나가고 있다. 풀타임 공중 전도단을 운영한다는 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무엇이 난관인지 모를 것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