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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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2008년 기억에 남는일들..(침례, 주례) 4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64   2009-01-01
대망의 2009년의 새해가 되었다... 참으로 조용히 보내고 있는 신년... 2008년을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일들... 첫 침례.. 안수를 받고 첫 침례를 주었을때 잊을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첫 주례...  
242 박노영 목사님 2
[레벨:0]sharon
1530   2009-01-06
2009년 새해 박 목사님의 선교소식이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하는지... 권정행 목사님을 비롯해서 다녀오신 여러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박 목사님의 성공적인 몽골선교소식을 얼마나 힘있게 전해주시는지 들을 때마다 덩달아 기쁘기 그...  
241 13년동안 사역했던 영남 다니엘 중생학교 2
[레벨:4]비사벌
1927   2009-01-08
영남합회에 첫 목회를 나온 그 해 겨울에 제 1 기 다니엘 중생학교 임원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13년 동안 부장으로, 교장으로 영남 어린이를 위한 중생학교를 하였습니다. 성경이 아이들에게 말씀하는 소리를 직접 듣게 하자며...  
240 친애하는 강목사님, 3
[레벨:4]큐티김
1895   2009-01-12
글을 올린다는 것이 목사님 글에 댓글로 올렸네요?ㅋㅋ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 어제 재림연수원 입구에서 마주친 부산 차량이 강목사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소이다. 연수원에서 반갑게 만나고 싶었는데,,, 선교사로 ...  
239 안식일 재림 부흥회 1
[레벨:4]비사벌
1604   2009-01-15
1월 9일, 10일은 새부산교회 새해 첫 주말 부흥회였습니다. 말씀 듣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 권정행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항상 단정하신 모습으로 기별을 모든 이들이 알기 쉽게 전해 주시는 그 은혜가 새부산교회에 임...  
238 아쉬움을 뒤로 하고 2
[레벨:4]비사벌
1831   2009-01-15
3차 교육까지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려 하니 너무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벌써 부터 비취네요. 모두들 잘 돌아가셨겠죠. 부산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연수원으로 다시 올라 갔습니다. 마치 파병되어 가는...  
237 목사님 친구, 우리 교회에 오세요.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916   2009-01-17
전성탁 집사님이라고 아시죠? 목사님 친구라고 하시던데. 우리 교회로 이사오시기로 했어요. 우리는 얼마 못 보지만, 함창교회는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훈련 때 그 얘기한다는 게 잊어버렸네용.  
236 딸이 보낸 편지 1
[레벨:4]비사벌
1538   2009-01-20
To. 우리 부모님께 아빠! 엄마! ^^ 안녕하세요? 저 주은이에요 요즘 몽골 가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빨리 몽골가서 전도 많이 해야 겠어요~ 정말 기도훈련 안 받는다고 억지 부려서 죄송해요...ㅠ T 요즘 장래 희망에 ...  
235 황금 메모장 50 성경구절 연구 3
[레벨:4]비사벌
2899   2009-01-21
사경회를 앞 두면 '말씀의 우물을 어디에 깊이 파야 하는가?' 는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예언의 신을 읽으면서 시추를 내려도 좋은 지점을 많이 표시하게 되지요. 예언의 신에서는 중요한 성경장이나 주제...  
234 눈높이 사랑 1 image
[레벨:4]비사벌
2076   2009-02-01
몽골에서 주은 여민이가 눈높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은 엄마와 듀엣 찬양을 함께 하였던 채선희 선생님(찬양대장의 여동생)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눈 높이 교재를 보내 오셨다. 채선희 선생님은 서울에서 눈높이 교사들...  
233 몽골 이삿짐을 보내고 4
[레벨:4]비사벌
1735   2009-02-12
하룻동안에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떠난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아침 일찍 건장한 세 사람이 들어와서 몽골 가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미 며칠동안 집사람은 옷가지 물건 등을 정리하고 빨아 말리고 정...  
232 그분의 손길들의 새로운 시작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1330   2009-02-23
지난 2월 18일 저녁에 몽골의 히스핸즈의 2기 발대식이 있었다. 1기들의 보고회를 통해서 지난 1년간 그분의 마음을 담아서 그분의 손이되어 봉사를 했는지에 대한 간증이 있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있으니 1000명선교사 시절이...  
231 팬타 코스타를 향해 1
[레벨:4]비사벌
1474   2009-02-28
2주동안 CLAP(Communication& Leadership&Advanced&Program)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도높은 교육에서 또 엎드리고 또 엎드리게 됩니다. 막연한 언어교육이 아니라 영적 리더쉽을 위한 배움의 자리에서 담금할 수 있어...  
230 임마누엘 교회에서 전해드립니다. 2 imagefile
[레벨:1]임마누엘
2088   2009-03-15
몽골선교사 이용호입니다. 자주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집을 이사하고 전화를 놓으려고 2개월을 기다렸는데 올 5월달이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네요 전화를 놓으면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을텐데 .... 인터넷 카...  
229 목사님 아직 한국이신가요?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427   2009-03-22
인터넷과 씨름한지 1주일 지나고, 나름 즐기면서 기다릴 줄 도 알게 되니, 이제는 남의 글에 답글 달 여유도 생기네요. 물론 아직도 한숨을 푹푹 쉬면서 쓰지만 말이죠. 그런데, 목사님은 글도 안 쓰시고 스카이프도 안 들어오...  
228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긴급-신현철목사) 5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45   2009-04-07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긴급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어제(6일) 저녁에 신현철목사(몽골)가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서 몽골송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여 응급처치를 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  
227 우리가 이단이라서 ..?? 5
[레벨:0]sally
1623   2009-04-08
은우가 다니는 유치원은 몽골에 있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기독교 유치원 입니다. 물론 재림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몽골에서 기독교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유치원이므로 좋다고 생각하여 보냈었습니다...  
226 신현철-이영희 선교사 개인게시판 2
[레벨:30]MissionKwon
2016   2009-04-30
신현철 목사님, 이영희 사모님 요청하신 선교사 개인게시판이 생성되었습니다. 최근의 가족 사진을 보내주시면 상단에 타이틀 배너를 만들겠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의 성함을 한문으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원한 복음을 방문하...  
225 Cleaning day - April 29. 1 imagefile
[레벨:3]betty
1613   2009-05-02
멋진 바양주르흐 교회 청년들! 청년회가 있는 수요일 입니다. 성경공부, 노래 연습을 마친 뒤 모두들 교회 바깥을 청소했지요. 아주 깨끗한 교회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저희 교회 주위도 깨끗해졌지요. 오늘 예배드리러 갔을 때...  
224 어린아이와 같이... 2 imagefile
Betty
1654   2009-05-06
어제가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네요.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네요. 요즘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매일같이 전쟁을 하는 통에 소리지르고 야단치기가 일쑤지요. 그래도 어느샌가 잊고 이렇게 활짝 웃는 우리 이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