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집사
2009.05.11 16:07
김 - 김낙형 목사님은
낙 - 낙원을 만들줄 아시는 귀한 목사님이시로군요.
형 - 형님같이 정겨운 분이시로군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김낙형 목사님을 주님께서 반드시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전화 한통화로 영원의 행복을 느낄 줄 아시는 박노영 목사님 또한 축복받은 
귀한 영혼의 소유자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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