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9.09.22 13:22
신목사님은 바양주르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시네요. 사모님께서도 한국에 있는 동안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다가 다시 이 곳에서 뵙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97번 학교에서 세미나를 시작하는 것 같네요.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오후부터 그들과 청소년캠프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주의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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