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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요난
2010.12.07 23:58

2007271054 전연안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계신다는 건, 지난 2008년.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은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지 날 시험하지는지. 그걸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어려워 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 이럴수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작아지는 순간이다. 하나님을 확신하는 내 자세가 조금 더 자랏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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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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