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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2.11 16:50

2009121036 주미지

 

생각해보면 나는 남에게 나의 자랑을 드러내길 좋아하며

내가 남보다 위에 있고 남보다 더 많은 이득을 취했을때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기심은 버릴 수 없는 인간의 본성으로 끊임없는 자기훈련과 기도를 통해서야만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하나님의 겸손으로 섬기는 사랑은 어렵고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자기희생적인 베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남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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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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