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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ZION
2011.06.04 11:21

2010121030 상담심리 장시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해 초막절을 지을때 기뻐하고 즐거이 했다는 말을 듣도 나도 또한 즐거웠다.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는 것에도 나도 어렸을 때 처럼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계명을 들을 때에 기뻐했던 것 처럼

성경을 들고 좋아했던 것 처럼 지금 처럼 하늘의 소망도 없고 지쳐있어서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님께 이런 나의 마음을 내 놓고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때에는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나의 죄를 인정하고

그들이 결심한 것 처럼 나도 결심하고 이 결심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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