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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큐트 Park
2009.03.06 10:20
오늘의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민수기 10장의 말씀을 보며 모세의 마음과 호밥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place of which the LORD said)을 가기 위해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호밥을 그들의
안내자로 생각했을지 몰라 간청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이였는지는
얼마후 알게된다. 하나님의 언약궤(말씀)이 그들의 길을 인도한다.
또한편으로 호밥의 모습속에 굉장히 아쉽다
모세가 약속의 땅(place of which the LORD said)을 같이 가자고 간청하며 
"I will give it you:"
복을 주겠다 했는데...
때론 우리가 아니 내가 하루를 살아가며 모세처럼 앞일에 걱정하며 참 하나님, 우리의 조력자이신
예수님을 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다른 조력자를 찾고 있지는 않은지?
때론, 호밥처럼 모든 축복을 하루를 살아가며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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