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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소고기
2009.03.17 22:41
2008208205 박성욱
속죄제를 통해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옷단 귀에 술을 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신앙에 있어서 기억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지난날의 삶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힘을 더해 준다.
반면에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던 죄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곁길로 나가지 않도록 바로잡아 준다.
나의 죄 때문에 죽는 제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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