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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주희
2009.12.01 22:49
“새벽 오히려 미명에…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셨다.
무릎꿇고서 조용히 주님께 모든 비밀을 아뢰이며.
이런 기억이 얼마나 오래되었나 생각한다.
예수님께 나의 마음을 터놓고 내가 새벽을 깨우는 것..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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