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355 네이버의 삼육대학교
[레벨:1]찐빵아저씨
1734   2010-04-08 2010-04-08 18:20
게시물과 연동을 확인하기 위한 글입니다.  
354 공부호르몬(세로토닌) 늘리는 방법 1
[레벨:6]밝은마음
1734   2009-07-06 2009-07-06 10:40
1. 음식 잘 씹어 먹기. 세로토닌은 잘 씹어야 분비된다. 2. 깊게 호흡하기. 아랫배로 하는 깊은 호흡이라야 한다. 3. 즐겁게 걷기. 세로토닌은 걸을 때 분비된다. 4.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기. 한국인의 성 만족도는 남성 9%, 여...  
353 다섯 가지 꽃 차 1
[레벨:6]밝은마음
1730   2012-04-29 2015-03-18 11:17
목련차 - 폐, 기관지를 보호하고 축농증 완화에 좋다. 매화차 -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돕는다. 개나리차 - 이뇨 작용을 돕는다. 국화차 - 감기, 현기증에 좋다. 산수유차 - 혈압을 낮추고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352 평생 음악 들으면 귀 젊어진다
[레벨:6]밝은마음
1730   2011-10-28 2011-10-28 13:23
평생 음악을 들으면 노년기 청력이 일반인보다 훨씬 좋아진다. 캐나다 베이크레스트 로트맨 연구소가 19-91세 74명의 음악가와 18-86세 일반인 89명에게 청력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나이 70세인 음악가 청력이 50세 일반인 청력...  
351 햇빛 화상 어떻게 생기나
[레벨:6]밝은마음
1729   2009-07-19 2009-07-19 10:50
햇빛 노출에 의한 화상은 일반적인 화상보다는 그 과정이 조금 복잡하다. 햇빛에 노출된 직후에는 피부가 벌겋게 된다. 이는 햇빛의 자외선 B에 의해 모세혈관들이 팽창되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 오는 본격적인 화상은 일련의 ...  
350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레벨:6]밝은마음
1727   2011-01-19 2011-01-19 16:56
파 도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고, 밤이나 낮이나 하얗게 일어서느냐고, 일어서지 않으면 내 이름이 없습니다. 파도의 대답입니다. -유승우  
349 초청합니다-베스트라이프 힐링캠프
[레벨:1]빛바위
1726   2015-09-14 2015-09-14 12:13
초청합니다-베스트라이프 힐링캠프 청주에서도 시작합니다!(충청합회 직영)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힐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면 건강이 보인다! 7박 8일의 생활교육 프로그램 원적외선 온열치료/수목원 숲 치료와 건강생활...  
348 행복한 일
[레벨:6]밝은마음
1717   2014-02-07 2014-02-07 16:43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  
347 흰 머리가 자주 나는 곳
[레벨:6]밝은마음
1717   2012-02-27 2013-01-13 12:10
머리 앞부분은 신장, 배설 기관과 연관 있다. 옆 부분은 폐와 대장, 정수리는 심장과 소장, 후두부는 간장, 담낭과 연관 있다. 흰머리가 자주 나는 곳은 그에 해당하는 장기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346 깨어진 항아리 2
[레벨:3]폴쵸
1716   2009-01-29 2009-01-29 14:28
깨어진 항아리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 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  
345 품위있게 머슴처럼~목수기능*^-^★ imagefile
[레벨:3]에녹포도
1696   2012-05-06 2012-05-06 23:38
 
344 오월의 기도
[레벨:6]밝은마음
1696   2011-05-22 2011-05-22 11:37
오월의 기도 주여! 오월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의 나무들 더 자주 바라보게 하시고, 난시(亂視)로 흐려진 세상, 깨어진 그 꿈의 조각들까지도 오월의 녹색 조리개에 초점 맺게 하소서! 주여! 푸른 내 영혼에 약수처럼 솟는 기쁨...  
343 옷도 숨을 쉬어요 1
[레벨:6]밝은마음
1696   2009-01-19 2009-01-19 19:14
세탁소에서 옷을 찾은 뒤 비닐커버를 씌운 그대로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공기가 통하지 않아 옷이 상하기 때문이다.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은 증기가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비닐을 씌운 경우가 많으므로 옷을 찾은 즉시 비...  
342 12월의 시
[레벨:30]영원한 복음
1692   2016-12-30 2016-12-30 09:52
12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  
341 이화여대신학대학원 2012학년도 후기 모집
[레벨:0]이화여대신학대학원
1686   2012-05-22 2012-05-22 10:57
2012학년도 후기 신학대학원(야간)학생 모 집 요 강 1. 모집전공 및 인원 - 석사학위과정 : 신학과(구약성서신학, 신약성서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기독교윤리학, 기독교교육학, 목회상담학, 예배학, 여성신학, 선교신학) 0...  
340 지금 처음 쉬는 거예요
[레벨:6]밝은마음
1682   2011-01-24 2011-01-24 15:50
한 엄마가 천방지축 세 아들과 공원에서 잡기 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외쳤다. "드디어 악당을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그 자리에 푹 쓰러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괜찮으냐고 묻자 엄마가 속삭였다. "제발 그냥 두...  
339 다음!
[레벨:6]밝은마음
1680   2015-08-07 2015-08-07 14:16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의 다음을 생각합니다. 지금 연인을 만났으면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자녀라면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친구라면 어려움을 당했을 때 헤쳐 나갈 날들을 떠올립니다. 사랑이란 지금 내 앞의 그대 모습...  
338 빚지지 않고 살려는 이에게
[레벨:6]밝은마음
1677   2010-12-23 2010-12-23 16:02
다람쥐는 참나무에게 빚진 것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빚지지 않으려 도토리를 식단에서 빼지도 않는다 빚은 도토리로 갚지도 않는다 참나무에게 갚는 것도 아니다 적당한 빚은 사는 이유가 된다 갚을수록 느는 빚 자식이란 이름...  
337 복음 전도 사명은
[레벨:2]주가필요해
1677   2011-11-12 2013-01-13 11:50
복음 전도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대 선교 헌장이다. 제자들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만민에게 은혜의 초청을 전해야 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하였...  
336 물, 전기 절약하면 상품권 준다. 1
[레벨:6]밝은마음
1677   2008-12-30 2008-12-30 13:13
부산, 광주, 제주 등 14개 지자체가 지난해 11월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는 중이다. 전기나 수도를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쌓아 상품권과 모범 시민 표창 등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인터넷 타소 포인트 홈페이지(www.cpo...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4] Luther, Calvin, and Their... by kootvanwyk (12)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41)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62)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67/ 1)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95)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44)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48)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25)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94)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