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495 내가 무릎이 아파도... 1
[레벨:3]폴쵸
1155   2009-07-29 2009-08-04 22:12
내가 무릎이 아파도... 한 젊은 여인이 미술관에 그림을 감상하러 왔습니다. 미술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여인은 꿇어앉은 채로 그림을 감상했습니다. 미술관 직원이 그토록 힘들게 그림을 감상하는 까닭을 물었습니다. "나는...  
494 발전을 가져오는 '비판' 3
[레벨:6]밝은마음
1158   2009-01-29 2009-01-29 14:27
비판은 아플 때 먹는 약과 같다. 쓴맛 때문에 당장은 먹기 싫지만, 먹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변화해야 할 점 등 객관적인 평가를 전달하는 비판은 상대에게 전환점을 마련해 준다. 비판이 활...  
493 딸기/백우선
[레벨:6]밝은마음
1158   2019-02-13 2019-02-13 12:51
딸기 나를 반기는 그 눈빛 무릎에까지 올려 앉히고 살풋 집어 올리는 그 손가락 하얀 이를 반짝 빛내며 동그랗게 감싸 물어주는 두 입술, 그걸 생각하면 주근깨를 온통 뒤집어쓴 우툴두툴한 얼굴이지만 저 밭에서부터라도 내가...  
492 당신보다 훨씬 아름답게 달렸잖아요 1
[레벨:6]밝은마음
1161   2010-10-20 2010-10-22 11:07
승부의 기준 한 서양 남자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원주민에게 안내를 부탁했다. 서양인은 원주민과 다니며 서양 문화가 얼마나 편리하고 앞선 것인지 구구절절 설명했다. 어느 날 해변을 걷던 서양...  
491 3기 제 3과 어린이교과 방송 안내
[레벨:0]나그네
1165   2009-07-09 2009-07-09 22:54
동중한 합회 어린이부와 HBS가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교과가 올라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세요..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skyradiosystem  
490 할렐루야! 한도시에 모여사는 50개국민족
[레벨:7]선한사마리아
1166   2009-03-12 2009-03-12 09:41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서울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안산역에 다가가면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 살고 있으면 이곳에 외국인들을 위한 동사무소가 따로 있습...  
489 신태인 마하나임 패파클럽 활동상황4 image
[레벨:3]에녹포도
1166   2011-10-23 2013-01-13 12:11
 
488 600억개의 물방울
[레벨:3]폴쵸
1169   2009-05-29 2009-05-29 07:53
염려는 안개와 같은 것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먼저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487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 2
[레벨:6]밝은마음
1172   2009-08-04 2009-08-05 08:45
취업사이트 사람들이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직 의사를 밝혔을 때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의 유형 1위로 '근면 성실한 직원'이 뽑혔다. 이는 회사가 업무수완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근면하고 성실한 직원...  
486 포기만 하지 않으면 1
[레벨:3]폴쵸
1173   2009-07-17 2009-07-18 17:34
포기만 하지 않으면 *플라톤은 유명한 "공화국"이라는 저서를 집필할 때 첫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아홉 차례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키케로는 발성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485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레벨:6]밝은마음
1173   2011-06-16 2011-06-16 08:19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  
484 푸하하하
[레벨:6]밝은마음
1173   2011-10-07 2011-10-07 08:54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하소연했다. "집사람 귀가 안 들리나 봐." "설마, 정말 안 들리는지 멀리 떨어져서 말 걸어봐. 못 알아들으면 한 걸음씩 다가가서 불러보고." 그날, 할아버지는 10미터 뒤에서 부인을 불렀다. 2미터 뒤에 섰을...  
483 가고파
[레벨:30]Mission
1175   2011-11-22 2011-11-22 16:25
 
482 중국어 영어& 산림박물관-목수기능 imagefile
[레벨:3]에녹포도
1175   2012-03-14 2013-01-13 12:08
 
481 십자가 그 사랑을 묵상함 1
[레벨:2]주가필요해
1176   2011-07-11 2011-07-12 11:20
만약 사람들이 십자가에 전시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면 … 죄에서 구원을 받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사인즈 1889. 12. 30)  
480 1박2일 캠프(신태인패파) image
[레벨:3]에녹포도
1181   2011-06-22 2011-06-22 20:38
 
479 어린이설교 주가쓰시겠다하라동영상
[레벨:30]영원한 복음
1187   2011-08-04 2013-01-13 12:06
 
478 그것은 기적입니다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188   2009-07-03 2009-07-03 10:41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  
477 갓 구운 스물네 시간
[레벨:6]밝은마음
1188   2020-01-03 2020-01-03 10:40
< 갓 구운 스물네 시간 >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틱낫한-  
476 할렐루야! 파키스탄의 하나님!
[레벨:7]선한사마리아
1189   2009-03-18 2009-03-18 23:44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대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5장 28절말씀 가장크신 의원이신 예수님께 오늘 귀가 안들리는 파키스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장...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19)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31)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46/ 1)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58)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9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40)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44)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19)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81)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