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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415 "벌써 포기하는 거야?"
[레벨:6]밝은마음
1298   2009-07-03 2009-07-03 08:20
남자 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예뻐지려고 하는 것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  
414 오월
[레벨:6]밝은마음
1301 1 2015-05-01 2015-05-01 08:12
우리나라 일년엔 다섯 계절이 있다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사이 푸르른 오월 - 정중수/두 줄시  
413 장세훈 장로님의 어린이 설교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3   2009-03-18 2009-03-18 14:14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412 눈(雪) 1
[레벨:3]폴쵸
1304   2009-01-29 2009-01-29 14:26
눈(雪) 무공해 기축 년의 꿈이 밤 깊은 흰 눈이 되어 한 켜씩 가슴을 덮는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야무진 맹세를 가슴에 담은 세초의 결의(決意) 밤새 세상을 다 덮었던 지난겨울을 닮은 계절 하얀 약...  
411 어부의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1307   2019-11-06 2019-11-06 09:00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친절을 베풀어 주소서 바다는 너무도 넓고 저의 배는 너무도 작습니다. -작자미상  
410 개구리처럼~ 돌고래처럼~수영기능 imagefile
[레벨:3]에녹포도
1308   2012-02-20 2013-01-13 12:10
 
409 NSD Stewardship Directors' Itinerary for 2017 file
[레벨:30]Mission
1308   2016-12-06 2016-12-21 12:53
This is 2017 itinerary schedule of three of NSD Stewardship Ministries directors. Any of the NSD organizations including districts and local churches, and institutions can request the service of ...  
408 꽃의 월담
[레벨:6]밝은마음
1309   2009-04-21 2009-04-21 17:04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반칠환  
407 그린에너지-LED제작하기(신태인 패파) image
[레벨:3]에녹포도
1317   2011-05-17 2011-05-17 11:26
 
406 아버지를 팝니다 2
[레벨:3]폴쵸
1327   2009-02-01 2009-02-02 17:25
*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405 어설픈 거짓말
[레벨:6]밝은마음
1327   2009-08-24 2009-08-24 15:29
아침 등교 시간, 교무실에 전화벨이 울렸다. "2학년 5반 봉선이가 몸살 때문에 오늘 학교 못 갑니다." "예, 그러십니까? 잘 알겠습니다. 그 반 담임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실례지만 전화 주신 분은 누구신지요?" 그러자 수화기...  
404 성경개요
[레벨:30]Mission
1327   2015-04-16 2015-04-16 16:16
영원한 복음에 성경 개요를 올렸습니다. 영원한 복음에서 성경연구를 클릭하면 왼쪽 끝에 성경개요가 나옵니다. 성경개요를 클릭하여 성경 각 권의 개요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성경전체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403 아들이 듣는다
[레벨:30]영원한 복음
1327   2016-03-28 2016-03-28 15:25
지난주에 아이들을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아홉 살 먹은 아들이 뜨끔한 질문을 던졌다. "아빠, 왜 맨날 다른 운전자들에게 뭐라고 말해요? 어차피 듣지도 못하잖아요." 다른 운전자들이 듣지 못해도 아들이 듣는다. 그런...  
402 할렐루야! 친정어머니 2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329   2009-02-01 2009-02-17 14:28
날짜 2009-02-01 08:44:59 / 번호 : 63458 / 분류 : 일반 / 추천 : 0 / 조회 : 0 첨부된 파일 : (0) / 다운로드 횟수 : 0 --> 링크 : ...  
401 화날 때 물 드세요
[레벨:6]밝은마음
1331   2012-04-29 2013-01-13 12:09
화나거나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 물을 마시면 좋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연구 결과, 사람은 몸속 수분이 변하면 기분이나 활력 등이 달라졌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집중력 장애 등이 나타난다.  
400 우리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합시다. image
[레벨:2]녹색세상
1331   2018-04-23 2018-04-23 16:20
알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다고 하지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오는 4월 27일 금요일에 열립니다. 우...  
399 봄가을 비슷하면서 다르다
[레벨:6]밝은마음
1334   2009-08-24 2009-08-24 15:32
봄가을은 절정기에 평균기온 13도, 습도 60-70%로 기후가 비슷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계절로 느낀다. 심리학자들은 기온과 습도의 오르내림, 낮밤의 길이가 감정에 미세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기온이 올라갈 때 좀...  
398 믿는자의 확신
[레벨:2]주가필요해
1338   2009-02-14 2009-02-14 06:32
믿는자의 확신 확신은 믿는 자의 방주다. 혼돈과 파괴, 소동과 혼란 속에서 그는 노아처럼 잠잠히 앉아 있다. - 토마스 브룩스 Assurance is a believer’s ark, where he sits, Noah-like, quiet and still in the midst ...  
397 우리 집에 항균 처리를 하자
[레벨:6]밝은마음
1338   2009-07-19 2009-07-19 10:53
세균이 범접할수 없는 집을 만들고 싶은가? "아이들을 할머니댁으로 보내버리면 된다"고 미생물학자 찰스 거바 박사가 우스갯소리를 던진다. "병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아이들입니다. 1분에 30회 꼴로 손가락을 코나 입으로 갖...  
396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연결됨
[레벨:2]주가필요해
1341   2011-08-17 2013-01-13 12:06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연결됨 - 우리가 힘있게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 즉 아무 가치 없는 흠 많은 죽을 인생이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 기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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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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