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안의 일본방문을 마치고, 이제 집에 막 들어왔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오사카한인교회는 비록 작은 교회지만 출석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힘을 합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목사님과 함께 신앙을 키워나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늘어나는 청중의 진지한 반응이 일본에서도 부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집회였습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그 가운데서도 정진자 집사님과 정은씨 어머니의 봉사는 꾸준하면서도 성실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새로 모이는 청년들과 함께 정은씨의 성실한 봉사에도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언젠가 또 다시 오사카에서 집회를 갖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오사카한인교회는 비록 작은 교회지만 출석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힘을 합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목사님과 함께 신앙을 키워나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늘어나는 청중의 진지한 반응이 일본에서도 부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집회였습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그 가운데서도 정진자 집사님과 정은씨 어머니의 봉사는
꾸준하면서도 성실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새로 모이는 청년들과 함께 정은씨의 성실한 봉사에도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언젠가 또 다시 오사카에서 집회를 갖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