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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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5	듣는 자와 못 듣는 자 사이에 서서 1		시금치네	1637	2011-05-21	2011-05-21 23:31
235	재림신문에 기고되었던 내용에 주석을 덧붙여 씁니다. 참고로 삼육대학 신학과 1989년 제78회 졸업 후 목회에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청각장애로 인해서...하지만 그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쓰실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지 않는...
234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Mission	1643	2010-04-19	2010-04-19 13:54
234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233	산책하면 기억력 쑥쑥!		밝은마음	1645	2010-10-20	2010-10-20 08:49
233	미국 아트 크래머 교수는 6개월간 소파에 누워 TV만 보던 18-35세, 59-80세 사람들을 일주일에 세 번씩 40분간 산책하게 하고 뇌 활동을 관찰했다. 그러자 꾸준히 산책한 참가자의 뇌에서 계획과 전략을 수행하는 부위가 활성화...
232	꿩 먹고 알 먹고		밝은마음	1648	2010-01-05	2010-01-05 16:16
232	꿩은 조심성이 많아서 가까이 가면 금방 날아가 버리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바로 알을 품고 있을 때다. 꿩은 모성애가 강해 알을 두고 혼자 날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알을 품고 있는 꿩을 잡으면 알까지 주울 수 있...
231		인터넷 전화 문의했더니 카달로그를 보내주셨는데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서요! 1	권혁민	1650	2008-12-25	2008-12-26 15:04
231
230	아침 식사 거르면 쉽게 피곤		밝은마음	1650	2009-05-28	2009-05-28 14:13
230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가 낮아진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때 탄수화물 등 영양소를 공급해 주지 ...
229	아들 이야기 3-3		밝은마음	1654	2011-07-14	2011-07-14 16:06
229	아들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쉴 틈이 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했다. 이삿짐을 날라야 할 때, 청소를 해야 할 때, 급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자신을 부른다고 했다.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것을 먹...
228	미국 참고서에 '빼빼로 데이'		영원한 복음	1655	2011-11-11	2013-01-13 12:10
228	미국 초등학교 참고서에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일로 소개됐다. 반스&노블 출판사가 발간한 이 참고서는 밸런타인 데이처럼 진심을 전하는 각 나라의 기념일을 소개했는데, 아르헨티나의 '친구의 날(7월 ...
227	겨울엔 화이트 푸드		밝은마음	1658	2011-01-06	2011-01-06 08:24
227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추운 날씨에는 '화이트 푸드'를 먹는 것이 좋다. 배추, 마늘, 양파, 콩나물 등의 화이트 푸드는 폐나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감기를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니고, 각종 바이러...
226	"모세야, 일 분만 기다려라"		밝은마음	1660	2009-06-08	2009-06-08 09:16
226	웃어봅시다!! 옛날 옛적에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천 년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분이니라." 모세가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만 불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센트이니라." 그러자 모세가 ...
225	행복과 건강의 열쇠, 선행		밝은마음	1661	2009-05-10	2009-05-10 19:17
225	스쿠르지 영감, 백설공주, 산타클로스 등 우리는 늘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존경해 왔다. 그런데 선행은 실천하는 사람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은...
224	사막의 예의범절 1		밝은마음	1664	2009-02-03	2009-02-04 10:53
224	심한 갈증에 허덕이던 아랍인이 물을 찾아 사막 언덕을 헤매고 있었다. 그 때 저 멀리 나무 그늘 밑에서 넥타이를 팔고 있는 한 유태인이 눈에 띄었다. 아랍인은 지친 몸을 끌고 그곳에 이르러 유태인에게 부탁했다. "목이 말...
223	봄에 읽는 시		밝은마음	1664	2012-03-23	2012-03-23 10:19
223	봄에 읽는 시 봄을 알려거든 내밀한 발소리가 분주한 들로 나아가 나부터 깨어나자 봄은 가장 외로웠던 길이 아닌 곳부터 더듬어 한 곳 소홀함이 없이 찾아온다 싹을 틔우고 강인하게 키우려 비바람에 냉정하게 흔들다 ...
222	감기 운전 음주 운전만큼 위험 2		밝은마음	1668	2009-03-25	2009-04-13 23:15
222	영국 보험회사인 로이즈TSB가 102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하는 운전은 위스키를 두 잔 마신 것과 동일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정지 신호에서 얼마나 빨리 차를 멈추는지 측...
221	스트레스 줄이는 대화법		밝은마음	1671	2014-02-07	2014-02-07 16:39
221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라고 부분 동의하자.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당신' 대신 '나는'으로 시작하자. 방어적인 자세가 풀린다. *"-하세요." 대신 "-하는 게 어때요?"로 말하면 배려받는 느낌에 수긍할 확률이 높다. -1월 ...
220	빚지지 않고 살려는 이에게		밝은마음	1672	2010-12-23	2010-12-23 16:02
220	다람쥐는 참나무에게 빚진 것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빚지지 않으려 도토리를 식단에서 빼지도 않는다 빚은 도토리로 갚지도 않는다 참나무에게 갚는 것도 아니다 적당한 빚은 사는 이유가 된다 갚을수록 느는 빚 자식이란 이름...
219	물, 전기 절약하면 상품권 준다. 1		밝은마음	1675	2008-12-30	2008-12-30 13:13
219	부산, 광주, 제주 등 14개 지자체가 지난해 11월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는 중이다. 전기나 수도를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쌓아 상품권과 모범 시민 표창 등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인터넷 타소 포인트 홈페이지(www.cpo...
218	복음 전도 사명은		주가필요해	1676	2011-11-12	2013-01-13 11:50
218	복음 전도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대 선교 헌장이다. 제자들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만민에게 은혜의 초청을 전해야 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하였...
217	다음!		밝은마음	1678	2015-08-07	2015-08-07 14:16
217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의 다음을 생각합니다. 지금 연인을 만났으면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자녀라면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친구라면 어려움을 당했을 때 헤쳐 나갈 날들을 떠올립니다. 사랑이란 지금 내 앞의 그대 모습...
216	지금 처음 쉬는 거예요		밝은마음	1682	2011-01-24	2011-01-24 15:50
216	한 엄마가 천방지축 세 아들과 공원에서 잡기 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외쳤다. "드디어 악당을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그 자리에 푹 쓰러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괜찮으냐고 묻자 엄마가 속삭였다. "제발 그냥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