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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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4	어린이설교 할머니와 택시		영원한 복음	3393	2012-02-12	2012-02-12 16:46
144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 한 할머니가 머리에 짐을 이고 언덕 길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지나가던 택시가 할머니 옆을 지나다가 멈추었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차를 태...
143	어린이설교 8월 15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하늘타리	3406	2009-08-09	2009-08-09 23:24
143	2009년 8월 15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2009년 8월 15일 안식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송이 곧 시작됩니다.
142	어린이설교 토기장이의 마음		영원한 복음	3416	2011-05-13	2011-05-13 13:33
142	성경에는 토기장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토기장이는 흙으로 여러 가지 그릇과 멋진 작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2장의 토기장이는 동물과 새들, 그리고 사람을 흙으로 빚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흙으로 여러분...
141	어린이설교 눈 속의 나무토막 602		영원한 복음	3444	2010-12-02	2010-12-02 16:58
141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너 이 사이에 고추가루가 끼어 있어. 거울 좀 봐." 상대 친구는 얼른 화장실에 가서 고추가루를 빼내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후에 고추가루를 ...
140	어린이설교 * 천연계와자연계		자작나무	3450	2011-03-31	2011-03-31 19:18
140	여러분 천연계라는 말과 자연계라는 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세요? 천연계란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말이구요” 자연계란 “세상은 스스로 있게 되었다는 말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상은 하나님께서 ...
139	어린이설교 황소 머리		영원한 복음	3460	2012-04-07	2012-04-07 21:37
139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양복점에서였어요. "아니, 루치아노! 도대체 그 넥타이가 뭐냐?" 양복점 주인은 점원을 보며 마구 야단을 쳤습니다. 하얀 바탕에 노랑과 파랑 줄무늬가 들어간 나비넥타이를 맨 것이 영 눈에 거슬렸거든요. ...
138	어린이설교 찾아가는 사랑 611		영원한 복음	3462	2011-02-11	2011-02-19 09:36
138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캐나다에 노먼 베쑨이라는 흉부외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베쑨은 아픈 사람들을 아주 잘 고치는 의사였습니다. 병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계들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기꺼...
137	어린이설교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 하는 베드로 (마26:69-75)		자작나무	3468	2011-11-04	2011-11-04 11:43
137	우리 친구들은 혹시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때, ‘거짓말’을 하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하고 났을 때, 마음이 어떠했나요? 오늘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 했던 베드로’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베...
136	어린이설교 수준 높은 하나님 자녀 604		영원한 복음	3473	2010-12-08	2010-12-09 08:27
136	피아노를 배울 때 처음에는 '바이엘'이라는 책으로 배우기 시작하다가 차츰 체르니 100번, 30번, 40번, 50번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바이엘과 체르니 50번 중에 어떤 과정의 수준이 더 높을까요? 바이엘을 배울 때는 '도레도레...
135	어린이설교 하늘나라는 정말 있어요!		자작나무	3493	2012-02-10	2012-02-10 13:52
135	오늘은 ‘하늘나라는 정말 있어요!’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요. 우리 친구들은 하늘나라가 정말로 있다고 믿으시나요? 그럼, 하늘나라가 있다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 성경말씀 고린도 후서 12장 2~4절 ...
134	어린이설교 보리쌀과 두 형제		영원한 복음	3497	2013-06-19	2013-06-19 00:25
134	옛날에는 곡식이 귀했습니다. 한 끼 먹으려면 그 만한 양의 보리쌀을 절구에 넣고 꽝꽝 찧어서 껍질이 벗어지면 그것을 씻어서 밥을 해먹었습니다. 보리쌀은 입에 넣고 씹으면 오른쪽 왼쪽으로 미끄러지고 소화도 잘 안 되었습니...
133	어린이설교 9월 12 일 어린이안식일학교		하늘타리	3506	2009-09-11	2009-09-11 17:31
133	2009년 9월 12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2009년 9월 12일 안식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송이 곧 시작됩니다.
132	어린이설교 * 죄때문에변해버린천연계		자작나무	3515	2011-03-24	2011-03-24 14:50
132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여자를 창조하시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데, 아담과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되자 아름답던 천연계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땅은 가시덤불...
131	어린이설교 9월 19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하늘타리	3522	2009-09-18	2009-09-26 07:15
131	2009년 9월 19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2009년 9월 19일 안식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송이 곧 시작됩니다.
130	어린이설교 참되고 필요하고 친절하게 573		영원한 복음	3522	2010-04-27	2010-04-27 16:39
130	사람은 끊임없이 말을 하고, 사람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말에 대해 보여주겠습니다. 좋은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잘 구별해 보기 바랍니다. -칭찬하는 말, 위로의 말, 용...
129		어린이설교 나귀의 발을 왜 묶어놓았을까요?	영원한 복음	3528	2012-03-13	2012-03-14 10:02
129		오늘의 제목은 '나귀의 발을 왜 묶어놓았을까요?'입니다. 신동준 형님, 앞으로 나와 보겠나요?(미리 두 발을 묶어 둔 학생을 부른다). 형님 발에 무엇이 묶여 있는지 보이나요? 선생님이 형님 발을 끈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앞...
128	어린이설교 한글을 배운 아주머니 575		영원한 복음	3531	2010-05-10	2010-05-11 08:17
128	한 아주머니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듣고 새롭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시절이어서 아주머니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한글을 모르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주머...
127	어린이설교 마음 화장 2		영원한 복음	3548	2016-04-10	2016-09-19 09:29
127	선생님이 도구들을 보여줄텐데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팩트) 이것은 무엇일까요 예, 화장품이에요. 이것을 바르면 얼굴이 어떻게 달라지지요? 예, 얼굴이 하얘집니다. 점이나 주근깨를 가려주고 얼굴을 뽀얗게 됩니다. (마스카라) 자...
126	어린이설교 7월 25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하늘타리	3554	2009-07-22	2009-07-27 15:40
126	2009년 7월 25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2009년 7월 25일 안식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송이 곧 시작됩니다.
125	어린이설교 파도가 치는 이유		영원한 복음	3569	2016-01-08	2016-01-08 11:49
125	여러분은 바닷가에 가보았나요? 누구와 언제 가보았나요? 겨울 바닷가에 가본 적도 있나요? 바닷가에 가면 끊임없이 물이 땅으로 밀려오는데 그것을 무엇이라 하지요? 예, 파도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은 어떤가요? (어린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