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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번호
글쓴이
304 어린이설교 사람이 할 일 567
[레벨:30]영원한 복음
3867   2010-03-21 2010-06-01 08:55
어느 날 예수님께서 산에서 설교를 하고 내려오시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그 때 한 문둥병 환자가 예수님께 다가와서 절하며 말했습니다. "주여, 주님이 원하시면 저를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손...  
303 어린이설교 성전은 기도하는 집 568
[레벨:30]영원한 복음
4637   2010-03-30 2010-06-01 08:55
여러분은 예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우리 교회 어린이들 대답 : “십자가에 달린 모습”, “착한 모습” 성경에는 예수님의 인자하고 사랑 많으신 모습들이 나옵니다. 또 슬퍼하는 모습도 있었지요. 그런데 성경에 예...  
302 어린이설교 천장에 닿은 선물 꾸러미 569
[레벨:30]영원한 복음
8885   2010-03-30 2010-06-01 08:55
한 사람이 꿈에 하늘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천사가 그를 반갑게 맞아 주면서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엄청나게 큰 창고 앞에 이르렀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 묻자 천사는 그 창고 안...  
301 어린이설교 파란 안경, 노란 안경 570
[레벨:30]영원한 복음
5565   2010-03-31 2010-06-01 15:09
오늘의 성경말씀 함께 읽어봅시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태복음 12장 35절 자 선생님이 '파란 안경'을 쓰고 여러분을 보겠습니다. 영찬이 코도 파란색...  
300 어린이설교 쌀 한 알의 비밀 571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5458   2010-04-18 2013-01-13 13:00
벼 사진이 보이는데 벼의 껍질을 베끼면 뭐가 나올까요? 쌀이 나오지요. 벼 껍질을 까면 양이 많아 질까요, 적어질까요? 적어지겠지요. 벼를 2가마니를 빻았더니 쌀이 한 가마니가 나왔습니다. 그럼 벼 2말을 빻으면 쌀이 1말이...  
299 어린이설교 독수리의 중대한 결정 572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5463   2010-04-20 2010-04-20 13:00
독수리는 새 중에 가장 장수하는 종류입니다. 70년 동안이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큼 살기 위해 독수리는 한 가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만 합니다. 40대가 되면 독수리는 발톱이 길고 휘어져 더 이상 먹이를 잘 낚...  
298 어린이설교 참되고 필요하고 친절하게 573
[레벨:30]영원한 복음
3528   2010-04-27 2010-04-27 16:39
사람은 끊임없이 말을 하고, 사람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말에 대해 보여주겠습니다. 좋은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잘 구별해 보기 바랍니다. -칭찬하는 말, 위로의 말, 용...  
297 어린이설교 소년과 새 574
[레벨:30]영원한 복음
3576   2010-05-03 2010-06-01 08:44
어느 봄 날 한 어린 소년이 같은 동네에 사는 형과 함께 새를 잡으러 나갔습니다. 형은 소년에게 자신이 나무 위에서 새를 아래로 떨어뜨릴 테니 잘 받으라고 말하며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소년은 운동 모자를 벗어 형이 ...  
296 어린이설교 한글을 배운 아주머니 575
[레벨:30]영원한 복음
3542   2010-05-10 2010-05-11 08:17
한 아주머니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듣고 새롭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시절이어서 아주머니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한글을 모르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주머...  
295 어린이설교 벌집과 성전 576
[레벨:30]영원한 복음
4337   2010-05-17 2010-05-17 16:08
벌집이 몇 각형인지 알고 있는 친구 있나요? 정육각형이지요. 벌꿀이 새끼를 키우고 꿀이나 화분을 잘 저장하기 위해 정삼각형이나 정사각형과 비교할 때에 정육각형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벌집은 꿀이 밖으로 흘러나...  
294 어린이설교 더 복이 있다 577
[레벨:30]영원한 복음
3157   2010-05-25 2010-05-25 09:29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는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55세가 되어서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가 마...  
293 어린이설교 이구아나 게임 578
[레벨:30]영원한 복음
4148   2010-05-25 2010-05-25 21:28
영현이는 부모님께 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라도 꼭 키워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영현이 어머니는 전혀 동물을 기를 마음이 없었지만 아들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어떤 동물을 길러볼까 생각하다가 이구아나...  
292 어린이설교 밧줄 이야기 579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5234   2010-05-31 2010-06-05 08:23
높은 산에 오르려고 했던 한 등반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해 준비를 한 후 모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상 정복의 영광을 혼자 누리기를 원하여 홀로 등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산 속에서의 밤은 무시무시했습니다. 남자는 아...  
291 어린이설교 6.3빌딩 이야기 580
[레벨:30]영원한 복음
4700   2010-06-09 2010-06-09 11:29
여의도에는 6.3빌딩이 있습니다. 본래 이 빌딩는 2, 30층 건물이 될 뻔했습니다. 실제 그 정도로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초를 파니, 한강변 모래밭이었는데, 그 속에는 거대한 암반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건축 관계...  
290 어린이설교 어린이를 위한 기도 581
[레벨:30]영원한 복음
5192   2010-06-18 2010-06-18 13:06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한 가지 마음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이미 몸에 약한 부분이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아토피 증세가 있어서 살이 거칠어지고 간지러우며 먹는 음식을...  
289 어린이설교 나만 할 수 있는 일 582
[레벨:30]영원한 복음
3809   2010-06-19 2010-06-21 16:03
여러분은 친구들을 도와주기를 잘 하나요, 아니면 친구들로부터 도움받기를 더 잘 하나요? 아니면 도와주지도 않고 도움을 받지도 않나요?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288 어린이설교 하나님은 계획의 명수 583
[레벨:30]영원한 복음
3721   2010-06-21 2010-06-21 16:32
앞으로 할 일을 잘 계획하고 도와주는 사람을 '플래너'라고 합니다. 파티를 멋지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을 '파티플래너'라 하고, 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사람은 '웨딩플래너'라고 합니다. 예배가...  
287 어린이설교 인생 칠십 584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028   2010-07-17 2010-07-30 09:04
사람의 삶이 70년 정도 된다고 생각합시다. 그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세 이상되신 어른들은 한 번 손들어 주시겠습니까? 예, 이분들이 모두 70년을 사신 분들입니다. 70년 중에 평균적으...  
286 어린이설교 장화를 판 할아버지 585
[레벨:30]영원한 복음
3061   2010-07-30 2010-07-30 09:35
예수님이 우리는 사랑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친구들을 찾아 가서 말해줄 수도 있고 전화나 편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나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들 수...  
285 어린이설교 꿈 같은 일 586
[레벨:30]영원한 복음
3274   2010-07-30 2010-07-30 10:16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부자가 되는 즐거운 생각을 해 봅니다. 하늘에서 금 덩어리가 우리 집에만 많이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은 그 돈으로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얼마전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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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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