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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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84	어린이설교 니느웨 사람들처럼	영원한 복음	1921	2015-04-28	2015-05-31 20:24
284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거라. 그 곳에서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을 외쳐라." 요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외쳤습니다...
283	어린이설교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영원한 복음	1946	2016-02-02	2016-02-11 21:59
283	여러분은 고기를 좋아하나요? 어떤 고기 먹기를 좋아하나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고기를 내려주신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갈 때에 하나님은 날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
282	어린이설교 똑같은 대답	영원한 복음	2054	2015-04-28	2015-09-22 11:10
282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을 먼저 가르쳐주겠습니다. 그 답은 "예수님이에요"입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그럼 연습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창세기 1:1에는 하나님께서 세...
281	어린이설교 참 잘했어요!	영원한 복음	2070	2019-04-07	2019-04-07 22:35
281	오늘은 "참 잘했어요!"라는 주제로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워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옆 친구를 보면서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해주세요. 시작! 아주 잘했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영어로는 참 잘했어요를 어떻게 말할까요? ...
280	어린이설교 정직의 보상	영원한 복음	2087	2017-08-24	2017-08-24 10:03
280	2013년 미국 캔자스시티에 사는 노숙자 빌리(Billy Ray Harris)가 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던 사라 달링(Sarah Darling)이라는 여성이 빌리를 보고 불쌍하게 여겨 자신의 지갑에 있던 모든 동전을 빌리 앞에...
279	어린이설교 도움을 받은 소년	영원한 복음	2101	2015-08-16	2015-08-16 20:14
279	한 소년이 무거운 수레를 끌고 가고 있었었어요. 바로 앞에 가파른 언덕이 보였어요. 소년은 혼자서 그 길을 오를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레를 옆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바쁘다며 ...
278	어린이설교 신기한 양털	영원한 복음	2133	2016-01-13	2016-01-13 15:21
278	이번 주에는 날씨가 많이 추웠지요? 여러분은 밖으로 나갈 때 어떤 옷을 입었나요? 겨울에는 몸을 따듯하게 보호하려고 사람들이 털옷을 많이 입습니다. 오리털 옷도 입고 거위털 옷도 입고 여우털 옷도 입고 알파카털 옷도 입...
277	어린이설교 새집을 청소하는 어미새	영원한 복음	2156	2018-04-06	2018-04-06 21:58
277	봄이 되면 사람들이 새들을 위해 나무에 새집 상자를 매달아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집은 어미새가 잠시동안 새끼를 키우는 곳입니다. 새끼들이 자라 집을 떠나면 그 집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새끼들은 먹고, 싸고 ...
276	어린이설교 아멘 어린이 설교	영원한 복음	2158	2018-12-19	2018-12-19 16:48
276	오늘은 '두 유 스피크 잉글리시?' '영어 할 줄 아니?' 시간입니다. 여러분과 함게 영어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애이'(A)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위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어보겠습니다. (사전의 발...
275	어린이설교 편도나무의 의미	영원한 복음	2168	2018-05-27	2018-05-27 15:14
275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고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데 왜 백성...
274	어린이설교 백합과 나리	영원한 복음	2182	2019-06-19	2021-08-01 11:59
274	사람마다 좋아서 자주 하는 일을 취미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의 취미는 책읽기, 어떤 사람은 편지쓰기,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하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취미는 항상 똑같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273	어린이설교 품성 가꾸기	영원한 복음	2185	2014-07-29	2014-07-29 10:19
273	영웅이 앞으로 나와볼까요? 참 씩씩하고 똘똘하게 생겼죠? 그런데 모자를 한번 써보면 어떨까요?(미리 부모에게 잘 어울리는 모자를 받아 놓는다) 더 멋있죠? 사진 한번 찍을까요? 찰칵! 이번에는 수린이 나와보세요. 참 예쁘고...
272	어린이설교 벗어놓은 장갑	영원한 복음	2202	2019-01-30	2021-08-01 12:00
272	추운 겨울에 손을 따듯하게 보호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예, 장갑니다. 장갑을 이렇게 끼면 손을 주머니에 넣지 않고 다닐 수 있고 흰 눈이 펑펑 오는 날 눈사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다시 장갑을 벗겠...
271	어린이설교 말하는 닭	영원한 복음	2229	2017-03-14	2017-03-14 10:58
271	닭을 키우는 한 시골 집이 있었어요. 주인이 어느 날 닭을 잡아먹으려고 다 자란 닭을 안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닭이 이상한 말을 했어요. 뭐라고 말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말하는 닭 동영상 주소입니다. https://www.y...
270	어린이설교 생명줄	영원한 복음	2242	2012-07-29	2013-01-13 11:50
270	두 사람이 흐르는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뱃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실수를 해서 그만 배가 뒤집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물에 빠졌습니다. 보트는 계속 흘러가고 있었고 두 사람은 살려달라고 소리를 ...
269	어린이설교 너그러운 할아버지	영원한 복음	2251	2016-02-02	2016-04-10 14:00
269	지금부터 6, 70년 전, 충청남도 예산에 대문이 두 개 있는 부자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마음이 좋은 주인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가보니 한 쪽 대문 밑에 크게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268	어린이설교 "그렇게 하면 안 되오"	영원한 복음	2257	2016-03-17	2016-03-17 09:24
268	아말렉 사람들은 다윗의 그의 부하들이 없는 틈을 타서 다윗이 사는 곳으로 가서 물건을 빼앗고 성을 불태우며 남은 가족들을 사로잡아갔습니다. 전쟁에서 집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알게 된 다윗은 너무나 슬펐습니다. 가족을 잃...
267	어린이설교 현우의 마음	영원한 복음	2264	2012-07-01	2012-07-01 16:28
267	현우네 집 근처에는 버려진 하얀색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흰 개는 동네를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눈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흰 개가 나무 밑에 힘 없이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266	어린이설교 사과를 주신 하나님	영원한 복음	2265	2015-12-06	2015-12-06 11:30
266	일본은 1910년부터 34년 11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다스렸습니다.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억지로 신사참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신사참배는 일본의 천황을 섬기고 절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안이숙 사모님은 하나님만 섬...
265	어린이설교 모든 것을 가지는 방법	영원한 복음	2269	2016-10-02	2016-12-25 18:54
265	아름답고 먹을 것이 많은 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섬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무서웠습니다. 빨리 다른 곳으로 피하려고 했습니다. 섬을 빠져나갈 배가 준비되자 사람들은 급하게 짐을 챙겨서 섬을 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