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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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70		어찌 우리 잊으랴 9/3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2)	영원한 복음	1412	2009-09-30	2010-09-30 08:19
270		그 두루마기를 빠는 9월 30일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2)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 22:14...
269		어찌 우리 잊으랴 11/10 재림 기별 전파 (6) 로디지아	영원한 복음	1416	2009-11-10	2010-11-10 08:18
269		그 소리가 온 땅에 11월 10일 - 재림 기별 전파(6) 로디지아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롬 10:18 남아공화국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에게 전도하는 것과 아프리카 대륙의 토착민에게 ...
268		어찌 우리 잊으랴 9/23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1)	영원한 복음	1417	2009-09-23	2010-09-22 23:05
268		이러하므로 내가 9월 23일 -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1)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
267		어찌 우리 잊으랴 6/28 올바른 교육을 찾아(3)	영원한 복음	1423	2009-06-27	2010-06-27 21:01
267		6월 28일 월요일 - 올바른 교육을 찾아(3)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 32:8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1872년 벨의 학교를 교단 최초의 정식 학교로 채택한 것은 발전을 위한 하나의...
266		어찌 우리 잊으랴 7/3 생활 방식과 교리에 관하여 (1)	영원한 복음	1423	2009-07-03	2010-07-02 23:07
266		7월 3일 안식일 - 생활 방식과 교리에 관하여(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25:4. 지난 수개월 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는 엘렌 화잇이 교회의 교리 형성 과정보다는 신자들의 ...
265		어찌 우리 잊으랴 11/13 재림 기별 전파(9) 남미	영원한 복음	1423	2009-11-13	2010-11-13 22:58
265		아버지께서 나를 11월 13일 - 재림 기별 전파(9) 남미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재림교회 선교 초창기에 활동했던 많은 선교사들은 어떤 “조직”의 도움도 받지 못하였다. 오히...
264		어찌 우리 잊으랴 8/14 도처의 일요일 핍박	영원한 복음	1424	2009-08-14	2010-08-14 19:55
264		내가 또 보니 다른 짐승이 8월 14일 - 도처의 일요일 핍박 의를 인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1880년대는 일요일 법제화와 함께 박해의 힘과 규모가 확대된 시기였다. 문제는 ...
263		어찌 우리 잊으랴 7/16 J. N. 앤드루즈 유럽으로 가다	영원한 복음	1426	2009-07-16	2010-07-16 10:00
26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7월 16일 - J. N. 앤드루즈 유럽으로 가다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3 사도 교회는 일단 일을 착수하면 신속히 진행하였다. 재림교회의 선교 사업도 그와 같...
262		어찌 우리 잊으랴 9/2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3)	영원한 복음	1427	2009-09-02	2010-09-02 10:52
262		너희가 나의 계명은 버리고 9월 2일 -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3)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8 1888년 시대의 인간 권위의 무가치한 사용의 세 번째는 문제를 해결하기 ...
261		어찌 우리 잊으랴 12/27 성공의 원인(6)	영원한 복음	1428	2009-12-26	2010-12-27 08:25
261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12월 27일 - 성공의 원인(6)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계 14:7 우리는 그저 또 하나의 교단이 아니다! 이것은 예언된 운동이다! ...
260		어찌 우리 잊으랴 12/7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3)	영원한 복음	1429	2009-12-06	2010-12-07 07:56
260		그가 나를 인도하시는 12월 7일 -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3) 그가 나를…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파라다이스 밸리 요양소를 매입한 직후 하나님은 엘렌 화잇에게 재림교회의 요양소가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필요하다...
259		어찌 우리 잊으랴 10/31 교육 전도	영원한 복음	1431	2009-10-30	2010-10-30 22:49
259		하나님이 자기 형상 10월 31일 - 교육 전도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엘렌 화잇은 저서 <교육>에서 교육학을 세속적 범주에서 탈피하여 대쟁투의...
258		어찌 우리 잊으랴 5/22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영원한 복음	1435	2009-05-22	2010-05-21 18:21
258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5월 22일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행 16:4 초기의 기독교회는, 어떤 문제들은 여러 지방 교회들...
257		어찌 우리 잊으랴 9/1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2)	영원한 복음	1437	2009-09-01	2010-08-31 21:28
257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9월 1일 -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2)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3 우리 모두가 성경...
256		어찌 우리 잊으랴 8/9 신출내기 E. J. 왜고너	영원한 복음	1439	2009-08-09	2010-08-08 22:47
256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8월 9일 - 신출내기 E. J. 왜고너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막 14:24 엘렛 J. 왜고너(Ellet J. Waggoner)는 1888년 대총회 때 활동한 주요 연사들 중...
255		어찌 우리 잊으랴 12/12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8)	영원한 복음	1441	2009-12-11	2010-12-12 12:32
255		여호와 그가 네 앞서 12월 12일-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신 31:9 네 차례의 잔...
254		어찌 우리 잊으랴 3/20 모으는 시간(2)	영원한 복음	1442	2009-03-20	2010-03-20 22:15
254		모으는 시간(2) 3월 20일 모으는 시간(2)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4:23 1847년 중반 전에 안식일 준수 재림교가 될 무리의 지도자들은 몇 가지 핵심 교리를...
253	어찌 우리 잊으랴 5/26 더 좋은 방법은 십일조		영원한 복음	1443	2009-05-26	2010-05-26 08:18
25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5월 26일 더 좋은...
252		어찌 우리 잊으랴 11/3 재림교회의 본격적 선교 활동(2)	영원한 복음	1443	2009-11-03	2010-11-03 08:36
252		저가 내게 말하기를 11월 3일 - 재림교회의 본격적 선교 활동(2)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 10:11 재림교회 역사를 통해 볼 때, 1890년대는 개...
251		어찌 우리 잊으랴 4/24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영원한 복음	1445	2009-04-24	2010-04-24 07:01
251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4월 24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 22:11 어제 우리는 1844년 후반과 1845년 초기에 에녹 제이콥스, 아폴로스 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