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370
번호
글쓴이
270 어찌 우리 잊으랴 4/7 시기를 정했다는데?(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62   2009-04-07 2010-04-06 22:00
시기를 정했다는데?(2) 4월 7일 시기를 정했다는데?(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42 정말 날짜를 모르신다는 말씀인가? 적어도 우리 신실한 재림교인이라면, 시간을 정하...  
269 어찌 우리 잊으랴 4/8 시기를 정했다는데?(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95   2009-04-08 2010-04-08 11:27
시기를 정했다는데?(3) 4월 8일 시기를 정했다는데?(3)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새. 마 25:19 어제 우리는 조셉 베이츠가 마태복음 24, 25장 예수님의 설교에 나오는 “긴 시간” 때문에 매우 힘들어...  
268 어찌 우리 잊으랴 4/9 시기를 정했다는데(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102   2010-04-09 2010-04-09 11:44
시기를 정했다는데?(4) 4월 9일 시기를 정했다는데?(4)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마 25:5 1851년 엘렌이 베이츠의 문제를 다룬 것이 그녀가 시기를 정하는 일을 반대한 첫 번은 아니었다. 1845년 초 엘렌은, 시기...  
267 어찌 우리 잊으랴 4/10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37   2009-04-10 2010-04-10 22:12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1) 4월 10일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266 어찌 우리 잊으랴 4/11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44   2009-04-11 2010-04-10 22:33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2) 4월 11일 시기를 정하는 것의 대체물(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어떻게 진실한 재림교...  
265 어찌 우리 잊으랴 4/12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70   2009-04-12 2010-04-11 20:39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4월 12일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계 3:8 몇 주 전, 우리는 초기 안식일 준수자들이 닫힌 문 재림신자들이었던 것에 주...  
264 어찌 우리 잊으랴 4/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도 이용하심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59   2009-04-13 2010-04-13 07:4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도 이용하심 4월 13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도 이용하심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 32:8 우리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만일 내가 자신들의 실...  
263 어찌 우리 잊으랴 4/14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 (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62   2009-04-14 2010-04-13 18:44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2) 4월 14일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2)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계 3:...  
262 어찌 우리 잊으랴 4/15 재림기별을 정련함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23   2009-04-15 2010-04-15 09:37
재림기별을 정련함 4월 15일 재림기별을 정련함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계 7:17 자신들의 사상을 다시 재고하며, 그에 따라 수정하기 시작한 1850년대 안식일 준수자들...  
261 어찌 우리 잊으랴 4/16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52   2009-04-16 2010-04-16 10:12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4월 16일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  
260 어찌 우리 잊으랴 4/17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84   2009-04-17 2010-04-17 20:50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4월 17일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  
259 어찌 우리 잊으랴 4/18 협력의 기초(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97   2009-04-18 2010-04-17 23:57
협력의 기초(1) 4월 18일 협력의 기초(1)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요 10:16 닫힌 문과 바벨론의 무너짐에 대한 그들의 새로운 해석으로, 제임스...  
258 어찌 우리 잊으랴 4/19 협력의 기초 (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31   2009-04-19 2010-04-19 07:53
협력의 기초(2) 4월 19일 협력의 기초(2)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  
257 어찌 우리 잊으랴 4/20 협력의 기초(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36   2009-04-20 2010-04-20 08:20
협력의 기초(3) 4월 20일 협력의 기초(3)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사 41:6 닫힌 문과 바벨론에 대하여 다시 정의함으로 안식일 준수자들은 신학적으로 노선을 달리하는 이들과 협력하는 ...  
256 어찌 우리 잊으랴 4/21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1)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58   2009-04-21 2010-04-21 11:16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1) 4월 21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1)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  
255 어찌 우리 잊으랴 4/22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1   2009-04-22 2010-04-22 07:51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2) 4월 22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2) …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  
254 어찌 우리 잊으랴 4/23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6   2009-04-23 2010-04-23 09:29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3) 4월 23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3) … 심판이 시작되었은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단 7:26, 27 우리는 어제, ...  
253 어찌 우리 잊으랴 4/24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4   2009-04-24 2010-04-24 07:01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4월 24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4)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 22:11 어제 우리는 1844년 후반과 1845년 초기에 에녹 제이콥스, 아폴로스 헤일...  
252 어찌 우리 잊으랴 4/25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82   2009-04-25 2010-04-25 15:13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4월 25일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어제 우리는 재림에 앞서 심판이 있다는 조셉 베이츠의 심판에 대한 신념...  
251 어찌 우리 잊으랴 4/26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43   2009-04-25 2010-04-26 13:37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4월 26일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나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8] 2300 prophecy of Daniel ... by kootvanwyk (50)
[05-14] Luther, Calvin, and Their... by kootvanwyk (110)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155)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211)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270/ 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65)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7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66)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130)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