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간행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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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D 선교간행물 시리즈

글 수 4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충격! 삼육기술원 3	권영숙	5526	2010-10-14	2013-08-09 19:37
40	리오지아밍(劉佳明)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저는 대만에 사는 리오지아밍이라고 합니다. 지난 열흘간 삼육기술원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정해섭 목사님이, 한국에서 학생들이 봉사...
39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회교권에 복음을	권영숙	4135	2010-11-17	2010-11-17 11:08
39	알프스 벡 몽골 임마누엘 교회(PMM 4기 이용호 목사) 저는 어려서부터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곰곰이 생각해오고 있었으며 진리가 과연 무엇인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죽음 그 너머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
38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권영숙	4067	2010-11-23	2010-11-23 09:26
38	어욘 수릉 몽골 임마누엘 교회(PMM 4기 이용호 목사) 몽골 사람 대부분이 조상 대대로 라마교를 믿어왔기 때문에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절에 가서 스님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일을 결정하곤 합니다. 우리 가족도 라마...
37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믿음의 가족이 되고 싶었다	권영숙	3793	2010-11-17	2010-11-17 11:13
37	화앙징웨이(黃敬維)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을 것이다. 어느 날 저녁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정 목사님을 만났다. 목사님 말씀이, 지금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니 와서 배우라는 것이었...
36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받은 사랑, 나누어 줄 사랑	권영숙	3755	2010-11-16	2010-11-16 10:59
36	천라호우(陳若豪)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나와 정해섭 목사님과의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졌다. 3년 전에 우리 학교가 어떤 국제행사의 참석자 숙소로 정해졌는데, 나는 그 숙소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었다. 그때 ...
35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PMM 가와사키 교회에 인도된 경험과 큰 축복	MissionFirst	2985	2010-05-18	2010-05-18 09:29
35	아라이 메구미 일본 가와사키 교회(PMM 1기 이진환 목사) 먼저,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못했던 저를 위해 가메노코야마 교회의 다까야 목사님께서 사랑을 가지고 매주 방문해 주시고 지금의 축복에 이르게 해 주셔서 ...
34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통일교회에서 안식일교회로	권영숙	2569	2010-08-30	2010-08-30 08:51
34	에가시라 슈조(江頭秀三)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3년 전인 2004년 5월 1일 내 일기에는 “가게 깊숙한 곳에 있던 목재 테이블, 장식이 달린 액자 등을 기부했다.”라고 쓰여 있다. 그날이 바로 SDA 사가 ...
33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내 곁에 가까이 계신 하나님	권영숙	2460	2010-08-26	2010-08-26 09:00
33	후루이 노리미찌 일본 비와코 교회(PMM 3기 안해수 목사) 저는 작년 10월에 안해수 목사님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었고, 초등학교 때 이미 ‘숨겨진 보물’이라는 성경통신과목으로 하나...
32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내 마음을 노크한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권영숙	2407	2010-10-06	2010-10-06 10:30
32	사사키 타쯔에 일본 요미탄 교회(PMM 1기 김광성 목사)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내 마음의 문이...
31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공중전화 10엔의 파워	권영숙	2147	2010-09-03	2010-09-03 09:45
31	이나바 카즈노리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나는 약 3년 반 전에 심한 폐렴에 걸려 구급차로 사가 의과대학 병원에 실려가 입원하게 되었었습니다. 다행히 2주간 치료 후 어려운 고비는 넘겼지만, 어느 날 주...
30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모르몬교회 잃은 양이 안식일교인이 되다	권영숙	1976	2010-07-28	2010-07-28 08:39
30	리엔정핑(連政平) 대만 도료 교회(PMM 3기 정대복 목사) 저는 아내와 함께 학원을 운영하며 중3 딸아이가 하나 있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저는 전에 10년 동안 모르몬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청년회장과 재무도 맡아...
29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세토 집회소와 PMM에 대해서	권영숙	1808	2010-09-07	2010-09-07 08:43
29	미즈노 츠네유키 목사 일본 세토 일본인 교회 먼저 PMM 활동과 계획을 실행해 주신 북아시아태평양지회와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PMM의 계획을 알게 된 것은 세토 집회소를 겸목할 때인 2003년이었습니다...
28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난 교회와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권영숙	1761	2010-09-01	2010-09-01 09:29
28	오오구시 리카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2006년 어느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백화점 한 코너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틈을 내어 백화점 내를 거닐고 있는데 우연히 한국어가 귀에 ...
27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점점 더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	권영숙	1753	2010-07-30	2010-07-31 05:46
27	시아오요우파(蕭有發) 대만 도료 교회(PMM 3기 정대복 목사) 내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건물 1층에 교회가 하나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라고 한다. 교회 이름이 좀 길다. 그 교회의 선교사로 계신 정대복 목사님이 내가 ...
26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30년을 이어 온 하나님의 택하심	권영숙	1689	2010-08-17	2010-08-17 08:42
26	타마이 스미코 일본 마쯔야마 교회(PMM 2기 이원호 목사) SDA와의 첫 만남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당시 저는 남편의 직장 때문에 치바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회사 사택에 목사님이 오셔서 ...
25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가장 성경적인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권영숙	1647	2010-07-27	2010-07-27 08:39
25	루안이징(阮怡靜) 대만 도료 교회(PMM 3기 정대복 목사) 나는 지금까지 25년 동안 여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오래전에는 까오숑에서 7년 동안 루터교회 미국인 선교사들과 함께 살면서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하는 일을 ...
24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권영숙	1630	2010-09-09	2010-09-09 09:55
24	와키타 사토미 일본 세토 교회(PMM 2기 송을섭 목사) 한국의 송 목사님 가족이 이곳 세토 교회에 오신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는 진심으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송 목사님이 오셔서 세토 교회는...
23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삶의 간증이 된 오카리나 연주	권영숙	1608	2010-08-11	2010-08-11 09:41
23	야스카와 마코토 일본 마쯔모토 교회(PMM 1기 박종수 목사) 저는 3년 전 설암이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당시 3개월 동안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내 인생에 절망적 기운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겨우...
22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내 인생을 바꾼 침례	권영숙	1607	2010-07-22	2010-07-22 09:44
22	류슈엔화(劉軒華) 대만 난토우 교회(PMM 3기 안명찬 목사) 나는 2007년 6월 4일을 잊을 수 없다. 예수님을 아는 계기가 된 날이기 때문이다.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은 몇 년 사이에 한국 바람이 거세다. 나도 그 한류...
21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나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권영숙	1552	2010-09-16	2010-09-20 10:10
21	왕숙란(王淑蘭) 대만 싸루 교회(PMM 2기 나인수 목사) 2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왔다. 상대방은 서툴게 중국어를 하는 외국인 선교사였다.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싸루 교회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