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52
2009.05.01 13:50:13 (*.125.245.144)
마리아는 임신할 수 없었던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임신을 하여 예수님을 낳았다.
마리아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말씀을 읽고 약속을 기다렸다
마리아처럼, 나도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재림하신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어왔지만 정작 나는 그 약속을 잊은체
나만 생각하며 오늘도 사고 있다. 어제오늘 그랬지만 내일은 안그래야 겠다. 마리아처럼-나도 약속을 알고 지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야겠다.
마리아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말씀을 읽고 약속을 기다렸다
마리아처럼, 나도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재림하신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어왔지만 정작 나는 그 약속을 잊은체
나만 생각하며 오늘도 사고 있다. 어제오늘 그랬지만 내일은 안그래야 겠다. 마리아처럼-나도 약속을 알고 지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야겠다.
2009.05.01 21:39:29 (*.255.173.34)
아이를 임신한 사람 에게는 걱정과 근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마리아는 성령으로 예수님을 임신 하였고
처녀의 몸으로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인내하고 예수님을 탄생시킨 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일이 있을때 쉽게 포기하고자 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며 마리아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처녀의 몸으로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인내하고 예수님을 탄생시킨 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일이 있을때 쉽게 포기하고자 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며 마리아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2009.05.02 21:38:54 (*.236.108.121)
마리아 자신이 자기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메시야를 탄생 시키는 일을 가슴이 벅차게 감격한 것처럼 나역시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간절히 기대하며 간구하는 사람처럼 살았듯이 말씀을 묵상하고 G의 약속을 기대하며 간구하는자 처럼 살기로 결심~~~~
2009.05.03 14:48:10 (*.9.118.182)
임신할 수 없는 몸에서 성령으로 임신하여
자신의 몸안에 온 유대인들이 기다려온 메시야가 있음을 알았을때의
마리아의 기분은 어땠을지 상상이 안간다. 하지만 그 기쁨을
하나님께 찬송하는 마리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느꼈다.
나에게도 가끔 마리아가 겪은 것 처럼 믿을수도 없는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나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그리고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혼자서만 생각하지 않고 주위의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생각하고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였으면 좋겠다.
자신의 몸안에 온 유대인들이 기다려온 메시야가 있음을 알았을때의
마리아의 기분은 어땠을지 상상이 안간다. 하지만 그 기쁨을
하나님께 찬송하는 마리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느꼈다.
나에게도 가끔 마리아가 겪은 것 처럼 믿을수도 없는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나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그리고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혼자서만 생각하지 않고 주위의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생각하고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였으면 좋겠다.
자살 바이러스라고 할 만큼 사람들의 자살, 혹은 동반자살 사건이 많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혼자서만 지지말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적 친구를 가질 수 있다면 저러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