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5.06 16:08:33 (*.94.230.128)
하나님은 우리의 어두운 죄를 밝히시는 참된 빛이십니다. 그 분의 앞에 서면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 회개하는 길은 어떠한 길인가 생각해봅니다. 진정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다가가는 길이 아닌 몸으로만 다가가는 길은 알맹이가 알차지 못한 껍데기와 같은 길입니다. 그리스도인란 이름으로 회개를 하였다고하나 진정 마음으로 하는 회개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은총은 우리에게 닿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실 날. 천국이 가까워올때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과 닿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그러한 생활을 해야합니다. 그 분과의 계속되는 연결을 통해 천국의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아보시고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어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을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천국의 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2009.05.06 17:47:34 (*.129.236.66)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현시대의 기독교인들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은 단지 천국을 가고자 함으로 그분을 믿고 있는 것일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교회를 짓고 매일 주일에 교회를 간다고 해서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사소하더라도 죄를 짓기 마련이고 그 죄에대해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회개만 한다고 해서 천국을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을 알고 그분의 율법을 알며, 자신의 죄에대한 회개를 한다면 하나님의 은총을 어느 사람이던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교회를 짓고 매일 주일에 교회를 간다고 해서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사소하더라도 죄를 짓기 마련이고 그 죄에대해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회개만 한다고 해서 천국을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을 알고 그분의 율법을 알며, 자신의 죄에대한 회개를 한다면 하나님의 은총을 어느 사람이던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2009.05.06 17:58:49 (*.94.244.112)
늘 듣고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의 가는방법을 내가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며 죄를 회계하고 살아왔나 돌아볼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하였지 내 스스로 하나님을 기다리며 준비해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죄를 지으는 순간순간마다 자기합리화를 하거나 진정한 회계를 하지않음으로써 눈으로만 보이는 기독교인이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입으로 말하고 머리로만 생각하는 믿음이 아닌 진심을 담은 믿음과 진정한 회계를 하며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09.05.06 19:13:34 (*.86.214.33)
평소 학교에서 성경에 관해 배우면서도 한번도 회개할 생각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회개는 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회개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아마도 마음 한편에서는 회개를 하는 행동 자체가 귀찮게 여겨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글을 통해 한시 빨리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게 저희의 죄에 대한 무거움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009.05.06 19:28:06 (*.138.34.205)
내가 진정으로 회개 하였는지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평소에 회개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이 글을 읽고 회개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의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회개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의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09.05.06 20:45:50 (*.109.212.228)
지금껏 살아오면서 정말로 진실되게 내 삶을 반성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죄를 지을때도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죄를 지어서도 안 되겠지만 항상 반성 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죄를 지을때도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죄를 지어서도 안 되겠지만 항상 반성 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009.05.06 21:34:15 (*.164.179.171)
어렸을때는 엄마손에 이끌려, 지금은 습관적으로 교회를 찾아가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마음으로 왜 하나님을 찾았는지.. 나의 죄를 회개하면서 살았는지.. 나는 지금까지 내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며 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 죄를 숨기고 합리화기키기 급급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고 계심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내 죄를 회개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09.05.06 21:58:21 (*.217.18.29)
하나님을 믿으며 또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법을 알면서도 진심으로 내가 반성하고 참회한 적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현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중 정말로 믿고 하나님을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였고 이 글을 계기로 이번엔 진실로 반성하고 참회하며 정도를 걸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2009.05.06 23:18:52 (*.8.197.118)
여기 나오는 글 처럼 회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또한 많은 죄를 지며 사는데 회계하며 살지 않았던 날이 많았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참된 자손이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내 모든죄를 회계하고 말씀으로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한이 말씀한 것처럼 회계하여 구원 받는 자가 되어야 겟고 유대인들처럼 세상에 이끌어져 사는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참된 자손이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내 모든죄를 회계하고 말씀으로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한이 말씀한 것처럼 회계하여 구원 받는 자가 되어야 겟고 유대인들처럼 세상에 이끌어져 사는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
2009.05.07 00:00:04 (*.153.175.2)
적용부분이 마음에 많이걸린다.
"나는 진정으로 회계 하였는가... "
사람이니깐 어쩔수없이 매일매일 회계를 하더라고 또 그만큼 죄를 짓는다고 당연히 생각했던 내 모습이 많이 떠오르고
반성이 되는 글 인것 같다. 회계할땐 또 얼마나 진지했는지 다시한번 생각이 되기도 한다
그 순간만의 회계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매 순간의 모습에 반영할 수 있는 회계가 되도록
노력며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
"나는 진정으로 회계 하였는가... "
사람이니깐 어쩔수없이 매일매일 회계를 하더라고 또 그만큼 죄를 짓는다고 당연히 생각했던 내 모습이 많이 떠오르고
반성이 되는 글 인것 같다. 회계할땐 또 얼마나 진지했는지 다시한번 생각이 되기도 한다
그 순간만의 회계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매 순간의 모습에 반영할 수 있는 회계가 되도록
노력며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
2009.05.07 00:02:05 (*.128.199.181)
회개하고 물로 침례를 받는 것은 더러운 죄를 씻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회심의 경험없이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내용없는 형식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과거의 죄를 반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회심의 경험없이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내용없는 형식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과거의 죄를 반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2009.05.07 00:21:34 (*.79.248.183)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주시어 남은 백성들을 모두 이끌고 천국에 가게 되길 바랍니다.....
침례를 받은 사람과 그 외의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받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자기가 우수하여 그런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사실 그런 사람을 회개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또 이 구절을 통해 다시한번 반성의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침례를 받은 사람과 그 외의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받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자기가 우수하여 그런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사실 그런 사람을 회개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또 이 구절을 통해 다시한번 반성의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2009.05.07 00:22:31 (*.51.148.63)
매일매일 기도하는 기도에서 첫마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는 회계다.
매번하는 회계 왜?
매번 잊어버리고 또 반복적인 죄를 짓는것일까?
나의 우둔하고 사회에 빠져사는 나의 이기심이 큰 이유이리라 생각한다.
간절히 바란다.
부끄럽지 않은 회계를 하기를.........
회계하는 날이 없는날이 오기를 나를 갈고 닦으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는 회계다.
매번하는 회계 왜?
매번 잊어버리고 또 반복적인 죄를 짓는것일까?
나의 우둔하고 사회에 빠져사는 나의 이기심이 큰 이유이리라 생각한다.
간절히 바란다.
부끄럽지 않은 회계를 하기를.........
회계하는 날이 없는날이 오기를 나를 갈고 닦으며 살아야 겠다.
2009.05.07 00:24:17 (*.126.99.177)
회개란 없어서는 안될 단어 인것같다. 내가 기도하는 것에 대한 90%는 회개에 대한 기도이다. 회개란 수만은 매력이있는 단어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말은, 모든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더욱 강견된 마음으로 다가갈 수있는 문장 같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죄에 대해 민감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이 말 또한 같은 문락같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에 대한 답으로 나는
'기도' 라는 답을 하고싶다 . 기도만이 열매이고 열매 만이 기도 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의아한 답변이지만 하루하루 기도 속에 회개하면서 나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고있다.
모든사람들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한발작씩 다가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기도' 라는 답을 하고싶다 . 기도만이 열매이고 열매 만이 기도 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의아한 답변이지만 하루하루 기도 속에 회개하면서 나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고있다.
모든사람들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한발작씩 다가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2009.05.07 00:33:48 (*.79.248.183)
죄를 용서 받는것..
이게 과연 그렇게 말처럼 쉬운것일까??
주기도문에도 보면 '저희의죄를사하여주신것....'이런문구가 나온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용서를 구하면 진정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지은 죄를 정말로다 용서 받을수 있는것인가..
단지 회개하기위해 침례받고 회개받기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좀 복잡한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었다..
이게 과연 그렇게 말처럼 쉬운것일까??
주기도문에도 보면 '저희의죄를사하여주신것....'이런문구가 나온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용서를 구하면 진정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지은 죄를 정말로다 용서 받을수 있는것인가..
단지 회개하기위해 침례받고 회개받기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좀 복잡한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었다..
2009.05.07 01:16:17 (*.132.87.90)
진정한 회개, 참된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만 회개하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만 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참된 회개, 진정한 회개는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진정 죄를 지었는지 회개를 하였는지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돌이켜 생각 해보고 죄와 회개에 대한 생각을 하며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입으로만 회개하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만 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참된 회개, 진정한 회개는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진정 죄를 지었는지 회개를 하였는지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돌이켜 생각 해보고 죄와 회개에 대한 생각을 하며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09.05.07 01:19:51 (*.128.146.8)
하나님의자녀로써하나님에게아직나아오지않은자들과구별되게행동했어야했는데나도덩달아세상에것에만 중심을두고 살아온게아닌가 하는생각이들었다. 주님이주신 재능으로주님나라에영광돌릴수있는하나님의자녀가되도록노력해야겠고정말..항상하루에도몇가지씩의죄를짓고사는어쩔수없는나약한인간인데..정말진심으로그때마다바로바로용서구하고회개구하고 누가잘못한일은 잊어버리고 용서해주고 정말 참다운 예수님을 닮기위해노력해야겠다
2009.05.07 15:38:31 (*.128.144.238)
이번 계기를 통해 회개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현실에만 급급해서 살아왔는데 이젠 한번씩 되돌아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구원받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현실에만 급급해서 살아왔는데 이젠 한번씩 되돌아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구원받도록 하겠습니다.
2009.05.07 15:46:45 (*.94.231.173)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
난 살며서 진정한 회개를 한 적이 있어나?
이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반문 했던 질문이다.
말로만 회개 하는 이가 아닌 회개의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것이 참된 회개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일 것이다. 주님에게 죄를 짖고 다시 주님에게 회개하며 똑같은 죄를 짖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으로 회개란 단어 참뜻을 알 수 있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난 살며서 진정한 회개를 한 적이 있어나?
이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반문 했던 질문이다.
말로만 회개 하는 이가 아닌 회개의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것이 참된 회개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회개일 것이다. 주님에게 죄를 짖고 다시 주님에게 회개하며 똑같은 죄를 짖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으로 회개란 단어 참뜻을 알 수 있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2009.05.07 16:27:49 (*.94.252.6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을 것이다. 만약 이러한 말이 지금 이 세상에서 들린다면 지금의 사람들도 이 때의 사람들과 똑같을 것 같다. 다들 놀라면서도 믿음이 있었던 사람들은 즐겁기도 할 것이다. 허나 믿음이 없던 사람들은 매우 혼란스러울 것 같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서처럼 요한같은 선지자라 생각되는 사람을 찾아 다닐 것 같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란 단순히 침례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현 세계에서 지위.권력등이 높다하여 나는 높은 자라 생각하고 자만하는 것은 회개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진정한 회개란 진실한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 할것이다. 내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알며, 모든 일에 정직하고, 바르게 임하여야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진실해야 할 것이다.
2009.05.07 17:22:41 (*.94.231.174)
회개를 대학교 교회다니면서 처음 들엇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용서비는일로 알고있었다.
주께 자신의 죄를 알리고 다시는 그잘못을 하지 않기위해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일...
그것이 회개라고 생각한다.
기도하면서 주님께 애기하면서 회개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일중에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바야으로 정직하게 회개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하겠다.
주께 자신의 죄를 알리고 다시는 그잘못을 하지 않기위해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일...
그것이 회개라고 생각한다.
기도하면서 주님께 애기하면서 회개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일중에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바야으로 정직하게 회개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하겠다.
2009.05.07 23:35:07 (*.122.217.243)
요한이 백성에게 회개하라고 외치고 요단강에서 침례를 베푼 목적을 알아가며
주님께 우리에게 은총 내려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기도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죄에 대해 민감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라는 기도가
요즘 항상 죄인같다고 느끼는 나에게 너무 큰 의지가 되었다.
하나님의 종으로 열심히 나아가야겠다.
주님께 우리에게 은총 내려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기도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죄에 대해 민감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라는 기도가
요즘 항상 죄인같다고 느끼는 나에게 너무 큰 의지가 되었다.
하나님의 종으로 열심히 나아가야겠다.
2009.05.07 23:44:32 (*.217.123.40)
지금까지 학교에서 성경을 배우거나 교회를 다니면서 "회개"라는 단어는 수도 없이 많이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이성경 구절을 읽으면서 한번 돌이켜 볼점은 회개라는 단어를 수도없이 들었지만 한번도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적이 없었거나, 혹시 내가 어려움이 처했을때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고 회개했던것같습니다.
위 성경 구절에서 무엇보다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구절이 가슴속에 와 닿는것같습니다. 앞으로는 학교수업때문이 아닌 내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앞에 찾아가 회개하고 죄를 뉘우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위 성경 구절에서 무엇보다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구절이 가슴속에 와 닿는것같습니다. 앞으로는 학교수업때문이 아닌 내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앞에 찾아가 회개하고 죄를 뉘우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009.05.08 03:40:08 (*.49.20.57)
회개는 신에 대한 인간의 내적 변화를 나타내는 말로서, 죄에서 벗어나 신을 향하는 인간 심정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여러한 내적 변화가 생기기 위해서는 인간이 신을 배반하여 죄적 존재가 된 데 대한 슬픔, 그리고 그 죄의 고백과 죄로부터 회복되려는 염원이 있어야 한다.
성서에 의하면 예수의 첫번째 선교는 "때가 왔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웠다. 회개하여 복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이었듯이, 회개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기능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 신의 작용 없이 인간은 자신이 죄적 존재임을 알 수도 없고, 그 죄에서 벗어나 신으로 향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회개 자체가 신의 은혜로 되어 있다.
이처럼 회개는 신앙에 들어서는 최초의 행위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 교회는 이것이 인간을 구제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에 대한 응답으로 보고 있다.
성서에 의하면 예수의 첫번째 선교는 "때가 왔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웠다. 회개하여 복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이었듯이, 회개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기능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 신의 작용 없이 인간은 자신이 죄적 존재임을 알 수도 없고, 그 죄에서 벗어나 신으로 향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회개 자체가 신의 은혜로 되어 있다.
이처럼 회개는 신앙에 들어서는 최초의 행위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 교회는 이것이 인간을 구제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에 대한 응답으로 보고 있다.
2009.05.09 20:07:01 (*.208.83.202)
기독교 수업을 들으면서 회개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안식일예배에서 죄라는 것은 교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태어나는 아이의 울음은 회개를 위한 울음이라고 합니다. 죄는 우리를 위약하게 하지만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다면 신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 바라보며 하나님을 만나고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안식일예배에서 죄라는 것은 교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태어나는 아이의 울음은 회개를 위한 울음이라고 합니다. 죄는 우리를 위약하게 하지만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다면 신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 바라보며 하나님을 만나고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2009.05.11 01:45:04 (*.145.30.218)
학기 초에 Prayer Marching을 했는데 그 것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한 마음의 준비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그 중요한 열매를 맺기 위해 할 일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되어 자신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높혔던 것 처럼 우리도 우리의 유익을 위한 사역이 아니고 예수님 중심의 사역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요한의 예비하는 삶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죄를 회개하고 침례를 받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준비하는 제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9.05.12 00:05:43 (*.88.166.49)
굳이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회개란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좋은일을 할수도 있고 나쁜일은 줄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씩 열매를 맺다보면 하나님의 자녀, 참된 사람으로 가까워 질것같습니다. 오늘도 자신에 대해서 회개함으로서 좀더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2009.05.12 19:07:50 (*.50.28.173)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 할수없는 것들이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힘들일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거나 혹은 그럴사람이 존재하지 않고 더군다나 인간의 능력으론 할수없는 뭔가가 있다. 이럴때 하나님이란존재로 하여금 영적으로 자신을 취유 받으며 더나가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한다.
2009.05.12 19:17:13 (*.50.28.173)
성서시간이나 평소에 회개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개라는 단어만 알고 있었을뿐 그 뜻이나 의미는 모르고 지내왔었 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회개란 나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나의 잘못을 용서빌고 주님께 내 자신의 죄를 알리며, 다시 그런 잘못을 하지 않기위해 주님께 기도 하는 것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 가면서 회개하며 산다면 이보다 더 좋은 버릇은 없을것 같고, 회개는 사람을 바르게 살수있도록 해주는 신호등 같은 것 같다.
2009.05.13 13:14:14 (*.94.244.84)
회개를 함으로 자신 돌아볼 수 있고 자신이 저질럿던 죄를 사할 수 있다.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중의 하나가 회개일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나의 의지대로 살아왔던 나에게 회개는 아마 가장 필요한 것일 지도 모른다.
2009.05.13 15:46:04 (*.94.252.121)
다시금 나의 생활을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의 행동과 언행에도 하나님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늘 반성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행동과 언행에도 하나님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늘 반성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05.14 00:25:54 (*.161.42.22)
저는 매달 첫번째 날에 쓰는줄 알고 5월 1일 큐티에 써버렸어요..ㅡ.ㅡ;; 그래서 다시 씁니다.
저는 제가 천국시민인 것을 확신합니다. 구원의 선물을 받았고,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제 친구중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약한 마음이 싫어 자신을 믿는다고 합니다.
또 저희 엄마는 교회는 싫고 조용한 절이 좋다며 부처를 믿습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것.
또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한 저의 죄가 너무 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는 땅끝까지 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그것을 먼저 회개 하고, 좀더 전도에 힘쓰고, 하나님 알리기에 적극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가 천국시민인 것을 확신합니다. 구원의 선물을 받았고,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제 친구중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약한 마음이 싫어 자신을 믿는다고 합니다.
또 저희 엄마는 교회는 싫고 조용한 절이 좋다며 부처를 믿습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것.
또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한 저의 죄가 너무 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는 땅끝까지 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그것을 먼저 회개 하고, 좀더 전도에 힘쓰고, 하나님 알리기에 적극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2009.05.14 01:16:32 (*.161.42.22)
교수님. 매달 첫번째 쓰는 줄 알고 5월 1일 큐티에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믿는데...
사실 제가 마음으로 진실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신이고,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는것... 사실 확실히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를 한다는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꼭 진심으로 하나님 믿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믿는데...
사실 제가 마음으로 진실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신이고,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는것... 사실 확실히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를 한다는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꼭 진심으로 하나님 믿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2009.06.16 17:41:59 (*.109.106.5)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다툼이 있을땐
다 남탓이라고만 생각하였으며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반성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남탓이고 다른사람들이 바뀌길생각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선 분노와 화만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것을 제잘못으로 받아들이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앞으로도 매일매일 회개하며 진실로 살아가겠습니다
다 남탓이라고만 생각하였으며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반성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남탓이고 다른사람들이 바뀌길생각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선 분노와 화만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것을 제잘못으로 받아들이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앞으로도 매일매일 회개하며 진실로 살아가겠습니다
2009.06.16 18:58:15 (*.109.106.5)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사람없듯 ..
사람들은 매일 아주 작은 죄를 짓고 삽니다
저도 매일 아주 작은 죄를 짓기도하고 큰죄를 짓기도합니다.
남들에게 말못할 부끄러움.죄책감
하루하루 안가고는게 너무나도 버거워 머리속에 맴돌때가
너무많습니다.
기도하고 또기도하고....
"주님 용서하세요" 회개를 되길 바라며 회개합니다.
반복되긴하지만 몸에 얹처잇던 죄한덩어리들을 내려놓으면서
그렇게 한짐한짐 회개의 열매를 달콤하게 삼킵니다.
사람들은 매일 아주 작은 죄를 짓고 삽니다
저도 매일 아주 작은 죄를 짓기도하고 큰죄를 짓기도합니다.
남들에게 말못할 부끄러움.죄책감
하루하루 안가고는게 너무나도 버거워 머리속에 맴돌때가
너무많습니다.
기도하고 또기도하고....
"주님 용서하세요" 회개를 되길 바라며 회개합니다.
반복되긴하지만 몸에 얹처잇던 죄한덩어리들을 내려놓으면서
그렇게 한짐한짐 회개의 열매를 달콤하게 삼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 사람을 한번씩 쳐다 보면서 가기도 하고 그냥 모르는척 하고 가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 과연 저 사람들은 천국에 갈 준비가 다 된것 인가?' 지금 까지 배워 온 것으로는 천국이라는 것은 따로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사람들은 무엇을 믿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는지 궁금 한 것이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너는 준비가 다 되었는가? 아니면 준비 중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은 준비중이라고 말하기에도 조금 부끄럽다. 그저 현실을 살아 가는데 급급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바쁘다는 것도 하나의 핑계일 지도 모르겠다. 주님이 오심을 전혀 준비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회개도 못하고 있는 것 인지도 모른다. 늘 하는 핑계이듯이 바쁘다는 것이 그 이유 일런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내가 살아 가는데 있어 한번쯤 쉼으로써 나 스스로를 돌아 볼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그게 그저 과거만 돌아 보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로 들아 봄으로써 내가 살아 온 것에 대한, 그리고 나 스스로에 대한 회개를 하게 된다면 주님이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한 걸음을 내 딛는 나를 발견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