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5.01 23:41:00 (*.125.245.144)
침례 요한의 사명이
곧 남은 자손의 사명이다.
앞서 달려가는 전령자
모든 영광의 촛점을 오시는 이에게 맞추는 자
저의 사명이 되게 하소서
곧 남은 자손의 사명이다.
앞서 달려가는 전령자
모든 영광의 촛점을 오시는 이에게 맞추는 자
저의 사명이 되게 하소서
2009.05.01 23:48:11 (*.145.119.72)
모든일이 실행되고 진행되기 전에 그 일에 대한 준비, 예비가 필요하다.
그렇듯 하나님의 재림을 예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선택했고 그에게 개혁사업을 이끌어 나가도록 명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요한이 따랐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모들도 하나님의 뜻을 당연시 하여 그 뜻을 따랐고 친족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을 짓지않고, 인간의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뜻 대로 이름을 지었다.
요한과 그의 부모가 그랬듯이 우리의 고집이나 전통에 얽매이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요한처럼 영적`정신적`체력적으로 건강하고 어떤일을 수행할 능력을 갖춰 내가 추진해야할 일등을 개혁해 나가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듯 하나님의 재림을 예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선택했고 그에게 개혁사업을 이끌어 나가도록 명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요한이 따랐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모들도 하나님의 뜻을 당연시 하여 그 뜻을 따랐고 친족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을 짓지않고, 인간의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뜻 대로 이름을 지었다.
요한과 그의 부모가 그랬듯이 우리의 고집이나 전통에 얽매이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요한처럼 영적`정신적`체력적으로 건강하고 어떤일을 수행할 능력을 갖춰 내가 추진해야할 일등을 개혁해 나가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009.05.02 15:47:20 (*.111.250.6)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인물은
인간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일반적인(전통적인)방법과
조금은 특별한 방법 중에 결정해야 할때가 있다.
그 특별한 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법임을 알때에도
나를 지켜보는 여러 사람들을 의식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한은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특별히 더욱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했다.
나도 세상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기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해야겠다. .
인간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일반적인(전통적인)방법과
조금은 특별한 방법 중에 결정해야 할때가 있다.
그 특별한 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법임을 알때에도
나를 지켜보는 여러 사람들을 의식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한은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특별히 더욱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했다.
나도 세상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기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해야겠다. .
2009.05.02 21:31:43 (*.236.108.121)
나의 삶속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자 처럼 생활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온 세계가 신종 바이러스 플루로 인해 공포에 빠져 있음을 볼때 주님의 오심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 이러한때에 나는 과연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온 세계가 신종 바이러스 플루로 인해 공포에 빠져 있음을 볼때 주님의 오심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 이러한때에 나는 과연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2009.05.02 23:53:06 (*.189.237.158)
침례요한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바로 몇개월 전에 태어 났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구원자가 다 침례요한인줄 알았지만, 그러나 침례요한은 나는 그분의 신들매들기도 어렵다고 하며 당신의 제자도, 사람들의 시선도 모두 예수님께 온전히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평생을 예수님을 전하고, 옥살이를 하고, 핍박을 받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것이 과연 복일까? 그것이 어떻게 은혜가 될까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핍박 당하는 것을 보는 엘리사벳의 마음또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 세상의 어떤 금은보화 보다.. 어떤 명예보다 예수님을 위해 한평생을 사는것,
비록 힘들고 지치나, 예수님을 전하며 사는 것, 그로인해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가는것이..
이세상의 그 어떠한것보다 몇갑절의 복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안히 예수님을 전도하는 지금의 현시대의 삶에 감사하며, 더욱 예수님 전하는 삶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것이 과연 복일까? 그것이 어떻게 은혜가 될까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핍박 당하는 것을 보는 엘리사벳의 마음또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 세상의 어떤 금은보화 보다.. 어떤 명예보다 예수님을 위해 한평생을 사는것,
비록 힘들고 지치나, 예수님을 전하며 사는 것, 그로인해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가는것이..
이세상의 그 어떠한것보다 몇갑절의 복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안히 예수님을 전도하는 지금의 현시대의 삶에 감사하며, 더욱 예수님 전하는 삶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009.05.03 00:29:43 (*.189.237.158)
저는 아직도 예수님과 같은 삶.. 침례요한과 같은 삶을 살라면.. 하지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하여 아직은 그런 고난의 삶이 복이라 생각하며 할 자신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침례요한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런위대한 분은 탄생부터 남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신분이니까요.
저는 비록 미비하고 작으나,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있은 극히 적으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이 부족하여 아직은 그런 고난의 삶이 복이라 생각하며 할 자신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침례요한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런위대한 분은 탄생부터 남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신분이니까요.
저는 비록 미비하고 작으나,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있은 극히 적으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5.03 17:14:41 (*.94.231.174)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고 있으면서도 그분의 재림을 예비하지 않는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침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어찌보면 자신보다 늦게 태어난 친척동생을 위해 자신을 낮추기란 쉽지 않으리란 생각도 든다.
나는 인간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까? ... 내 생각이 제일이라 믿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잠시 뒤로 했던 내 모습들이 떠오른다.
침례요한이 그랬듯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 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침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어찌보면 자신보다 늦게 태어난 친척동생을 위해 자신을 낮추기란 쉽지 않으리란 생각도 든다.
나는 인간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까? ... 내 생각이 제일이라 믿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잠시 뒤로 했던 내 모습들이 떠오른다.
침례요한이 그랬듯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 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2009.05.03 22:11:54 (*.138.177.39)
일의 완성을 완벽하게 하시기 위해서는 준비된자를 원한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시다.
그래서 준비된자 요한을 지정하시고 그가 하나님의 뜻에 따를수 있게 예비하셨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들을 할때마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면 결과도 만족스러울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일에 준비된 상태가 되어있어야 한다.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내가 맏은 일에 충실할수 있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시다.
그래서 준비된자 요한을 지정하시고 그가 하나님의 뜻에 따를수 있게 예비하셨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들을 할때마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면 결과도 만족스러울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일에 준비된 상태가 되어있어야 한다.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내가 맏은 일에 충실할수 있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2009.05.04 00:23:27 (*.94.249.68)
우리는 우리 개인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망각한 체...
우리에게 기준이 되는 성공이란, 돈과 명예, 지위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러한 것은 성공이 아닌 사람의 욕심이다.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발걸음에 한걸음 한걸음 마춰나가며 사는 것이 삶의 성공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번만 눈감고, 이번만 지나가자.
돈을 벌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거야.
하지만 틀렸다.
하나님께서는 득과 실을 따지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다 할 때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뜻이 우선순위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선순위가 되는 삶, 재림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망각한 체...
우리에게 기준이 되는 성공이란, 돈과 명예, 지위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러한 것은 성공이 아닌 사람의 욕심이다.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발걸음에 한걸음 한걸음 마춰나가며 사는 것이 삶의 성공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번만 눈감고, 이번만 지나가자.
돈을 벌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거야.
하지만 틀렸다.
하나님께서는 득과 실을 따지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다 할 때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뜻이 우선순위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선순위가 되는 삶, 재림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009.05.05 02:39:56 (*.227.181.70)
하나님께서는 미리 자신의 사업을 위해
우리의 길을 미리 예비해 두신다.
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비해 둔길인줄 모르고
세상의 전통만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요한의 부모는 그렇지않았다.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그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지었고
하나님읨 말씀을 순종했다.
세상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중점을 두면서 살아가야 겠다.
또한 하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착한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겠다.
우리의 길을 미리 예비해 두신다.
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비해 둔길인줄 모르고
세상의 전통만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요한의 부모는 그렇지않았다.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그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지었고
하나님읨 말씀을 순종했다.
세상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중점을 두면서 살아가야 겠다.
또한 하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착한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겠다.
2009.06.17 14:45:26 (*.94.231.39)
하나님의 길을 예비한 요한,
요한은 여호와의 사자로서 나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가져다 줄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의 사상에 새 방향을 제시해야 했다.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요구의 신성성을 인식시키고 완전한 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해야 했다. 그러한 기별자는 거룩해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야 했다. 그는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했다.
이것이 요한에게만 국한된 것이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해당 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다시오실 예수님을 위하여, 성령이 거하실 성전이 되고, 예수님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 이라고는 하지만,
토요일날 교회가는것만 다를뿐 다른사람과 다를게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것이고, 나의 행동과 생각이 예수님이 넘치도록 주시고자 하시는 성령의 통로를
가로막는 경우가 많다. 알면서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다.
요한은 여호와의 사자로서 나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가져다 줄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의 사상에 새 방향을 제시해야 했다.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요구의 신성성을 인식시키고 완전한 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해야 했다. 그러한 기별자는 거룩해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야 했다. 그는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했다.
이것이 요한에게만 국한된 것이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해당 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다시오실 예수님을 위하여, 성령이 거하실 성전이 되고, 예수님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전한 체력과 정신적.영적 능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 이라고는 하지만,
토요일날 교회가는것만 다를뿐 다른사람과 다를게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것이고, 나의 행동과 생각이 예수님이 넘치도록 주시고자 하시는 성령의 통로를
가로막는 경우가 많다. 알면서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다.
또 그 아이의 부모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자신들의 전통을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에 뜻에 따랐다. 그에 따라 태어난 아이는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행하면서
자라났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자 태어났고 항상 그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의 뜻이나 고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따라 언제든 준비되어 있고
세상을 개혁하며 앞장 설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