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아름다운 향기를 낸 여인" 68
[레벨:30]Mission
2713   2009-11-04 2009-12-07 21:48
▧ 오늘의 말씀 : 막 14:1-16 옥합을 깨뜨린 여인(1-11) 1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흉계를 꾸며서 예수를 죽일까"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  
399 "최후의 만찬" 3
[레벨:30]Mission
1750   2009-11-05 2009-12-13 18:15
▧ 오늘의 말씀 : 막 14:17 - 27 배반자를 암시하시는 예수님(17-21) 17 저녁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18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  
398 "겟세마네 동산" 3
[레벨:30]Mission
1814   2009-11-06 2009-12-13 18:18
▧ 오늘의 말씀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함(27-31)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하였기 때문이다.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397 "배신당하신 예수님" 4
[레벨:30]Mission
2442   2009-11-08 2009-11-14 06:26
▧ 오늘의 말씀 : 막 14:43-52 예수께서 잡히심(43-47) 43 그런데 곧,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396 "예수를 핍박하는 사람들" 31
[레벨:3]이진현
2176   2009-11-09 2009-12-16 15:53
▧ 오늘의 말씀 : 막 14:53-65 예수를 고소하는 사람들(53-59) 53 그들은 예수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다.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들었다. 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  
395 "배신한 베드로를 끝까지 사랑하심" 19
[레벨:30]Mission
2250   2009-11-10 2009-12-13 18:18
▧ 오늘의 말씀 : 막 14:66-72 예수를 부인한 베드로(66-68) 66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가운데 하나가 와서, 67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빤히 노려보고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사...  
394 "우유부단한 빌라도" 54
[레벨:30]Mission
2109   2009-11-11 2010-02-07 20:35
▧ 오늘의 말씀 : 막 15:1-15 침묵하시는 예수님(1-5) 1 새벽에 곧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율법학자들과 더불어 회의를 열었는데 그것은 전체 의회였다.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고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다. 2 그래서 빌...  
393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4
[레벨:30]Mission
1858   2009-11-12 2009-11-21 15:28
▧ 오늘의 말씀 : 막 15:16-32 골고다로 가는 길(16-23) 16 군인들이 예수를 뜰 안으로 끌고 갔다. 그곳을 총독 공관이었다.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켰다. 17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서...  
392 "다 이루었다!" 6
[레벨:30]Mission
1849   2009-11-13 2009-12-08 21:32
▧ 오늘의 말씀 : 막 15:33-41 찢어진 휘장(33-38) 33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하고 부르짖으셨다. 그...  
391 "담대한 아리마대 요셉" 6
[레벨:30]Mission
2933   2009-11-15 2009-11-16 13:48
▧ 오늘의 말씀 : 믿음의 사람 아리마대 요셉(42-43) 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다. 아리마대 사람인 요셉이 왔다. 43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인데, ...  
390 "부활을 알린 여인들" 28
[레벨:30]Mission
3080   2009-11-16 2009-12-18 14:44
▧ 오늘의 말씀 : 막 16:1-8 새벽에 찾아간 여인들(1-4)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389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 28
[레벨:30]Mission
2595   2009-11-17 2009-12-08 23:55
▧ 오늘의 말씀 : 믹 16:9-20 믿지 못하는 제자들(9-14)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  
388 "사무엘하 - 사울 왕의 죽음" 48
[레벨:30]Mission
3894   2009-11-18 2010-02-07 20:35
▧ 오늘의 말씀 : 삼하 1:1-16 사울의 죽음을 보고함(1-10) 1 사울이 죽은 뒤에, 다윗이 아말렉을 치고, 시글락으로 돌아와서, 이틀을 지냈다. 2 사흘째 되던 날, 한 젊은 사람이 사울의 진으로 왔다. 그는 옷을 찢고, 머리에...  
387 "다윗이 사울 왕의 죽음을 애도함" 2
[레벨:30]Mission
2537   2009-11-19 2009-12-09 01:47
▧ 오늘의 말씀 : 1:17-27 사울과 요나단을 두고 지은 다윗의 조가(17-20) 17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서 부르고, 18 그것을 활 노래라 하여,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였다...  
386 "다윗이 왕위에 오름" 1
[레벨:30]Mission
2046   2009-11-20 2009-11-20 15:00
▧ 오늘의 말씀 : 삼하 2:1-17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됨(1-7) 1 이런 일이 일어난 뒤에, 다윗이 주께 "제가 유다에 있는 성읍으로 올라가도 됩니까?" 하고 여쭈었다. 주께서 그에게 올라가라고 하셨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385 "동족상잔의 비극" 2
[레벨:30]Mission
2221   2009-11-22 2009-11-30 00:16
▧ 오늘의 말씀 : 삼하 2:18-32 아브넬이 아사헬을 죽임(18-23) 18 마침 그 곳에는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은 들에 사는 노루처럼 달음박질을 잘 하였다. 19 아사헬이 아브넬을 뒤쫓기 시작...  
384 대적을 품는 다윗의 너그러움 37
[레벨:3]이진현
2224   2009-11-23 2009-12-18 14:46
▧ 오늘의 말씀 : 삼하 3:1-16 약화되는 사울의 집안(1-11) 1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다. 그러나 다윗 집안은 점점 더 강해지고, 사울 집안은 점점 더 약해졌다. 2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은...  
383 "원수에게 보복한 요압" 17
[레벨:30]Mission
2306   2009-11-24 2009-12-01 13:31
▧ 오늘의 말씀 : 삼하 3:17-27 다윗과 화친하는 아브넬(17-21) 17 아브넬이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상의하였다. "여러분은 이미 전부터 다윗을 여러분의 왕으로 모시려고 애를 썼습니다. 18 이제 기회가 왔습니다. 주께서 이미 ...  
382 "존경받는 지도자의 리더쉽" 55
[레벨:30]Mission
2732   2009-11-25 2010-02-07 20:34
▧ 오늘의 말씀 : 삼하 3:28-39 요압에 대해 저주함(28-30) 28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서 외쳤다. "넬의 아들 아브넬이 암살당했으나, 나의 나라는 주 앞에 아무 죄가 없다. 29 오직 그 죄는 요압의 머리와 그 아버지의 온...  
381 "심는대로 거둔다." 4
[레벨:30]Mission
1898   2009-11-26 2009-12-09 13:27
▧ 오늘의 말씀 : 삼하 4:1-12 이스보셋이 살해됨(1-8) 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만 맥이 풀리고 말았다. 이스라엘 온 백성도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2 이 때에, 사울의 아들 이...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25] Sanctuary Doctrine for th... by kootvanwyk (6)
[05-18] 2300 prophecy of Daniel ... by kootvanwyk (88)
[05-14] Luther, Calvin, and Their... by kootvanwyk (148)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203)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357)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78)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91)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72)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152)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