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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320 "풍성한 축복을 누리는 이스라엘" 2
[레벨:30]Mission
1791   2010-04-25 2010-04-28 00:12
■ 오늘의 말씀 : 왕상 3:20 - 28 풍성한 축복을 누리는 백성들(20-23) [20] 유다와 이스라엘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백성은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습니다. [21]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  
319 "합력하여 선을 이룸" 1
[레벨:30]Mission
1825   2010-04-23 2010-04-26 04:01
■ 오늘의 말씀 : 왕상 3:16 - 28 동역자들이 필요함(1-6) [1] 솔로몬 왕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2] 솔로몬이 거느렸던 중요한 신하들의 이름은 이러합니다.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입니다. [3] 시사의 ...  
318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 2
[레벨:30]Mission
14679   2010-04-21 2010-06-14 14:20
■ 오늘의 말씀 : 왕상 3:16 - 28 지혜로운 판결을 내림(16-27) [16] 어느 날, 창녀 두 명이 솔로몬 왕에게 왔습니다. [17] 그 중 한 여자가 말했습니다. “내 주여, 이 여자와 나는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내가 아이를...  
317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라" 2
[레벨:7]보리
2248   2010-04-20 2010-04-23 06:53
■ 오늘의 말씀 : 왕상 2:36-46 생명을 위한 약속을 지킴(36-38) [36] 왕은 시므이에게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너는 예루살렘에서 집을 짓고 거기서 살아라. 예루살렘을 벗어난 다른 어떤 곳으로도 가면 ...  
316 "올바른 관계를 맺는 지혜" 2
[레벨:30]Mission
1849   2010-04-19 2010-04-23 06:39
■ 오늘의 말씀 : 왕상 2:26-35 관계를 정리하는 솔로몬(26-27) [26] 솔로몬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를 그대의 집이 있는 아나돗으로 보낼 테니 그리로 가시오. 그대는 죽어야 마땅하오. 그러나 그대는 내...  
315 "헛된 욕심이 사망을 낳음" 2
[레벨:30]Mission
2026   2010-04-18 2010-04-21 00:53
■ 오늘의 말씀 : 왕상 2:13-25 철없는 아도니야(13-18) [13]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갔습니다. 밧세바가 물었습니다. “좋은 일로 왔느냐?” 아도니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314 "신앙의 장부가 되어라" 2
[레벨:30]Mission
1829   2010-04-16 2010-04-17 07:24
■ 오늘의 말씀 : 왕상 2:1-12 왕의 유언(1-4) [1]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솔로몬에게 유언을 했습니다. [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 할 길로 간다. 너는 훌륭하고 용감한 지도자가 되어라. [3] 너의 ...  
313 "관용을 베푸는 솔로몬" 2
[레벨:30]Mission
1966   2010-04-15 2010-04-18 00:43
■ 오늘의 말씀 : 왕상 1: 40-49 두려워하는 아도니야(40-49) [40] 모든 백성이 솔로몬을 따라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피리를 불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그들이 지르는 소리에 땅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41] ...  
312 "솔로몬을 왕으로 삼음" 1
[레벨:30]Mission
1924   2010-04-14 2010-06-14 12:53
■ 오늘의 말씀 : 왕상 1:28-39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음(28-35) [28]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밧세바를 불러 오시오.” 밧세바가 다시 들어와서 왕 앞에 섰습니다. [29] 왕이 말했습니다. “나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  
311 "선지자의 개입" 1
[레벨:30]Mission
1777   2010-04-13 2010-04-14 06:32
■ 오늘의 말씀 : 왕상 1:11-27 선지자 나단이 개입함(11-21) [11]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된 것을 듣지 못하였습니까? 우리의 주이신...  
310 "열왕기상-다윗의 말년" 3
[레벨:7]보리
2901   2010-04-12 2010-04-16 11:41
■ 오늘의 말씀 : 왕상 1:1-10 다윗의 노년(1-4) [1] 다윗 왕은 이제 나이가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신하들이 이불을 많이 덮어 줘도 그의 몸은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2] 그래서 신하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젊은 여...  
309 "모르드개가 존귀하게 됨" 3
[레벨:30]Mission
1945   2010-04-11 2010-04-12 21:42
■ 오늘의 말씀 / 에스더 9:29~10:3 에스더가 부림절을 확정함(29-32) [29]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후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함께 부림절에 관한 두 번째 편지를 써서, 자기들의 권력으로 부림절을 확정했습니다. [30] 모르드...  
308 "선교와 성령" 2
[레벨:7]보리
1727   2010-04-10 2010-04-12 21:45
▧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6:6 - 16:15 성령님, 선교의 주도권(6-10) 6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307 "부림절이 제정됨" 1
[레벨:7]보리
2287   2010-04-09 2010-04-09 09:33
■ 오늘의 말씀 : 에 9:17-28 기념일을 지킴(17-19절) [17] 이 일이 일어난 날은 아달 월 십삼 일이었습니다. 십사 일에는 쉬면서 즐거운 잔치를 열었습니다. [18] 그러나 수산 성의 유다인들은 아달 월 십삼 일과 십사 일...  
306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냄" 2
[레벨:30]Mission
1764   2010-04-08 2010-04-12 22:03
■ 오늘의 말씀 : 에 9:1-16 모르드개의 명성이 퍼짐(1-10절) [1] 드디어 열두째 달인 아달 월 십삼 일이 되어, 왕이 내린 명령을 지켜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 날은 유다인의 원수들이 유다인을 없애려고 한 날이었으...  
305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 2
[레벨:30]Mission
2055   2010-04-07 2010-04-07 21:43
■ 오늘의 말씀 / 에스더 8:11-17 새로운 조서가 반포됨(11-14절) [11] 왕의 조서 내용은, 각 성에 사는 유다인들이 함께 모여서 목숨을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어느 지방의 민족이든 군대를 일으켜 유다인을 치...  
304 "에스더의 간청" 1
[레벨:7]보리
2043   2010-04-06 2010-04-06 09:50
오늘의 말씀 / 에스더 8:1-10 에스더의 간절한 요청(1-8절) [1] 바로 그 날, 아하수에로 왕은 유다인의 원수 하만의 모든 재산을 에스더 왕후에게 주었습니다. 에스더가 자기와 모르드개의 관계를 밝혔기 때문에 모르드개는 왕...  
303 "교만한 하만의 최후" 3
[레벨:30]Mission
2345   2010-04-05 2010-04-06 07:57
■ 오늘의 말씀 / 에스더 7:1-10 에스더의 간청(1~6절) [1] 왕과 하만은 에스더가 차린 잔치에 갔습니다. [2] 둘째 날에도 왕은 하만과 더불어 술을 마시다가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오? 내가...  
302 "교만한 하만의 몰락" 2
[레벨:7]보리
2194   2010-04-04 2010-04-05 06:29
■ 오늘의 말씀 / 에스더 6:1-14 왕이 모르드개를 높여줌(1-9절) [1] 그 날 밤, 왕은 잠이 오지 않아 신하를 시켜 왕궁 일지를 가져오게 하여, 자기 앞에서 읽으라고 명령했습니다. [2] 그 일지에는 왕궁 문을 지키던 왕의 ...  
301 "시편 묵상(97)" 1
[레벨:7]보리
1781   2010-04-03 2010-04-05 19:43
■ 오늘의 말씀 : 시 97:1-12 <하나님의 능력을 찬송함>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온 땅이 기뻐하며 땅 끝에 있는 섬들도 즐거워합니다. [2] 짙은 안개와 구름이 그분을 두르고, 정의와 공평 위에 그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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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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