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3.09 23:30:59 (*.129.111.216)
이 글을 읽기전 저는 스스로 맡은일은 잘이끌고 해결해나가면 리더쉽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야 저는 제 스스로가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리더쉽의 자질을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은사를 받은 자들만이 진정한 리더쉽의 자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백지같이 깨끗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사를 받기 위해 노력하여 내 주변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탐심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니 마치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워 졌습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항상 탐심으로 저 스스로를 채우고 있다는 점에 저 또한 놀랐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사로이 쓰던 탐욕을 버리고 항상 모두를 위해 너그럽게 베풀 수 있는, 그런 포용을 길러야 했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탐심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니 마치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워 졌습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항상 탐심으로 저 스스로를 채우고 있다는 점에 저 또한 놀랐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사로이 쓰던 탐욕을 버리고 항상 모두를 위해 너그럽게 베풀 수 있는, 그런 포용을 길러야 했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009.03.09 23:34:11 (*.145.31.168)
진정한 리더쉽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리더란 마냥 앞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겐 등을 보여주며
전진하는 것이라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란 공동체에게 자신의
앞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공동체를 섬긴다는 것. 항상 앞을 보는 리더의 모습과 뒤를 돌아보는 리더의 모습. 하나님은 앞에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며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리더의 모습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리더쉽을 갖추기 위해선 탐욕이란 가장 큰 적일 것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인간의 탐욕은 한계를 보이지 않겠지만 ,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일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 참된 리더쉽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면, 참된 리더쉽의 모습을 갖추어 탐심의 노예가 되지 아니할 수 있다면, 전 이미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전진하는 것이라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란 공동체에게 자신의
앞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공동체를 섬긴다는 것. 항상 앞을 보는 리더의 모습과 뒤를 돌아보는 리더의 모습. 하나님은 앞에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며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리더의 모습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리더쉽을 갖추기 위해선 탐욕이란 가장 큰 적일 것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인간의 탐욕은 한계를 보이지 않겠지만 ,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일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 참된 리더쉽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면, 참된 리더쉽의 모습을 갖추어 탐심의 노예가 되지 아니할 수 있다면, 전 이미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2009.03.09 23:34:56 (*.10.40.109)
두 말씀 모두 잘 읽었습니다 . .
과대로써, 두 말씀이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 .
먼저 성령님의 은사를 받아 지도자로써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나에게 간호사의 길은 하나님의 은사라 생각되며 앞으로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을 감싸주는
봉사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
과대로써, 두 말씀이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 .
먼저 성령님의 은사를 받아 지도자로써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나에게 간호사의 길은 하나님의 은사라 생각되며 앞으로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을 감싸주는
봉사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
2009.03.09 23:38:10 (*.145.31.12)
리더쉽이라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사람 자체가 원래 리더쉽 있는 사람이든가 아니면 노력해서 리더쉽을 얻는 그런 것인줄 알았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와는 관계가 좀 먼,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것이 아니었다. 나도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리더쉽의 능력을 받아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고 싶다.
탐심..절제하지 못하는것. 나만을 생각한 것.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에서 죄가 생기는 것 같다. 나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도록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므로) 하나님께 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리더쉽을 받는 것이든지 아니면 탐심을 없애는 것이라든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의지하는 내가 될 것이다.
탐심..절제하지 못하는것. 나만을 생각한 것.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에서 죄가 생기는 것 같다. 나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도록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므로) 하나님께 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리더쉽을 받는 것이든지 아니면 탐심을 없애는 것이라든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의지하는 내가 될 것이다.
2009.03.09 23:39:19 (*.140.69.83)
이 글을 읽고 탐심에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탐심이라 좋지않은것이라 생각하고있었지만 이 글을 읽고나서 탐심이란 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생기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로써 다 생기는 일인데 작고사소한일이라도 감사해할줄 모르고 무조건 조금더 많이 많이 더 많이 얻기를 원했던 절 지금생각해보니 매우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제 기독교입문을 배우는 이 시점에서 이글을 읽으면서 처음읽은 이 탐심의 글을 잘 참고하여 탐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할수있는 새로운 삼육대학생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2009년 첫 기독교수업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3.10 00:14:20 (*.200.68.57)
오늘 읽으면서 느낀것은 리더쉽이 일부의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며 탐심은 멀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리더쉽이란건, 솔직히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여겼습니다. 활발하지도 않고 남들을 휘어잡을수 있는 점이 없기에 '리더' 라는 위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그냥 막연히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탐심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다 자제해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슴을 어기는것이면서 그 자신을 욕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란걸 알면서도 다들 탐심을 이겨내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저도 물론 그런 사람들중에 하나이지만 말씀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라도 탐심을 줄이고 가능하면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애겠습니다.
리더쉽이란건, 솔직히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여겼습니다. 활발하지도 않고 남들을 휘어잡을수 있는 점이 없기에 '리더' 라는 위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그냥 막연히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탐심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다 자제해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슴을 어기는것이면서 그 자신을 욕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란걸 알면서도 다들 탐심을 이겨내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저도 물론 그런 사람들중에 하나이지만 말씀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라도 탐심을 줄이고 가능하면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애겠습니다.
2009.03.10 00:48:25 (*.32.105.30)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을 인간적인 잣대를 가지고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인간 눈에는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면 믿고 잘 따라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분히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내 자신의 부족함에만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의 능력을 불신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지내온 것 같아 반성을 했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사용해야할 은사를 개인의 이익과 욕심에 사용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됐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욕심을 온전히 버리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내 그릇의 크기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고,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혹여 내 그릇의 크기가 작다고해서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다. 능력의 하나님은 필요하다면 나를 연단하여 큰 그릇으로 만드실테니.
2009.03.10 09:23:23 (*.233.142.246)
탐심이 자신만을 챙기는 우상숭배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됐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주님의 돌보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인데,
저 자신은 그 감사함을 자꾸 잊어버리고, 너무 자신만을 위해,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점을 반성했습니다.
리더쉽이라는 것 또한 저는 개인의 자질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만 여기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내리시고,
그들이 하나님과 공동체를 섬기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2009.03.10 10:54:25 (*.94.230.109)
지도자를 꿈꾸지만 지도자가 되는 길은 어려운 것 같다. 다들 성령님의 부름을 받으려고 하는 걸 보면 사람의 이기적인 것 같다. 성령님의 부름을 받으면 지도자의 자질을 갖출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탐심이라는 것을 누구나 갖고 있다. 누구나 항상 욕심내는게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기를 나눠주는데 누가 안 모이겠는가 배고프면 사람이 아닌 동물로 변할테니. 이성을 잃는게 당연하다. 탐심을 없애고 싶어도 쉽지 않은 것 같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 배만 채울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 배만 채울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09.03.10 12:22:18 (*.94.254.85)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리더의 모습은 공동체의 앞에서서 이끌어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공동체 뒤에서 낙오되는 자없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밀어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의 모습을 앞에서 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뒤에서도 묵묵히 희생을 감수하며 모든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인 것 같습니다.
탐심을 절제하고 억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살면서 얼마나 많이 제가 탐심을 억제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탐심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탐심을 억제하기 위해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지나친 탐심으로 곤란한 일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탐심을 절제하고 억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살면서 얼마나 많이 제가 탐심을 억제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탐심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탐심을 억제하기 위해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지나친 탐심으로 곤란한 일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2009.03.10 17:34:51 (*.94.252.98)
모세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고 싶다.
영적인 리더로서 수백만이 넘는 이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다는 증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이들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원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자아를 초월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서는 내 안에 자리잡은 탐심과 인간 본성의 욕구를 볼 수 있었다.
애굽에서의 고난과 고역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고기가마와 갖은 양념만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출해 내신 것에 감사하지 않는 모습...
나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의 허망한 삶의 모습과 그런 나를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할 때가 많지 않은가...
겸손하게,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감사하며 욕심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영적인 리더로서 수백만이 넘는 이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다는 증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이들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원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자아를 초월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서는 내 안에 자리잡은 탐심과 인간 본성의 욕구를 볼 수 있었다.
애굽에서의 고난과 고역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고기가마와 갖은 양념만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출해 내신 것에 감사하지 않는 모습...
나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의 허망한 삶의 모습과 그런 나를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할 때가 많지 않은가...
겸손하게,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감사하며 욕심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09.03.10 21:01:27 (*.148.171.17)
우선. .
리더는 우리가 보는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우신 사람이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나는 탐심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이제부터 겸손하게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리더는 우리가 보는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우신 사람이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나는 탐심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이제부터 겸손하게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2009.03.10 22:58:07 (*.145.31.118)
나는 리더쉽이 나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의 노력과 용기로 리더쉽이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 진정한 리더쉽은 성령님의 은사가 있을 때 발휘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성령의 은사를 풍부히 받아 영적리더로서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성령의 은사를 받기를 바라기전 탐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성령의 은사를 풍부히 받아 영적리더로서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성령의 은사를 받기를 바라기전 탐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2009.03.11 12:14:07 (*.128.199.226)
다른 사람들에 리더가 된다는 건 사람들을 통솔하고 지휘할수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리더의 역활입니다. 그런 리더로써의 역할의 충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동체를 이끌어갈 힘과 하나님의 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탐심에 사로잡혀 아무런 생각없이 남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재물에만 눈을 돌렸던것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009.03.11 20:44:53 (*.145.31.246)
리더라는 자리에 서는 것은 결코 혼자만이 한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살다보면 리더의 자리에 서야할 때가 정말 많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잘 할수 있을지 많이 고민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기도를 하게 되었고, 기도를 하고난 후의 제 모습은 성령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예전의 제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면 뭐든지 잘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간구하는 기도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많은 사람을 섬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탐심은 자기만을 생각하게 하는 나쁜 죄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어떠한 일도 주저하지 않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혹시 나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는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것을 더 많이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나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면 뭐든지 잘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간구하는 기도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많은 사람을 섬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탐심은 자기만을 생각하게 하는 나쁜 죄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어떠한 일도 주저하지 않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혹시 나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는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것을 더 많이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나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09.03.11 23:47:19 (*.98.75.155)
하나님의 은사를 제가 탐욕으로인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쉽에 대한 글보다 탐욕에 관한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요즘 욕심을 부리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쉽에 대한 글보다 탐욕에 관한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요즘 욕심을 부리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03.12 15:21:13 (*.94.231.173)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저에게 지금의 시간만 허락하시나요
저는 하느님을 좀더 일찍 만나고 싶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알아가겠습니다.
저를 용서하세요
아멘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저에게 지금의 시간만 허락하시나요
저는 하느님을 좀더 일찍 만나고 싶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알아가겠습니다.
저를 용서하세요
아멘
2009.03.13 16:02:44 (*.94.231.174)
탐심이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리더쉽은 성령님의 은사를 받는것이라는 것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경틀 잘 이해하지 못한 저로서는
성경 말씀이 아직은 어렵기만 합니다.
저도 나중엔 저만의 꿈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도자라는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자질에 대하여 좀 더 고민해보고
그 능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리더쉽은 성령님의 은사를 받는것이라는 것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경틀 잘 이해하지 못한 저로서는
성경 말씀이 아직은 어렵기만 합니다.
저도 나중엔 저만의 꿈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도자라는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자질에 대하여 좀 더 고민해보고
그 능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2009.03.15 20:00:33 (*.145.31.252)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으며 저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오는 이 성령이 부어져서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고
예수님의 재림이 더욱 가까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저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오는 이 성령이 부어져서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고
예수님의 재림이 더욱 가까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2009.03.16 09:31:10 (*.128.199.215)
내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이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그 길을 고수할 때만이 하나님의 참된 종.. 나아가서 참된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오늘 하루도 생각하며 보내자!!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그 길을 고수할 때만이 하나님의 참된 종.. 나아가서 참된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오늘 하루도 생각하며 보내자!!
2009.03.16 10:17:35 (*.145.31.202)
나의 리더쉽은 어디서 왔는가...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활동하던 경험에서 왔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내 안에 간절히 필요하게 됨을 느낍니다...
겸손한 자에게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오늘도 여전히 절실히 느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봅니다~!!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활동하던 경험에서 왔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내 안에 간절히 필요하게 됨을 느낍니다...
겸손한 자에게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오늘도 여전히 절실히 느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봅니다~!!
2009.03.16 15:12:16 (*.145.30.214)
70인 장로 외에 예언하는 자를 여호수아가 금하려 했지만 모세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자신과 자신이 속한 그룹만을 높이려 했다면 다른 행동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더쉽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과 명예를 생각할 때 탐심이 그리자처럼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과 자신이 속한 그룹만을 높이려 했다면 다른 행동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더쉽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과 명예를 생각할 때 탐심이 그리자처럼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9.03.16 19:28:38 (*.145.31.167)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탐욕과 욕심이 가득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때때로 아무것도 아닌 어떠한 일에 원망과 불평을 토로할 때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 하신것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원망과 탐욕을 일 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다.
2009.03.17 20:52:17 (*.77.219.13)
이번 학기에 지도자론 세미나를 통해서도 다시 깨닫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리스도인의 리더쉽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말씀대로 성령의 의지에 나에게 주어진 것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내 자존심과 능력만을 믿고 나아간다면 넘어졌을 때 우린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이고 잘못 길을 걸어가도 그 길이 맞는 길이라고 장담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나의 이기적 자만심과 욕심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에녹이 걸었던 삶의 모습처럼 우리도 그렇게 걸어간다면 주님께서 바라시는 데로 우리를 교육시키시고 양육시켜주셔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지도자로써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내려주시는 능력을 따라 섬길 줄 아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리더쉽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말씀대로 성령의 의지에 나에게 주어진 것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내 자존심과 능력만을 믿고 나아간다면 넘어졌을 때 우린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이고 잘못 길을 걸어가도 그 길이 맞는 길이라고 장담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나의 이기적 자만심과 욕심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에녹이 걸었던 삶의 모습처럼 우리도 그렇게 걸어간다면 주님께서 바라시는 데로 우리를 교육시키시고 양육시켜주셔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지도자로써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내려주시는 능력을 따라 섬길 줄 아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2009.03.17 23:39:51 (*.163.53.160)
리더쉽..
이 리더쉽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카리스마적인 리더쉽, 온유한 리더쉽, 덕스러운 리더쉽, 겸손함의 리더쉽 etc..
그러나 모든 리더쉽들 중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쉽이 가장 좋은 리더쉽인것 같다.
그것은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긴 힘든 것이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리더쉽", "겸손함의 리더쉽", "말씀에 기초한 리더쉽", "배려의 리더쉽" 등...
우리가 정말로 영적인 리더쉽을 발휘하려면, 예수님의 삶을 계속해서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보이신 리더쉽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자기 교만이나, 탐심에 빠지는 시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더쉽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카리스마적인 리더쉽, 온유한 리더쉽, 덕스러운 리더쉽, 겸손함의 리더쉽 etc..
그러나 모든 리더쉽들 중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쉽이 가장 좋은 리더쉽인것 같다.
그것은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긴 힘든 것이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리더쉽", "겸손함의 리더쉽", "말씀에 기초한 리더쉽", "배려의 리더쉽" 등...
우리가 정말로 영적인 리더쉽을 발휘하려면, 예수님의 삶을 계속해서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보이신 리더쉽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자기 교만이나, 탐심에 빠지는 시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03.20 07:21:28 (*.40.106.8)
진정한 리더쉽은 성령님의 은사를 받는 것
성령님의 부어주심이 없이는 리더쉽을 발휘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특별한 사명을 가진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의 은사를 받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의 은사받기를 원하신다...
모든사람들이....
성령님의 부어주심이 없이는 리더쉽을 발휘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특별한 사명을 가진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의 은사를 받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의 은사받기를 원하신다...
모든사람들이....
2009.03.30 11:21:49 (*.129.251.209)
내힘으로는 절대로 발휘할수 없는 지도력과 여러 은사들을
끊임없이 간구함으로 받고, 또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기도해야겠다.
끊임없이 간구함으로 받고, 또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기도해야겠다.
2009.06.08 21:21:07 (*.145.31.218)
윤주연
지도자.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도자는 여호와를 경외할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정직해야 할 것이며 겸손해야 할 것이며, 희생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즉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오늘 더욱 더 주님을 닮기위해 무릎꿇습니다.
지도자.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도자는 여호와를 경외할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정직해야 할 것이며 겸손해야 할 것이며, 희생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즉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오늘 더욱 더 주님을 닮기위해 무릎꿇습니다.
2009.06.18 06:48:26 (*.53.137.148)
탐심은 우리의 삶의 독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완벽했던 왕이였던 다윗도 여자에 대한 탐심으로 인하여 큰 화를 겪었고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돈에 대한 탐심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앞에 다 내려놓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토록 완벽했던 왕이였던 다윗도 여자에 대한 탐심으로 인하여 큰 화를 겪었고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돈에 대한 탐심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앞에 다 내려놓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탐심을 제어하지 못해 탐심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