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3.20 11:46:29 (*.129.204.209)
계속 이어지는 백성들의 원망에 하나님은 참으신다. 그리고 그 원망을 그치게 하시고자 결정적 증거를 남기신다.
사람의 마음, 생각은 정말 모르겠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나에게 경고가 주어질 때, 기별이 주어질 때,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2009.03.20 21:53:35 (*.130.82.205)
순종하는 믿음에 대해 다시한번 되내일 수 있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불신을 가지고, 도리어 원망으로 하나님을 마주대할 때가 있다.
그분의 계획하신 깊은 뜻은 보지도 못한체..
오늘 말씀을 통해 그랬던 내 모습을 느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불신을 가지고, 도리어 원망으로 하나님을 마주대할 때가 있다.
그분의 계획하신 깊은 뜻은 보지도 못한체..
오늘 말씀을 통해 그랬던 내 모습을 느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2009.03.20 22:44:34 (*.5.222.228)
하나님에게 나는 지팡이와 같은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도 마른 지팡이에서 꽃이피는것처럼 해주었다.
여러번 하나님을 믿지않고, 배신하는 일을 했지만,
다시 믿기로 마음 먹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또 받아주셨다.
그런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도 마른 지팡이에서 꽃이피는것처럼 해주었다.
여러번 하나님을 믿지않고, 배신하는 일을 했지만,
다시 믿기로 마음 먹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또 받아주셨다.
그런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2009.03.20 22:50:43 (*.129.205.38)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하겠다.
어떤일이 잘 되었을때 감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 돌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일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하겠다.
2009.03.21 00:18:49 (*.101.39.40)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은 우리들은 그 말에 의심을 가지고 우리의 사고와 방식대로
행동하고 나타나는 결과에 후회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 결과에 대해서 원망을 한다.
[원망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좀더 절실히 믿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우리들은 그 말에 의심을 가지고 우리의 사고와 방식대로
행동하고 나타나는 결과에 후회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 결과에 대해서 원망을 한다.
[원망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좀더 절실히 믿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것이다.
2009.03.21 16:58:59 (*.116.172.218)
나의 지팡이에는 꽃이 피었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불신과 믿음에서 방황하는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이,
나팔꽃처럼 피었다 지었다 하지않는 항상 피어있는 꽃을 보고싶다.
그렇게 되도록 더 배우고 기도해야 하겠다.
불신과 믿음에서 방황하는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이,
나팔꽃처럼 피었다 지었다 하지않는 항상 피어있는 꽃을 보고싶다.
그렇게 되도록 더 배우고 기도해야 하겠다.
2009.03.21 17:57:07 (*.5.237.147)
예수님 없이 나는 마른 나뭇가지일 뿐이다.
지금 나에게서 피어난 꽃과 앞으로 피어날 꽃들도, 모두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새삼 깨닿게 되었다.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오늘날 연약한 나의 모습과 다를게 없다는 것을
알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거라는 거,
아주 사소한 기쁜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덕분이라는거,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지금 나에게서 피어난 꽃과 앞으로 피어날 꽃들도, 모두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새삼 깨닿게 되었다.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오늘날 연약한 나의 모습과 다를게 없다는 것을
알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거라는 거,
아주 사소한 기쁜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덕분이라는거,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2009.03.21 22:33:15 (*.167.199.145)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마른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아직도 나는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기도 하고, 또 나에게 않좋은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기만 하고 나를 탓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늘 이 글을 보고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남을 원망하기 전에 나를 되돌아 보고 또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겠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아직도 나는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기도 하고, 또 나에게 않좋은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기만 하고 나를 탓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늘 이 글을 보고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남을 원망하기 전에 나를 되돌아 보고 또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겠다.
2009.03.21 23:16:57 (*.120.238.148)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열매가 맺히게 된 것은 아론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에게 주신 권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게 하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개와 순종을 통해 잘못을깨닫고 능력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어렵고 힘들수록 무능한 존재인 인간임을 알고 능력주시는 예수님께 기도와 말씀묵상을 통해 자신의 행할바를 구해야 할것이다. 이글을 읽으며 어렵고 힘들수록 원망부터 앞세우고 하나님에 대해 의심만 하는 자신의 모습 돌아보며 앞으로 행할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2009.03.22 02:33:20 (*.130.80.74)
내가 원하는 일, 그래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100%이루어질 순 없다.
그에따른 상황,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하나님께서 이루어주는 게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어쩔 수 없는 것. 그러나 사람이기에 어리석게도
많은 원망을 하고 실망을 하는 것 같다. 그 상황이 심할 경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까지 한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은 불신이라...
여기서도 나의 부족한 믿음이 보여지는 것일까...
그에따른 상황,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하나님께서 이루어주는 게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어쩔 수 없는 것. 그러나 사람이기에 어리석게도
많은 원망을 하고 실망을 하는 것 같다. 그 상황이 심할 경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까지 한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은 불신이라...
여기서도 나의 부족한 믿음이 보여지는 것일까...
2009.03.22 10:02:14 (*.145.30.240)
리더로서 서게 되면 자만하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게 되면 그것이 내가 잘난 탓인 줄 착각하는 때가 너무도 허다하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늘 나를 치시며 말씀하신다. 내가 마른 막대기 같이 생기없고 보잘것 없는 너를
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택했노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가끔은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도
나의 권위를 세우는 나를 본다. 정말 나란 인간은 세상의 권위에 나약한 사람인가보다.
남들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이 나를 때론 철처히 낮아지게 한다.
스스로 더 낮아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망쳐버린다.
오늘 더욱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높이려고 노력해야겠다.
더 낮아지는 그런 삶을 살도록 힘써야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른 막대기같은 사람을 택하셔서 당신의 은혜로 세우시고 살게 하시니.....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게 되면 그것이 내가 잘난 탓인 줄 착각하는 때가 너무도 허다하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늘 나를 치시며 말씀하신다. 내가 마른 막대기 같이 생기없고 보잘것 없는 너를
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택했노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가끔은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도
나의 권위를 세우는 나를 본다. 정말 나란 인간은 세상의 권위에 나약한 사람인가보다.
남들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이 나를 때론 철처히 낮아지게 한다.
스스로 더 낮아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망쳐버린다.
오늘 더욱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높이려고 노력해야겠다.
더 낮아지는 그런 삶을 살도록 힘써야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른 막대기같은 사람을 택하셔서 당신의 은혜로 세우시고 살게 하시니.....
2009.03.22 13:08:25 (*.128.47.29)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게 하시어 위기의 때에 지도력에 대한 권위를 지켜주셨다.
인간은 마른 막대기 같은 존재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 마른 막대기 같은 존재인 인간에게 꽃이 피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 공황으로 IMF시절보다 더 어려운 경제 상황이다.
다행히 대통령은 하나님을 잘 믿는 장로 출신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한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도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고, 갈구하고, 의지하며,
비록 어려운 시기이지만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은 마른 막대기 같은 존재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 마른 막대기 같은 존재인 인간에게 꽃이 피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 공황으로 IMF시절보다 더 어려운 경제 상황이다.
다행히 대통령은 하나님을 잘 믿는 장로 출신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한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도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고, 갈구하고, 의지하며,
비록 어려운 시기이지만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2009.03.22 14:30:11 (*.128.199.141)
사람들은 자신이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기 쉬워지는 것 같다.
하지만 성경에서 배운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끝에는 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볼 때
우리가 불행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것은 사단이 우리를 구원 받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성취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신실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실연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그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성경에서 배운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끝에는 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볼 때
우리가 불행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것은 사단이 우리를 구원 받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성취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신실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실연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그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2009.03.22 16:26:37 (*.145.31.137)
저번 주에 제직을 선출했다.
제직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선거위원회가 결성되고 이들이 몇 차례 모임을 가지며, 심사숙고하게 심의를 거친 후 선발한다. 제직은 일년동안 교회에 대표로서 헌신할 사람들로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권위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직으로서, 하나님의 권위아래 순종하면서 올해를 헌신하고 싶다. 불만이 생기고 힘들지라도 위아래를 공경하고 그들의 권위를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직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선거위원회가 결성되고 이들이 몇 차례 모임을 가지며, 심사숙고하게 심의를 거친 후 선발한다. 제직은 일년동안 교회에 대표로서 헌신할 사람들로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권위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직으로서, 하나님의 권위아래 순종하면서 올해를 헌신하고 싶다. 불만이 생기고 힘들지라도 위아래를 공경하고 그들의 권위를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09.03.22 20:52:06 (*.163.229.204)
나도 이스라엘 백성들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위기가 올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하나의 성장하는 관문이라 생각하며
더 하나님께 기도드려야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위기가 올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하나의 성장하는 관문이라 생각하며
더 하나님께 기도드려야겠다.
2009.03.22 21:49:34 (*.152.61.240)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 길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좋은 길로 가면 격려해주시고 잘못된 길로 가면 꾸짖어 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지금 내가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겠다. 하고자하는 것을 못하게 되었을때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이끌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판단임을 깨닫고, 거기에 따라야겠다.
2009.03.22 23:07:00 (*.226.155.193)
나 자신도 하나님 앞에서는 마른 지팡이일 뿐이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무언가를 쉽게 바라면서 얻지 못하게 되면 원망을 했을때도 있는데
그랬던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이끄심인 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잘 따르고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같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무언가를 쉽게 바라면서 얻지 못하게 되면 원망을 했을때도 있는데
그랬던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이끄심인 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잘 따르고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같다.
2009.03.23 19:08:37 (*.145.70.34)
기적을 보고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원망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이게 정말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많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앞에서
우리는 항상 원망과 불평뿐이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전에
특히나 주님을 원망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하지않을까.
이게 정말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많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앞에서
우리는 항상 원망과 불평뿐이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전에
특히나 주님을 원망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하지않을까.
2009.03.23 19:32:03 (*.94.230.54)
안녕하세요? 교수님 2006611431 체첵마
하나님께서 아무 힘도,능력도 없는 인간에게 세상에서 누구나 할수 없는 불가능 일을 언제나 할수 있고 항상 주님을 믿는 자에게 권위과 능력과 영생과 힘을 주실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마른 지팡이들이다.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마음속으로 믿는 자는 아론의 지팡이처럼 영생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무 힘도,능력도 없는 인간에게 세상에서 누구나 할수 없는 불가능 일을 언제나 할수 있고 항상 주님을 믿는 자에게 권위과 능력과 영생과 힘을 주실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마른 지팡이들이다.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마음속으로 믿는 자는 아론의 지팡이처럼 영생을 얻을 것이다.
2009.03.23 19:35:00 (*.94.230.53)
어려운일이 있을때 우리는 기도하게된다. 하지만 기도의 응답은
언제나 우리가 바란바가 않일때가 많다.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언제나
원망하고 그의 깊은 섬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눈앞의 사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이런 지혜가 꼭 필요한것
같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그의 은혜가운데 살면서도 깨닫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고있다. 다시한번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그의 깊은 사랑과 섬리를 이해하는 지혜를 구해야겠다.
언제나 우리가 바란바가 않일때가 많다.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언제나
원망하고 그의 깊은 섬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눈앞의 사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이런 지혜가 꼭 필요한것
같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그의 은혜가운데 살면서도 깨닫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고있다. 다시한번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그의 깊은 사랑과 섬리를 이해하는 지혜를 구해야겠다.
2009.03.24 22:35:49 (*.109.221.232)
어떤 일이든 내 탓을 하기보단 자연스레 핑계를 대버리기 쉬운 것 같다.
이름하야 원망.
나를 아끼는 마음 나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겠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원망하는 마음도 줄어들 뿐더러
나를 더더욱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다.
삶이 훨씬 보람있고 풍요로와 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름하야 원망.
나를 아끼는 마음 나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겠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원망하는 마음도 줄어들 뿐더러
나를 더더욱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다.
삶이 훨씬 보람있고 풍요로와 질 수 있을 것 같다.
2009.03.29 21:31:03 (*.145.31.152)
보다 직접적으로 "기적을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를까?" 라는 물음에 나는 부정적이다.
하나님도 이것을 이제는 깨달으신것 같다. 그 어떤 기적도 우리에게 보여주시지 않으시는걸 보면 말이다.
예수님시대때도 그렇고 구약 전 시대에 걸쳐서도 그렇고 기적;(하나님만이 쓰실 수 있는 능력)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못믿었을까? 이시대 사람들보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데 불리한 위치에 있지 않은가? 라는 등의 의문을 가졌었다.
하지만 기적이 사람의 믿음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이후 이런 피해의식은 사라졌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데 동일한 선상에 있는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자 노력하는데 정진해야겠다.
하나님도 이것을 이제는 깨달으신것 같다. 그 어떤 기적도 우리에게 보여주시지 않으시는걸 보면 말이다.
예수님시대때도 그렇고 구약 전 시대에 걸쳐서도 그렇고 기적;(하나님만이 쓰실 수 있는 능력)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못믿었을까? 이시대 사람들보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데 불리한 위치에 있지 않은가? 라는 등의 의문을 가졌었다.
하지만 기적이 사람의 믿음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이후 이런 피해의식은 사라졌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데 동일한 선상에 있는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자 노력하는데 정진해야겠다.
백성의 원망과 불신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바르게 한다할지라도 원망과 불신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보여주셨는대도 계속 원망한다면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가게 되고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을 현재에도 보게 됩니다.
주여 오늘 지도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인도함을 보게 하시고 원망과 불평대신 감사함으로 합력할 마음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