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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아리짱
2011.03.24 22:56

 

느헤미야는 지도자라는 지위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이익보단 청렴한 태도의 지도자 였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지도자라는 지위가 나보단 모두를 생각해야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도 필요할 뿐더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친 자리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 상황 속에도 느헤미야의 지혜가 느껴지고 나 또한 어떤 주어진 일을 맡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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