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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홍샛별
2009.04.25 13:43
나도 같은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내가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을때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방이 그로 인해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내리신 축복중 하나인 것 같다.  이분의 전기처럼 나도 다른 모두들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살것이다.  모든환자아니 사람에게 얼굴에서 웃음꽃을 피워줄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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