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 히스핸즈 동역자 여러분,


화잇 선지자는 시대의 소망1, 141 페이지에서 이렇게 권면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전도를 받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바로 그 가정과 이웃과 도시에서 그리스도의 선교사로서 해야 할 사업이 있다.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사업은 우리의 기쁨이 될 것이다.
사람이 회개하면 즉시로 예수가 자기의 귀중한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려 주고 싶은 욕망이 마음속에 생긴다. 구원하며 성화시키는 진리는 마음속에 가두어 놓을 수 없다."

네, 그렇습니다.
히스핸즈선교운동은 우리가 생활하는 바로 그 가정과 이웃과 도시에서 그리스도의 선교사로서 해야 할 사업입니다.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사업은 분명 우리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자기들을 위하여짐을 졌던 자들을 만나 서로 반길 대 그 기쁨이 어떠하랴”.(교회증언 6권 312)


전도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때때로 전도는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리는 것이라는 말씀도 기억합니다.
길이 나지 않은 길을 가기는 여간 힘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즉 길들여지지 않은 전도의 습관을 실천에 옮길 때는 힘이 들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그 길을 올곧게 믿음과 인내로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어 주시고, 함께 하실 것입니다.

눈물과 기도로 뿌린 씨앗들을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싹 틔어 성장시켜 열매 맺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분의 심정으로, 그분의 능력 입어, 그분의 손이 되어 봉사하시는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히스핸즈 동역자 여러분...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힘차게 화이팅 하십시다. 홧팅!!!!!


한석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