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자료제공 : 김신섭 목사(kimss36@hanmail.net)
예수님의 사역(14-21)
14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22-30)
22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니라 28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2. 예수께서는 왜 선지자가 고향에서 배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까?
▧ 본문해설
예수님의 사역(14-21)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의지하면서 갈릴리 지역의 회당을 찾아다니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회당에서 성경을 읽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라는 것을 말해 주는 구약 말씀(사 61:1-2)을 들려주시면서 참된 자유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와 눌린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확실하게 깨닫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사가 바로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일이요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22-30)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배척했습니다. 아마 출신 배경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분을 메시야로 인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들이 자신을 배척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리야와 엘리사를 거부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이 사렙다 과부와 수리아 사람 나아만에게 이루어졌듯이,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고향사람들은 화를 내면서 예수님을 고향에서 쫓아내어 죽이려고까지 하였습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도 교만하면, 복음의 핵심이신 주님을 배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이방인일지라도 복음을 깨닫고 예수를 영접했을 때, 구원을 받고, 택한 사람들이지만 교만한 마음으로 주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은 영영히 잃어버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 적용
1.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2. 내가 버려야 할 편견과 선입견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오늘의 기도
나의 사명도 예수님을 닮아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을 하게 하소서. 어떠한 편견과 선입견으로도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2009.05.11 11:15:10 (*.94.252.115)
오늘 예수님은 저에게 모든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가난한자들 보다는 오히려 내가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에게 도움을 다시 줄수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많은 일들을 행하시는 모습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한봉사가 하늘에 기록되는 봉사가 아닌가 개인적으롤 생각해 봅니다. '너희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한번쯤 하늘의 상에 관심이 많은지 이땅에 상급에 더 관심이 많은지 개인적으로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가난한자들에게 베푼 나의 선행은 하늘에 기록되지만, 가진자들에게 베푼 나의 선행은 나의 수입장부에 미수금으로 기록됩니다.
가난한자들에게 베푼 나의 선행은 하늘에 기록되지만, 가진자들에게 베푼 나의 선행은 나의 수입장부에 미수금으로 기록됩니다.
2009.05.11 11:28:26 (*.145.30.235)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빗물에 산속의 흙이 녹아 내리듯이 제 마음도 녹아드는 아침의 시작이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는 요즘입니다. 지금 맡고 있는 교회에 대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사역에 대한 도전들이 어려 모양과 음성으로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 비젼에 대한 도전 덕분에 더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는 요즘인데요.. 오늘의 LT말씀이 저에게 좋은 감동을 주네요..
본이 되시는 예수님은 그 사명을 알고 계시며 그 가운데 주저함이 없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되씹어 보게됩니다.
오늘도 더 큰 비젼을 향해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아멘-
빗물에 산속의 흙이 녹아 내리듯이 제 마음도 녹아드는 아침의 시작이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는 요즘입니다. 지금 맡고 있는 교회에 대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사역에 대한 도전들이 어려 모양과 음성으로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 비젼에 대한 도전 덕분에 더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는 요즘인데요.. 오늘의 LT말씀이 저에게 좋은 감동을 주네요..
본이 되시는 예수님은 그 사명을 알고 계시며 그 가운데 주저함이 없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되씹어 보게됩니다.
오늘도 더 큰 비젼을 향해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아멘-
2009.05.11 14:31:17 (*.145.31.112)
예수님의 초림을 계속 기다려온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몰라봤으며
어떻게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무지에서 비롯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무지에서 자신의 생각 즉 이기적인 마음들이 그렇게 만들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성경을 예수님이 주신 의도에 맞게 이해하고 있나
그리고 나는 예수님 닮은 성질의 것들을 좋아하고 있나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론은 모든 것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다는 사실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무지에서 비롯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무지에서 자신의 생각 즉 이기적인 마음들이 그렇게 만들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성경을 예수님이 주신 의도에 맞게 이해하고 있나
그리고 나는 예수님 닮은 성질의 것들을 좋아하고 있나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론은 모든 것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다는 사실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9.05.11 15:21:30 (*.145.31.129)
예수님게서 이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하시고 그에 따라 행동하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목적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목적대로 나는 살고 있나? 반성도 해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목적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목적대로 나는 살고 있나? 반성도 해봅니다.
2009.05.11 16:09:53 (*.145.31.217)
누군가에 대한 판단...선입견...고정관념...
이런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에....예수님처럼 그분의 사역을 담당하는데 어려움 당치 않게....
나 자신을 비우고....그분께 의지 해야겠다...
이런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에....예수님처럼 그분의 사역을 담당하는데 어려움 당치 않게....
나 자신을 비우고....그분께 의지 해야겠다...
2009.05.11 16:11:53 (*.128.199.206)
주님은 우리에게 인기가 있는 모습으로 오시지 않았다. 나의 목회 준비 속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모습을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설교를 준비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 사역의 아이디어를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로 찾는다. 주님을 쫒아 가야할 것 같다. 인기가 없는 모습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으로 오직 성령하나님의 나타내심으로 만 승부를 거는 내가 되어야 겠다.
2009.05.11 16:14:59 (*.129.251.204)
예수님의 사역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신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 분명 그 사명가운데는 우리가 있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만 주변에서의 영향이 있다면 아마 나는 변화를 겪을 것 같다.
예수님은 사명에 집중하셨고 그 일로 우리는 구원의 길을 보게 된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그 길의 목적과 방향성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다시 한번 그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발 밑을 처다보며 걷는다
그것이 다가 아니라 분명 그 사명가운데는 우리가 있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만 주변에서의 영향이 있다면 아마 나는 변화를 겪을 것 같다.
예수님은 사명에 집중하셨고 그 일로 우리는 구원의 길을 보게 된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그 길의 목적과 방향성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다시 한번 그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발 밑을 처다보며 걷는다
2009.05.11 16:22:41 (*.129.251.222)
예수님께서는 3년반의 짧은 공생애를 위해서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준비하셨다.
그것들로 인해, 물론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통하심이있었지만, 성공적인 사역이 가능하셨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생애를 묵상해볼때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백성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공생애 동안 그분은 가난하고 소외된자들, 병든자들의 친구가 되시고 한분도 그분의 시야에서 놓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삶을 따르려는 신학전문대학원생으로서, 참 많은 반성과 도전을 받게 된다.
비록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혹은 나에게 해를 끼칠수 있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나만듣고 가지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물론 내가 잘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될것이다.
그것들로 인해, 물론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통하심이있었지만, 성공적인 사역이 가능하셨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생애를 묵상해볼때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백성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공생애 동안 그분은 가난하고 소외된자들, 병든자들의 친구가 되시고 한분도 그분의 시야에서 놓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삶을 따르려는 신학전문대학원생으로서, 참 많은 반성과 도전을 받게 된다.
비록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혹은 나에게 해를 끼칠수 있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나만듣고 가지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물론 내가 잘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될것이다.
2009.05.11 16:25:39 (*.145.31.199)
나는 때때로 나의 관심사가 어렵고, 힘들고, 소외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순간순간 그것이 말뿐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때로는 자괴감에 빠지며... '내가 이거 밖에 안되는데 무엇을 할수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음으로 벌어지는 일들인데...
사람의 고정관념은 참 무섭다..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을 다른사람들을 말만 듣고 판단해버리고, 결론지어 버린다..
나 자신도 그런 과오를 얼마나 범했던지...
그런 일이 생길때마다 정말 조심하게 된다...
나의 이기심으로 나의 형제를 판단치 말게 하소서~!!
그러나 순간순간 그것이 말뿐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때로는 자괴감에 빠지며... '내가 이거 밖에 안되는데 무엇을 할수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음으로 벌어지는 일들인데...
사람의 고정관념은 참 무섭다..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을 다른사람들을 말만 듣고 판단해버리고, 결론지어 버린다..
나 자신도 그런 과오를 얼마나 범했던지...
그런 일이 생길때마다 정말 조심하게 된다...
나의 이기심으로 나의 형제를 판단치 말게 하소서~!!
2009.05.11 16:32:01 (*.128.199.203)
2009008121 윤주연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도 모르게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지게된 편견과 선입견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지나 않은지 되돌아 봐야겠다.
목회에 있어서 그런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어찌 주님의 사업을 올바르게 감당해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런 모든 마음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의 사업에 충성하기로 기도해야겠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도 모르게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지게된 편견과 선입견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지나 않은지 되돌아 봐야겠다.
목회에 있어서 그런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어찌 주님의 사업을 올바르게 감당해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런 모든 마음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의 사업에 충성하기로 기도해야겠다.
2009.05.11 16:55:13 (*.145.31.252)
2008208204 박병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항상 감동이 들고 도전을 받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이렇게 명확히 진술하시네요.
저 또한 예수님을 따라 나의 사명을 확실히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또한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생명의 구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주님을 진심으로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항상 감동이 들고 도전을 받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이렇게 명확히 진술하시네요.
저 또한 예수님을 따라 나의 사명을 확실히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또한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생명의 구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주님을 진심으로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9.05.11 18:58:39 (*.145.31.149)
성경을 통해 자신을 사명을 정확히 알고 계셨던 예수님을 보면서......
저희 재림 교인들 또한 카톨릭을 포함한 온 교회들에게 예수님이 오신다는 경고와 심판의 기별을 전했던 선조들을 생각 해야 함을 느꼇습니다. 바벨론 음녀 카톨릭으로 부터 나오라는 기별이 우리 교회의 제7일 안식일이라는 글자와 이 땅의 천년기가 아닌 하늘에서 누릴 천년기를 알리는 재림이라는 기별을 세상에 알리며 큰 소리로 외쳐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강렬하게 느낍니다. ^^
저희 재림 교인들 또한 카톨릭을 포함한 온 교회들에게 예수님이 오신다는 경고와 심판의 기별을 전했던 선조들을 생각 해야 함을 느꼇습니다. 바벨론 음녀 카톨릭으로 부터 나오라는 기별이 우리 교회의 제7일 안식일이라는 글자와 이 땅의 천년기가 아닌 하늘에서 누릴 천년기를 알리는 재림이라는 기별을 세상에 알리며 큰 소리로 외쳐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강렬하게 느낍니다. ^^
2009.05.14 16:13:45 (*.145.31.237)
2008208205 박성욱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와 눌린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하여 일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일해야 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가?
나사렛 사람들은 자신들도 잃어버림을 당할 수 있다는 말에 화를 냈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임에 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한다면 그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은 교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에게 가깝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와 눌린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하여 일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일해야 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가?
나사렛 사람들은 자신들도 잃어버림을 당할 수 있다는 말에 화를 냈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임에 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한다면 그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은 교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에게 가깝다.
2009.05.14 22:54:05 (*.128.199.160)
심령이 가난하고 마음이 애통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좋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알기전데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음을 감사한다. 나을 위해 낮은 곳에까지 내려오시는 예수님이 참 좋다.
나도 낮은데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나도 낮은데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2009.05.18 14:49:14 (*.145.31.8)
자기 규례대로...
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
예수님과, 바울은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내가 지키는 규례는 무엇일까?
단순히 28개의 교리들일까?
신앙일까?
습관처럼 무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신앙을 나의 규례로 갖게 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
예수님과, 바울은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내가 지키는 규례는 무엇일까?
단순히 28개의 교리들일까?
신앙일까?
습관처럼 무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신앙을 나의 규례로 갖게 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2009.05.20 21:01:02 (*.145.31.234)
내가 예수님 당시에 살았다면, 과연 예수님을 알아보았을까??..
살아계신 예수님은 없을지언정, 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어쩌면 나 또한 당시에 배척하던 무리들과 다름이 전혀 없다.
나.. 우리는 영적 소경이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마땅히 해야 될 일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는 그런..
소경에게 진정한 기적이란.. 눈을 뜨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기적이란..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우리 삶 속에.. 닫혀 있는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본다면 그것이 진정한 기적이요, 변화일 것이다.
그 때야 만이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더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게 되지 않을까??..
나의 눈을 떠서 예수님을 바라보자!!
살아계신 예수님은 없을지언정, 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어쩌면 나 또한 당시에 배척하던 무리들과 다름이 전혀 없다.
나.. 우리는 영적 소경이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마땅히 해야 될 일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는 그런..
소경에게 진정한 기적이란.. 눈을 뜨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기적이란..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우리 삶 속에.. 닫혀 있는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본다면 그것이 진정한 기적이요, 변화일 것이다.
그 때야 만이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더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게 되지 않을까??..
나의 눈을 떠서 예수님을 바라보자!!
2009.06.01 19:20:38 (*.145.31.94)
내 마음속에 무수히 많은 장벽들...
무너뜨리려고 무너뜨리려고
노력해보아도 견고히 지키고 있는 벽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다,, 정말 성령 하나님이 내마음의 벽들을 무너뜨려 주시기를...
무너뜨리려고 무너뜨리려고
노력해보아도 견고히 지키고 있는 벽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다,, 정말 성령 하나님이 내마음의 벽들을 무너뜨려 주시기를...
2009.06.08 09:22:14 (*.129.251.182)
내가 교회에서 하는 일의 중심은 무엇인가? 말씀을 전하고, 그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가? 정말 말씀을 전하고 그곳에서 사랑ㅇ르 전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편견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했던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나도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가? 정말 말씀을 전하고 그곳에서 사랑ㅇ르 전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편견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했던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나도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2009.06.08 10:21:18 (*.129.251.235)
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끔 갖는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의 편견이 틀렸음을 알게된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는 것이다.
그런 내가 누굴 편견을 갖는다는 것이 우습다.
예수님도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으셨는데...
앞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 부터 진실해 져야겠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의 편견이 틀렸음을 알게된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는 것이다.
그런 내가 누굴 편견을 갖는다는 것이 우습다.
예수님도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으셨는데...
앞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 부터 진실해 져야겠다.
2009.06.08 14:57:29 (*.145.31.144)
박병우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실 수 있으셨다.
삶의 목적을 명확하게 가지신 예수님이시기에 그 삶의 능력이 그렇게 크고 집중되었던 것 같다.
나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지신 목적을 명확히 깨달아 그것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삶에 반영해야겠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실 수 있으셨다.
삶의 목적을 명확하게 가지신 예수님이시기에 그 삶의 능력이 그렇게 크고 집중되었던 것 같다.
나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지신 목적을 명확히 깨달아 그것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삶에 반영해야겠다.
2009.06.12 14:55:38 (*.145.31.126)
부르심에 대한 깨달음.............................................짐 엘리엇의 아내가 "영광의 문"이란 책을 통해 그의 일기를 공개한 문구가 생각난다. 그가 에콰도르 지상 마지막 살인부족을 위해 순교를 하러 떠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그가 기록하길
"국내선교와 나의 사랑하는 엘리자베스가 이곳에 있는 이유가 잇지만 내가 그곳으로 가야하는 이유는 ....나에게 환상도 없었고, 음성도 없었다. 그러나 밤마다 내 심장을 훈계하는 양심의 소리가 있다"라는 내용을 말한적이 있다.
그렇다....나에게 음성도 없고, 환상도 없었지만, 내가 예수님처럼 사명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내 운명이 여서가 아니라 내 의지와 양심이 이 일을 해야함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심령을 기뻐하실 것이다.
"국내선교와 나의 사랑하는 엘리자베스가 이곳에 있는 이유가 잇지만 내가 그곳으로 가야하는 이유는 ....나에게 환상도 없었고, 음성도 없었다. 그러나 밤마다 내 심장을 훈계하는 양심의 소리가 있다"라는 내용을 말한적이 있다.
그렇다....나에게 음성도 없고, 환상도 없었지만, 내가 예수님처럼 사명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내 운명이 여서가 아니라 내 의지와 양심이 이 일을 해야함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심령을 기뻐하실 것이다.
성령충만의 목적
왜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역사하시기를 기도하고 매일 매시간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가?
18절에 그 이유를 예수님은 보여주신다. 바로 복음 전파를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 그렇다. 단순히 개인의 영성을 위해서만이 아닌 더 큰 대의를 위해서 그렇다.
나는 어떻게 간구하고 있는가?
예수님처럼 매일 새벽 기도하는가?
예수님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가?
나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성령충만이 아니라 선교와 봉사를 위한 성령충만, 성령임재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