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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6일과 18일에 일본에서 지난 6년간 수고한 PMM 개척선교사 1기 네 가정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제일 먼저 입국한 가족은 후쿠이에서 일했던 고기림의 목사의 가족으로 고기림 목사는 큰 아들 은상이와 함께 배를 타고 오게 되어 임은숙 사모는 작은 아들 은우와 먼저 입국했다.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 서기 김민경 선생이 임은숙 선교사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두번째로 입국하는 오키나와에서 들어온 김광성 목사 가족
고기림 목사와 김광성 목사의 가족들
박종수 목사의 가족이 도착했다.
공항에 나온 박종수 목사의 처형의 가족과 함께
2월 18일, 일본의 사가에서 일한 임근식 목사의 가족이 짐을 밀고 나오고 있다. 열두 살 비손이는 아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고 엄마보다 키가 커서 돌아왔다.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제일 먼저 입국한 가족은 후쿠이에서 일했던 고기림의 목사의 가족으로 고기림 목사는 큰 아들 은상이와 함께 배를 타고 오게 되어 임은숙 사모는 작은 아들 은우와 먼저 입국했다.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 서기 김민경 선생이 임은숙 선교사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두번째로 입국하는 오키나와에서 들어온 김광성 목사 가족
고기림 목사와 김광성 목사의 가족들
박종수 목사의 가족이 도착했다.
공항에 나온 박종수 목사의 처형의 가족과 함께
2월 18일, 일본의 사가에서 일한 임근식 목사의 가족이 짐을 밀고 나오고 있다. 열두 살 비손이는 아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고 엄마보다 키가 커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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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또다른 사역을 시작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새로운 기대를 걸어봅니다.
(늘 주님과 함께...그분이 원하시는대로...그분의 명령을 준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