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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7283002고은솔
2009.03.17 23:07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제목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이 말은 이번 겨울 소그룹때 고도사님이 외치던 구호였기 때문이다. 가끔 청년예배에서 예배 본후에 외치고도 했던 이 구호가 LT 제목이라서 더욱 끌리고 읽고싶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모본을 보여야한다. 매일매일 구별된 삶. 보통 사람들이 사는 것이 아닌 아침 점심 저녁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는 다니면서 기도도 가끔씩 하고, 하나님보다는 내 주위의 것을 먼저 생각하곤 한다. 삶이 예배이고 예배가 삶이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항상 하나님 말씀을 묵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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