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표정입니다  
일산영어교회에서 예배후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정읍에서 최영호,청양에서 양재문,  
양평에서 이창숙,구리교회 심성애,  
노원교회 에서 이귀연, 서재희,
하나님께서 불러낸 주의 종들이 협력했습니다  
매일 필요한 종들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이귀연집사님은 오후에 알바를 갈 계획이었으나 

봉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습니다. 
  
마치는 때 즈음 지회 김시영 목사님 부부께서
방문했습니다  
저녁식사를 제공 해 주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피드백을 마치고  
주민호 목사님 설교로 오늘 봉사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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