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60주년 행사중에,
한국인 PMM 목사님들
미아오리 전도회 전도회를 마치고 대만 60주년 행사에 참석한 골든엔젤스,
정말 많이 추운 날 이였지만,
그곳에 모인 수 많은 대만에 있는 재림교인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 시작 했다.
그리고 순서가 진행되던 중, 어느 순간 PMM 이라는 소리가 들렸고
무대로 바로 눈을 돌려 바라본 순간, 한국인 PMM 목사님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노래를 시작하였다,
정신없이 카메라를 들고 무대 앞으로 뛰어나가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얼마나 가슴이 찡해오던지,
이 대만 땅에서 헌신하는 PMM 목사님들이 나와서 찬양을 하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어른거렸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골든엔젤스 순서,
대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강하게 느끼면서
반치아오로의 이동을 위해 미아오리 교회로 돌아갔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 대만 온 땅에 널리 심겨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골든엔젤스 순서,
대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강하게 느끼면서
반치아오로의 이동을 위해 미아오리 교회로 돌아갔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 대만 온 땅에 널리 심겨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때로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글을 쓰는 솜씨가 훨씬 더 세련되어졌음을 봅니다.
아직 PMM 목사님들도 보여주지 못한 대만 선교 60주년 화보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다.
대만, 많이 추워졌지요?
한국은 어제 영하 11도였습니다.
그래도 난방이 안되는 대만보다는 견딜만하지요.
세상에서 한국처럼 좋은 온돌난방을 가진 나라는 없으니까요.
이번 주에는 클라이드 아이버슨 장로님이 강사시지요?
이제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몸 건강히 잘 계시다 오시기 바랍니다.
PMM 개척선교사들이 골든엔젤스의 성숙한 태도와
적극적인 봉사에 모두 만족해 하십니다.